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82)

    [창 3:23-24]
    2012.03.02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여든두 번째 시간입니다.
      창 3:22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내보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신 말씀이라 했습니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육의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는 에덴동산에서 영생할 수 없고 육의 세상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결정을 성자, 성령 하나님과 함께 의논하셨지요.

      이제 본문 23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그의 근본된 토지’란 무엇일까요? 육적으로는 이 지구의 땅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 이 지구의 흙을 근본 재료로 사용하셨지요. 아담은 범죄 후 지구로 내려와서 땅을 개간하여 밭을 만들고 채소를 재배해서 소산을 얻었습니다. 땀 흘리며 일해야 양식을 얻을 수 있었지요.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와 함께 아담은 영적으로도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아야 했지요. 이는 바로 자신의 ‘마음 밭을 개간하는 작업’입니다. 농부들이 황무지를 좋은 밭으로 만들 때 어떤 작업을 합니까? 먼저는 잡목과 잡풀을 걷어내지요. 다음으로 크고 작은 돌을 주워냅니다. 그 후에는 땅을 깊이 갈아엎어야 합니다.

      영적인 개간 작업도 마찬가지이지요. 마음 밭에 심겨있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걷어내고 딱딱한 돌멩이들을 주워내야 합니다. 깊숙이 뿌리 내린 악의 속성까지 뽑아내려면 근본적으로 마음을 갈아엎는 작업도 해야지요.

      사람의 마음밭 유형과 개간 방법에 대해서는 2010년 전반기에 ‘마음밭을 개간하자’라는 제목으로 일곱 시간에 걸쳐 설교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 말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있을 때는 마음밭에 선과 진리만 심겨 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심어주셨지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서부터 비진리와 악이 심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이 자유의지 가운데 사단의 음성에 순종하자 어둠의 속성들이 마음밭에 심겼지요. ‘영’은 ‘육의 속성’이 0.1%도 없는 순수한 상태입니다. 만일 영의 마음에 육의 속성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그 순간부터 영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육적인 존재’이지요.

      생령인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와가 건네준 선악과를 먹는 순간부터 육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영은 죽고 혼이 주인이 됐지요. 이렇게 육의 사람이 되어 지구로 내려온 아담은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아야 했습니다. 곧 마음밭을 개간해야 했습니다.

      마음에서 비진리와 악을 벗어내는 작업을 해야 했지요. 그래서 다시 ‘영의 상태’로 회복해야 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죽은 영’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지요. 개간하지 않은 땅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마음 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대해 히 6:7-8에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말씀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이 땅으로 내보내시면서 “근본된 토지를 갈라” 하셨습니다. 이는 아담뿐만 아니라 하와와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낳은 모든 후손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이지요.

      이 경작은 사실 매우 값진 과정이었습니다. 아담이 생령일 때 가졌던 영의 마음과 우리가 마음 밭을 개간한 후에 갖게 되는 영의 마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음이 착한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원래 착합니다. 악을 보거나 듣지 않아 악에 대해 잘 모른 채 착하지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세상의 악이 어떠한지 잘 알지만 마음을 착하게 잘 지켰습니다. 또는 마음에서 악의 모양을 모두 뽑아 버림으로 착한 마음이 되었지요.

      이처럼 악이 뭔지 모르고 착한 사람과 악을 잘 알면서도 착한 사람은 다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후자 곧 악에 대해 잘 알지만 착한 사람이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그처럼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하길 원하셨습니다. 이럴 때에 사람은 하나님과 더욱 진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요일 2:14에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아는 아비의 신앙’에 대해 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후손 가운데서 그처럼 아버지를 깊이 알고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을 참 자녀가 나오기를 바라고 믿으셨습니다. 그러한 소망가운데 아담을 이 땅으로 내보내셨지요.

      성도 여러분, 그런데 본문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냈다” 했습니다. 여기서 ‘내어 보냈다’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런데 다음 24절에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셨다” 했지요.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이 땅으로 온 동일한 사건에 대해 왜 이처럼 표현이 다를까요? 두 가지 표현의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내어 보냈다’는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의 표현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이 땅으로 보내실 때에 안타까우셨습니다. 그가 범죄 했다 하여 냉정하게 대하시거나 외면해 버리시지 않았지요.

      그래서 아담을 내어 보내실 때에도 마지막까지 사랑의 배려를 하셨습니다. 아담이 평소에 타고 다니던 전용 UFO를 이용할 수 있게 하셨지요. 또한 아담을 늘 호위했던 그룹들로 하여금 마지막까지 함께 하게 해 주셨고요.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의 최고 머리였던 아담에게 최고의 예우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에게 벌을 주기 위해 쫓아내신 것이 아님을 보여주지요. 인간 경작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아담을 이 땅으로 내어 보내셨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지 않았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께서 버리시지 않았음을 아담과 하와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배려해 주셨지요.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 편에서는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신 게 아니라 경작을 위해 내어 보내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공룡은 에덴동산에서 지구로 쫓겨난 게 맞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룡들을 그물과 같은 것으로 싸서 단번에 이 땅으로 추방시켜 버렸지요.
      그러면 창 3:24에는 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라고 기록돼 있을까요? 여기서 ‘쫓아 내셨다’는 문구는 아담의 처지를 객관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아담은 생령에서 육의 사람으로 전락했습니다.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다스리던 권세와 능력도 잃었지요. 앞으로는 UFO를 탈 수도 없고, 아무도 그를 호위해 주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양식이 풍족했지만 지구에서는 손수 땀 흘리며 일해야 땅에서 소산을 얻을 수 있지요.

