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24)

    [창 1:3-5]
    2010.02.19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스물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신 증거들과 영의 시간의 흐름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루시퍼의 반란을 평정하신 후 인간 경작의 무대가 될 지구를 창조하셨지요. 지구가 처음 창조될 때는 지각과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였다 했습니다.
      화산 활동 등으로 지각 변동이 계속됐고, 대기 중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일어났지요. 이처럼 혼돈하고 공허한 초기 지구의 모습은 육적으로는 지구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며,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마음 상태를 반영합니다. 바로 루시퍼의 배신으로 인한 아버지 하나님의 아프고 공허한 마음이 초기 지구의 모습과 같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내 평정을 되찾으시고 본격적으로 천지창조를 계획하셨지요.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흐르는 생명수를 이 지구로 유입하셨습니다. 왕성한 지각 변동과 대기 활동으로 기초가 잘 다져진 지구를 생명수에 푹 잠기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신 후 이 지구에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이때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도 내려오셨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함께 지구를 두루 운행하시면서 지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조성할지를 살피셨습니다. 이를 2절 후반절에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라고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지구를 만드신 후 기초를 다지신 기간과 생명수로 덮으신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지구는 육의 공간인 첫째 하늘에 창조됐지만 당시는 육의 공간 전체가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탔다 했습니다. 따라서 영이신 하나님 편에서는 그 기간이 별로 길지 않았지요.
      반면 육의 물질로 창조된 지구에는 매우 오랜 시간이 흐른 흔적이 남았습니다. 수천 년, 수만 년의 시간이 아닌 수억 년의 시간의 흔적이 지구에 남은 것이지요. 지구의 기초가 다져진 시간도 길었지만 지구가 생명수로 덮였던 시간도 육의 시간의 개념으로는 매우 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 은하계 안에서 지구를 가장 먼저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떤 분들은 예전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맞지 않다 생각할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만유인력과 그로 인한 힘의 균형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지구는 우주 공간에는 있던 가스와 먼지들이 모여, 약 45억 년 전에 탄생했다고 말하지요.
      이렇게 탄생한 원시 지구의 형성 과정에 대한 과학계의 기존 이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기 지구는 작은 천체들이 충돌하고 결합하면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구 표면은 마그마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수억 년에 걸쳐 지표가 식어 갔습니다. 약 38억 년 전이 되었을 때 지구는 완전히 식었다는 것이지요.

      원시 지구에 대한 기존 이론과 다른, 새로운 연구 결과가 미국 UCLA 대학교의 마크 해리슨 교수 연구팀에 의해 2008년 12월 발표됐습니다. 초기 지구의 모습은 마그마 바다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팀은 호주의 30억 년 된 암석 속에서 발견된 지르콘이라는 광물을 분석했는데, 그 지르콘 속에는 42억 년 전에 생성된 미네랄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미네랄이 생성되었던 환경은 온도가 낮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기존 이론처럼 지구가 그 당시 마그마 바다였다면 생성될 수 없는 미네랄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런 연구를 토대로 연구팀은 "42억 년 전의 지구는 마그마 바다가 아닌 물로 된 바다가 존재했으며, 물은 43억 년 전부터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은 저명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고, 뉴욕타임스에도 보도됐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셨을 때 기초를 다지신 다음 생명수로 덮으셨다는 말씀을 어느 정도 뒷받침해 주는 연구결과입니다.

      만유인력이란 우주상의 모든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지구가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것도 지구와 태양과 달과 별들 사이에 작용하는 이 보이지 않는 힘 때문이지요.
      만유인력은 실제로 있습니다. 그러면 아직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없을 때에는 지구가 어떻게 우주 공간에 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지구를 붙들고 계셨습니다.
      비유를 들면 여기에 무게가 10킬로그램인 바위가 하나 있다고 합시다. 만일 개미가 그것을 들려고 하면 아무리 힘센 개미라도 이 바위를 들어 올릴 엄두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람은 어떻습니까? 성인이라면 대부분이 능히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힘이 있으면 들어 올릴 수도 있고, 굴려서 옮길 수도 있으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구 하나 붙들고 계시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지요. 이처럼 만물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미 오래 전에 깊은 영감 가운데 깨닫고 성경에 기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욥입니다. 욥은 욥기 26장 7절 후반절에 "하나님께서 땅을 공간에 다셨다"고 했지요.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사실은 근대에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이미 수 천 년 전 성경에는 땅이 공간에 달려 있음이 기록되었지요.
      욥은 선한 양심을 가지고 순전하게 살았던 사람이므로 깊은 영감 가운데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욥은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면서 영혼의 깊은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딛고 있는 땅은 끝이 있는 것 같은데 하늘은 끝없이 펼쳐져 있기에 하늘이 땅을 사방으로 두르고 있음을 느꼈지요. 하늘이 땅을 감싸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면 결국 땅이 하늘 공중에 달린 것이 그려집니다.
      욥은 이렇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처럼 선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심을 깨닫고 믿습니다.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양심이 악으로 더 물들게 됐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론들과 지식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널리 퍼져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 역사는 사람의 능력과 지식의 한계 안에서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려 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지식수준에 맞춰서 창조 역사를 베풀려고 하셨다면 천지창조는 불가능했습니다. 창조 역사는 사람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하나님의 뛰어난 능력과 지혜로 이뤄졌지요.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강해 말씀도 세상 지식의 잣대로 분별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공의에 합한 하나님의 종을 통해 창조의 권능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한 창조의 권능의 증거는 우리 제단에도 무수히 많지요.

