• 십자가의 도(2)

    창조주 하나님② [창1:1]
    2005.03.20 | 이재록 원로목사
    • 1.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의 유일하신 창조주이심을 증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천하만물을 창조하셨다 하면 사람들은 종종 "창조주 하나님은 누가 지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언제부터 계셨으며 그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습니까?" 질문을 합니다.
      이에 대해 출애굽기 3:14을 보면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셨습니다. 누군가가 하나님을 낳은 것도 아니고 지은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영원 전부터 존재하고 계셨고 앞으로도 영원 후까지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경험과 지식 속에는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나 동물도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다" 하는 시작과 끝이 있고 아무리 오래된 골동품도 분명히 만들어진 시작점이 있으며 역사적인 사건에도 시작과 결말이 있지요. 하나님에 대해서도 처음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셨는지, 시작점이 있어야 할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사고 방식대로 창조주요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 어떤 시작점이 있다면 오히려 이상하게 여겨진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어느 시점부터 존재하게 되셨다면 그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를 생각하게 되지요. 또 누군가 하나님을 창조했거나 낳은 이가 있다면 하나님도 완전하신 분이 되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적이고 완전하신 신이라면 당연히 시작도 끝도 없으시며 원래부터 스스로 계신 분이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 전부터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존재하고 계셨을까요? 요한복음 1:1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태초는 만물이 창조되기 전, 오직 하나님만이 홀로 존재하시던 아득한 오래 전의 시간을 말합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제한적인 경험과 지식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영원 전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 대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형상을 입으신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로 존재하고 계셨는데 이것이 곧 "소리"입니다. 또한 요한일서 1:5을 보면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했지요.
      여기서 빛과 어두움이라는 말에는 영적인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어두움"이란 불의, 불법, 죄와 악 등 진리가 아닌 모든 것을 뜻합니다. 반면에 "빛"이란 죄나 악이 전혀 없는 것이며 사랑, 선, 의 등 진리에 속한 모든 것을 뜻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의미로 빛이실 뿐 아니라 실제로도 빛으로 존재하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처럼 말씀이신 하나님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빛 가운데 맑고 투명한 소리를 머금은 형태로 존재하고 계셨지요.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빛 속에 맑고 투명하며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온 우주를 울릴만한 웅장한 소리로 존재하셨던 것입니다.
      빛과 소리로 존재하시던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 인간을 창조하려는 마음을 품게 되셨습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대상을 얻기 원하신 것이지요. 이러한 인간에 대한 모든 계획을 이루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존재하시게 됩니다.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장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실 성자 예수님, 그리고 보혜사 성령님께서 분리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처럼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 각각 존재하게 되셨지만 근본은 동일하시므로 "삼위일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면서 하나님은 구체적인 형상을 입게 되셨습니다. 그 형상이 어떤 것인지, 창세기 1:26에 잘 나와 있지요.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신 것입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사람은 겉모양만 아니라 마음도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지음받았지요. 그러나 아담의 범죄 이후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던 마음이 변질되어 점차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되고 맙니다.
      이러한 피조물과 달리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계신 분입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만이 완전하신 참 신이시며 우리가 경배하며 사랑할 대상이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사람이 만든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을 몰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가서 "엄마, 아빠" 하면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마찬가지로 사람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들이 만들어낸 우상을 섬긴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말씀하시며 우상 숭배를 금하시는 것입니다(출 20:3-5). 오직 스스로 계신 하나님 한분만이 참 신이시며 그분만을 경배하며 섬겨야 하는 것이지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기억할 것은 예수님께서는 근본이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이시기에 사람이 예수님의 부모가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기 위해 이 땅에 오실 때는 육신을 입고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셨지요. 그러나 이는 사람처럼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를 통해 부모의 기를 물려받고 잉태되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되신 것입니다(마 1:18). 동정녀 마리아는 구세주를 잉태하는 도구로서 하나님께서 잠시 마리아의 몸만 사용하신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동정녀 마리아를 "어머니"라 하지 않고 "여자여"라고 부르시지요.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주 하나님의 어머니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하나님께 하듯 동정녀 마리아를 경배하고 찬양하는데 삼위일체 하나님 외에는 어떤 피조물도 결코 경배할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야 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가 갈라지기도 하고 해와 달의 운행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기도 하고 삼 년 반의 가뭄 속에 큰 비가 내리기도 했지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도 죽은 자를 살리고 모든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며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고 물 위를 걸으시는 등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그대로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뒤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은 사도들을 통해 계속 나타났습니다. 특히 사도 베드로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병자를 데려와서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덮일 수 있기를 원했지요. 사도 바울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어도 병이 낫고 악귀가 떠나갔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권능은 오늘날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히 13:8). 본교회에는 이러한 역사들이 개척 이래로 끊이지 않고 나타나므로 매주, 전국 전 세계에서 난치, 불치의 각색 병들을 치료받은 간증이 들어오지요. 더구나 제게 직접 기도받은 것이 아니고 인터넷이나 화상을 통해서만 기도받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결혼하여 수 년, 심지어 수 십 년 이상 아기를 갖지 못하던 부부가 기도받은 후 잉태한 경우도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팩스나 이메일로 기도 제목과 사진을 보내 오는데 그럴 때도 사진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중 파키스탄의 "신시아"라는 소녀는 "셀리악"이라는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몸이 너무 쇠약해져서 수술도 받을 수 없었고 의사들도 살릴 방법이 없다 했는데 언니가 제게 사진을 가지고 와 기도를 받은 바로 그 시간부터 급속히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지요.