      이 밖에 주거환경이나 생활수준에서 이 땅과 에덴동산은 큰 차이가 납니다. 아담은 지위가 크게 추락했으며 생활형편도 아주 어려워졌습니다. 마치 한 나라의 왕이었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일반 백성이 되는 것과 같지요. 이런 외형적인 조건을 잣대로 삼으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지구로 쫓겨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겪게 될 이 모든 사정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을 지구로 내보내신 데에는 아담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인간 경작의 섭리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담은 이 땅에 내려온 후 많은 세월을 눈물로 보내며 여러 가지를 생각 했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을 그리워했지요. 그럴수록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공룡의 배신 사건도 떠올려 보았지요. 자신도 공룡처럼 어리석었음을 깨닫고 늘 회개하는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 당시 아담의 심정이 담긴 고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멀고 멀리 있구나. 예전에 내가 둘째 하늘에 살았을 때는 첫째 하늘이 너무나 가까운 곳이었고 이곳에서 둘째 하늘도 가까운 곳이었는데, 지금은 이런 처지가 되어 이곳에서 둘째 하늘이 있는 곳을 바라보니 그곳은 너무나 멀고 먼 곳이라. 만질 수도 없고 갈 수도 없으며 볼 수조차 없구나. 내 어리석음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그늘을 드리웠으니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였던고.
      이곳에는 아무 것도 없도다. 오직 내 스스로 노력해서 이뤄야 하는구나. 둘째 하늘에서 누렸던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 그리고 권능이 다 무(無)로 돌아갔도다. 이처럼 낮고 초라한 모습으로 이 땅에 섰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인고.
      앞으로 이곳에서 몇날 며칠을 살며 얼마나 많은 날들을 세며 살아나가야 할까? 내 자신을 보니 심히도 초라하고 심히도 초라하구나. 둘째 하늘에 살적에 이 첫째 하늘에 내려왔을 때와는 전혀 다른 처지가 되었도다. 이제 이곳에 와 보니 예전에 보았던 그 땅도, 그 환경도 아니요, 그때 보았던 짐승들도 아니로다.
      이로 인해 심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나 내가 죄를 지어 이같이 정해졌으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리라. 내 마음을 정리하고 하늘을 동경하며 아버지께서 주신 이 삶을 얼마나 살아야 할까? 나의 생명의 수(壽)가 다하는 날까지 그날을 세고 세어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을 경계하고 경계하리로다.
      나로 인해 이 땅에 된 일들을 인하여서 정녕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민망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아야지. 지금의 보이는 모든 것들이 적막하고 한없이 적막하구나. 하늘은 닿을 듯 하나 닿지 않고 너무나 멀리 있고 멀리 있도다. 한탄스럽고 한탄스럽구나.
      그러나 이처럼 아버지로부터 다시 새 삶을 얻었음을 다행으로 여겨야지. 새로운 삶이 두렵고 떨리지만 주어진 삶을 살 수밖에 없는 처지로다. 장차 내 생명의 날이 끝나는 날에는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겠지. 그 분을 다시 뵐 수 있겠지. 정녕 내가 이 날들이 다하기까지 경계하며, 경계하며, 경계하며 살리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담이 둘째 하늘에서 누렸던 영화와 위엄은 대단했습니다. 그런 아담이 이전과는 많은 것이 다른 이 땅에 내려왔지요. 모든 것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해나가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비유 들면, 여러분이 어느 날 갑자기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얼마나 막막하겠습니까? 당시 아담의 상황이 그와 비슷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상황에 놓였지요. 그 충격을 벗어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담은 오랜 세월동안 자신이 했던 일을 뉘우치며 후회했지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그때 그 미혹에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는데’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니다. 아담은 자신이 한탄스럽기도 했지만 한없이 후회만 하고 있을 수 없었지요. 자신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을 위로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주심에 감사하며 스스로 다짐하는 고백을 했지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던 자신의 행동을 회개하고, 경계하며 새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지구로 내어 보내신 과정과 그렇게 하신 이유를 창 3:23 강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24절에는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하셨는지가 나옵니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했습니다.

      그 동안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는 일은 아담의 책무였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제 아담을 대신해서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룹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적인 존재이지요. 사람의 모양을 한 천사와 달리 주로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에 대해서는 창세기 강해 15, 16, 17번에서 이미 자세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두루 도는 화염검’은 무엇일까요? ‘화염검’은 말 그대로 불과 결합된 검입니다. 영안이 열려 보면 마치 바람개비와 같은 모양으로 보입니다. 겉은 성령의 불로 휩싸여 있고 그 속에서 검이 빠르게 돌고 있지요. 성령의 불이 활활 타는 소리와 검이 빠르게 도는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매우 위엄 있는 소리를 냅니다. 악한 영들은 이 소리만 듣고도 두려워 떨지요.