      예를 들어 시신경이 죽어서 볼 수 없던 사람이 하나님의 종의 기도를 받고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지 과학이나 의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 앞에 그저 "기적이다"라고 말할 뿐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고 시신경을 재창조 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이처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공의에 합한 사람들을 통해서 창조 역사를 베풀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한 창조의 증거를 보고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처럼 창조의 역사가 확실히 따르는 하나님의 종이 증거하는 이 창세기 말씀이 참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창조 첫째 날로 들어가겠습니다.
      본문 3~4절 전반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습니다. 이 빛은 과연 어떤 빛일까요?
      당시는 해가 없었으니 햇빛은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러면 무슨 빛일까요? 이 빛은 바로 창조의 근본의 빛입니다. 창세기 첫시간에 근본의 하나님은 소리를 머금은 빛으로 근본의 우주에 퍼져 계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 이르자 이 근본의 빛이 영계의 정점으로 응집했지요. 그리고 세 개의 빛으로 분리하신 후 삼위일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따라서 근본의 빛 자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이 근본의 빛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그대로 담겨 있지요.

      또한 근본의 빛이 머금고 있던 근본의 소리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근본의 소리를 발하시자 발하신 그 소리 곧 말씀대로 됐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첫째 날 "빛이 있으라"는 말씀을 명하셨습니다. 즉 근본의 소리를 발하셨지요. 그러자 근본의 빛이 지구를 포함하는 일정한 육의 공간을 둘렀습니다. 여기서 일정한 육의 공간이란 6일 창조의 역사가 이뤄지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리 은하계까지입니다.
      이렇게 일정한 육의 공간을 두른 근본의 빛의 주된 작용이 창조였기에 이를 창조의 근본의 빛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먼저 앞으로 창조 역사를 베푸실 영역을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두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같이 창조의 근본의 소리를 발하여 천하 만물을 순서대로 창조해 가시지요.

      하나님께서는 창조 첫째 날 왜 이처럼 창조의 근본의 빛으로 육의 공간을 두르셨을까요?

      첫째, 육의 공간에 영의 공간을 입혀서 영의 시간의 흐름 가운데 창조 역사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영의 시간의 흐름은 육의 시간의 흐름보다 훨씬 빠르다 했습니다. 그런데 창조 첫째 날부터 육의 세계는 육의 시간의 흐름을 탔다 했지요. 지금 우리가 느끼는 하루 24시간의 개념이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육의 공간 가운데서 창조 역사를 베푸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근본의 빛으로 둘러 영의 공간을 입히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큼은 영의 시간의 흐름을 적용받았지요. 육의 시간으로는 수십, 수백 년 걸릴 일도 근본의 빛으로 둘러진 영의 공간 안에서는 단 하루 안에 다 이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창조의 근본의 빛 안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근본의 빛이 둘린 공간에서는 이 육의 법칙이 아닌 영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근본의 빛으로 가득한 넷째 하늘에서는 하나님께서 마음에 품으시는 대로 되는 것이 법칙이지요.
      무에서 유가 창조되기도 하고, 어떤 하나의 물질이 고체, 액체, 기체로 자유롭게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육의 공간도 근본의 빛으로 둘려 영의 공간이 입혀지면 영의 공간의 법칙대로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도님들의 간증 중에서 이런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암 덩어리가 기도를 받은 후에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맹장이 터져서 복막염이 되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에는 통증이 즉시 사라지고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육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지요.

      육의 법칙으로는 암은 대부분 수술해서 제거해야 없어집니다. 복막염도 어떤 방법으로든 장기를 모두 씻어내야 하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보장하시는 사람이 공의에 합당하게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영의 공간을 입혀 주십니다.
      근본의 빛으로 둘린 영의 공간에서는 없던 것도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고, 필요 없는 것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니 순식간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부러진 뼈가 신속하게 다시 붙고, 죽은 신경이 살아나며, 퇴화된 조직이 정상이 되는 치료 역사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근본의 빛이 그 부분을 두름으로써 영의 공간이 형성되어 그 속에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지요.