      부흥성회나 해외 대형 집회를 인도할 때는 일일이 기도해 줄 수 없으므로 단에서 전체를 위한 기도만 해 주는데 그럴 때도 무수한 사람들이 일시에 치료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페루 성회 때는 21세의 청년, 임마누엘 모라가 에이즈를 치료받았습니다. 성회 첫날 간증자들을 보면서 믿음을 갖게 된 임마누엘은 성회 둘째 날 말씀을 듣는 중에 화장실에 가서 에이즈로 인해 두 달 반 동안 계속되던 설사가 멎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면역세포 수치가 정상인과 같이 회복되었다는 판정이 나왔고 함께 참석했던 할머니도 자궁암으로 인한 하혈이 성회 셋째 날부터 그치고 치료받았지요.
      성회 장소에 직접 나오지 못하고 인터넷, 위성, 텔레비전과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성회에 참석한 사람들도 동시에 치료받은 경우가 무수합니다. 그래서 매번, 성회가 끝나고 나면 세계 곳곳에서 팩스나 이메일로 간증이 쇄도하지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구할 때는 기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사란 날씨와 기후 등 하늘의 천기를 움직이는 것으로서 본교회 성도님들은 수련회나 어떤 행사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날씨를 주관하시는 것을 셀 수 없이 체험해 왔습니다.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가 기도하는 순간 멈추기도 하고 각종 야외 행사 때는 믿음으로 기도하자 사방에서 구름이 몰려와서 따가운 햇볕을 가려 주기도 했지요.
      제가 해외 성회를 갈 때도 늘 기사들을 체험합니다. 한 예로, 지난 2001년 필리핀 성회 때는 두 개의 태풍이 발생하여 성회 장소를 향해 오고 있었지요. 이때 기자 회견에서 저는 "태풍이 물러가거나 소멸되어 성회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과연 그 믿음의 고백대로 태풍 중에 하나는 필리핀에 이르기 전에 소멸되어 버렸고 다른 하나는 갑자기 진행 방향을 바꾸어 버렸지요.
      그 밖에도 질병과 연약함의 치료는 물론 갖가지 희한한 능과 표적들, 구름과 별들과 각종 무지개 기사 등 본교회에 나타난 전능하신 하나님의 증거들은 그 수를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셔서 모든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는 사람들을 통해 앞일을 알려 주시고 예언하게 하십니다(암 3:7). 성경을 보면 인류의 구세주가 오심, 이스라엘의 멸망과 재건, 또한 마지막 때까지 세계의 흐름 등 수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예언된 그대로 성취되어 왔지요.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들을 통해 앞일을 알려 주시는데 본 제단에서도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많은 예언의 말씀들을 전해 드렸지요. 예를 들어 1987년 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 때는 노태우 후보가 당선될 것과 이후로 김영삼, 김대중 후보가 차례로 당선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의 당선, 영국의 대처 수상 당선에 대해서도 예언했습니다. 인도의 간디 여수상이나 소련의 서기장 체르넨코 등 여러 인물들의 죽음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알려 주셨지요.
      1999년 코소보 사태에 대해서도 미리 예언했고 장차 이 분쟁이 어떻게 재발될 것도 알려 드렸습니다. 유가 변동과 중동의 흐름,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구 공산권 등 세계 주요 세력들의 흐름이 삼파전의 양상으로 굳혀질 것도 예언했지요. 대북 햇볕정책 실패와 앞으로 북한이 문호를 개방하게 될 것, 그리고 다시 닫게 될 것 등도 예언했습니다. 그 밖의 수많은 예언들도 그대로 성취되었으며 성취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사의 모든 흐름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각자의 마음과 앞날도 아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여러분의 삶을 다 맡기심으로 항상 형통한 길, 축복의 길로만 인도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복음 4:48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하셨지요.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표적과 기사 그리고 예언 등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여러 가지 일들을 나타내 주십니다.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심으로 여러분의 삶 속에 간증이 넘쳐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으로 인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5-03-24 오전 1:01:01 Posted
      2019-07-24 오전 10:50:5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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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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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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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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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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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