      화염검에는 성령의 능력이 담겨 있어서 악한 영들이 이 검에 닿으면 즉시로 능력을 상실하기 때문입니다. 화염검은 마치 살아있는 듯 움직이면서 악한 영들의 모든 동태를 파악합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이 생명나무의 길로 접근하는 것을 원천봉쇄할 수가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왜 그처럼 생명나무의 길을 단단히 지키도록 하셨을까요? 그것은 악한 영들의 영역이 에덴동산 동편에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들은 에덴동산을 침노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습니다.

      먼저는 아담을 미혹하여 타락시키기 위함입니다. 이와 함께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바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 과실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악한 영의 우두머리인 루시퍼는 생명나무 과실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할 수가 있지요. 루시퍼와 악한 영들은 자신들도 영생할 수 있다면 ‘하나님을 영영토록 대적할 수 있다’는 계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동안 에덴동산을 노렸지요.

      이윽고 원수 마귀 사단은 아담을 미혹하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사단의 원래 계획은 ‘아담을 미혹한 후 그를 통해 생명나무 과실을 얻는다’ 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런 사단의 계략을 모르실 리가 없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범죄 한 후 곧바로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먼저는 아담을 이 땅으로 내보내셨지요. 또한 에덴동산에 있던 모든 뱀을 이 땅으로 쫓아 내셨습니다. 사단이 발붙일만한 어떤 여지도 에덴동산에 남겨 두지 않으셨지요. 여기에 큰 위엄과 권세를 가진 존재로 하여금 생명나무 길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서 말씀드린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조치를 취하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신속하게 조치하심으로써 악한 영들의 에덴동산 접근을 철저히 막으셨습니다. 이로써 악한 영들은 더 이상 에덴동산을 넘보지 못하게 됐습니다. 사단이 아무리 어둠의 전파를 에덴동산을 향해 보내도 그것을 받을만한 대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악한 영들은 생명나무 과실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사실 사단은 범죄한 아담이 그처럼 빨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사단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아담이 범죄한 후에도 에덴동산에 더 머물러 있어야 했지요. 그래야 아담을 사주하여 생명나무 과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생기겠지’라고 훗날을 기약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됐지요.

      이에 루시퍼와 악한 영들은 분을 내며 이제 자신들의 타깃을 이 땅으로 돌립니다. 생명나무 과실을 먹지 못하게 된 대신 인간이 경작 받는 이 땅에 어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려 했지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려 했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을 만들게 하고 자신들이 경배 받고자 했지요. 어떻게든 한 사람이라도 더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이 땅을 악으로 물들여 가면 자신들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입니다.

      더욱이 원수 마귀 사단도 장차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메시아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기만 하면 어떻게든 그를 핍박하고 죽이려 했습니다. 마침내는 악한 사람들을 주관하여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했지요. 이처럼 인간들이 얼마나 악한지 보여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자 했습니다. 반면 자신들이 구축한 세계가 얼마나 큰지를 과시하려 했지요.

      그러나 이러한 원수 마귀 사단의 궤계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통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만세 전에 이때를 위해 비밀한 계획을 예비해 놓으셨지요. 이 계획대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에게 구원의 길이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죄인들에게 죽었던 영이 다시 살며, 새 삶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지요. 이에 대해 고전 15:22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했습니다. 또한 고전 15:45에서는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했지요.

      원수 마귀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기만 하면 자신들의 세계가 계속될 줄 알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결국 원수 마귀 사단은 하나님의 지혜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요. 그들은 인간 경작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어둠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 권세로 최후까지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려 합니다.

      그래서 인간 경작의 마지막이 가까운 오늘날 이 세상은 원수 마귀 사단이 주관하며 죄악이 관영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이사야 60:2절 전반에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말씀한 대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때를 그냥 이렇게 놔두시고 인간 경작을 마치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사 60:2 후반절에서 4절에 보면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이뤄지는 때를 예비해 두셨지요. 합 2:14에도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구세주 되심을 온 땅에 선포하게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혼들에게 구원의 문이 활짝 열리는 때가 오지요. 이를 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창 3장 강해를 마칩니다. 창 3장에는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미혹을 받아 죄를 짓고 변질되며, 죄의 삯을 받는 모습이 나왔지요. 이 과정은 비단 아담과 하와에게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이 땅에서 낳은 후손들도 대부분 이 전철을 밟지요. 그래서 모든 인류는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을 통해 무수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왔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은 ‘참 자녀’들도 나왔지요. ‘참 자녀’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에서 승리하셨음을 증명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서 이러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많이 나오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끝)


      2012-03-05 오후 9:22:49 Posted
      2012-03-08 오전 10:19:5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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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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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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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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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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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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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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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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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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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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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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