      영안이 열려서 보면 모든 것이 공의 가운데 정확하게 이뤄짐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죄의 담이 있거나 응답받을 준비가 아직 부족한 사람에게는 빛이 갔다가도 몸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하지요. 그 사람의 겉에서만 돌다가 하나님께로 되돌아가 버립니다.
      반면 죄의 담도 없고, 응답받기에 합당한 사람에게는 빛이 몸속으로 "쏙" 들어가서 아픈 부위로 정확하게 찾아갑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치료가 되지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였던 그 빛의 역사를 여러분은 오늘날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니 될 것이 없고, 무엇이든지 가능하되 이전보다 더 신속하게 될 수 있음을 온전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육의 공간에 질서와 원칙이 세워졌습니다.
      지구는 더 이상 혼돈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정돈되어 안정된 것입니다. 그리고 운행의 질서와 원칙이 세워졌지요.
      예를 들면 지구는 하루에 한 번 자전하고, 1년에 한 번 공전한다 이런 원칙이 세워진 것입니다. 지구뿐만 아니라 앞으로 창조될 태양과 달과 다른 행성들 그리고 무수한 별들 사이의 질서와 원칙도 이 첫째 날에 세워졌습니다.
      태양계의 행성들은 물론이고 무수한 별들도 일정한 궤도를 따라 일정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궤도를 한 바퀴 도는 주기도 각기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요 하늘에 무수한 별들이 있다 해도 아무렇게나 무질서하게 운행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정해진 질서와 원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런 우주 공간의 해, 달, 별들뿐만 아니라 지구의 안에도 자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물은 0도 이하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는다. 계절의 순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다. 이러한 육의 공간에 필요한 모든 원칙이 바로 첫째 날에 세워졌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근본의 빛 안에서 앞으로 만드실 피조물들 사이의 질서와 원칙을 이처럼 미리 정하신 것이지요.
      이것은 욥기 38장 5절 말씀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깨우쳐 주시려고 "누가 그 도량(度量)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準繩)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물으셨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피조물들 사이의 질서와 원칙을 세우셨음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도량이란 길이와 부피이며 준승은 평면의 경사를 계산하기 위해 치는 먹줄이나 기구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도량을 정하시고 준승을 띄웠다"는 것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원칙을 정하셨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조 첫째 날에 근본의 빛으로 두르심으로써 피조물들 사이의 질서와 원칙을 정하셨습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모든 피조물에 깃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중에는 죽은 생명체도 살리며, 잘 자라게 하는 것도 포함돼 있지요. 예를 들어 흙에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고 자라납니다. 이것은 씨앗이 저절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면 흙이 했을까요? 아니면 물이나 햇빛이 했을까요?
      자연의 법칙상 씨앗이 싹을 틔우려면 적절한 흙과 수분과 햇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흙이나 물이나 햇빛이 원래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흙과 물과 햇빛, 이런 모든 피조물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생명이 싹 틀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첫째 날 육의 공간을 두르셨던 근본의 빛은 이 세상이 점차 죄로 물듦에 따라 서서히 옅어 지다가 노아의 홍수 때 대부분이 걷히게 되지요. 그러나 피조물 안에 깃들었던 빛은 지금도 남아 있어서 모든 생명체를 붙드는 기본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세상의 과학자들도 태초의 빛이라고 불리는 빛을 발견했습니다. 이 빛은 우주를 채우고 있는 빛의 한 형태인데 이것은 우주의 모든 방향에 대해서 거의 같은 강도로 나타나지요. 또 어떤 별이나 은하, 천체와도 전혀 관련이 없는 빛입니다.
      이 빛은 과학자인 펜지어스와 윌슨에 의해 1960년대 중반에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두 명의 과학자들은 초기 인공위성인 에코 위성을 추적하기 위한 안테나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테나에 상당히 큰 잡음이 지속적으로 잡히자 이에 관심을 갖고 깊이 연구를 했지요. 이 잡음은 안테나의 방향에 관계없이 똑같이 계속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잡음의 근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잡음의 근원은 우주 저 너머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안테나의 방향에 관계없이 같은 크기의 잡음이 지속적으로 잡혔다는 것은 전 우주 공간에 특정한 빛이 고르게 퍼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빛을 천체 물리학에서는 우주배경복사라고 합니다. 이 과학자들은 이 빛을 발견한 공로로197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과학자들이 창세기 말씀을 듣고 연구했다면 노벨상을 타기까지 18년이나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창조 첫째 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근본의 소리를 발하셨을 때 일어난 일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창조의 근본의 빛이 앞으로 창조 역사가 베풀어질 육의 공간을 두르게 되었다 했지요.
      다음 시간에는 창조 첫째 날의 역사 중 낮과 밤이 공의롭게 구분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4절 전반절에 보면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습니다. 그 빛으로 인해 창조 역사가 베풀어질 수 있고, 모든 피조물들 사이의 질서와 원칙이 세워졌기 때문이지요.
      고린도전서 14장 33절에 보면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의 창조주이시면서도 먼저 질서와 원칙을 세우시고 그것을 스스로도 존중하셨지요. 창조주시면서도 질서를 지키심으로 피조물들과 화평을 이루신 것입니다.
      빛이신 하나님 안에는 이처럼 항상 화평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화평이 깨졌다면 그것은 누군가가 질서를 어기는 어둠의 일을 행한 결과이지요.
      성도님들은 항상 영육간의 질서를 좇아 빛 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빛 가운데 행하면 하나님께서는 "보기에 참 좋구나!" 하시며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그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흡족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2-22 오후 10:38:36 Posted
      2012-03-24 오전 3:29:03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