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는 그리스도(2)

    [빌 2:5-8]
    2013.03.29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한 주간은 일 년 중 다른 어느 때보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보내시는 줄로 압니다.

      지난 주일 대예배 시간에 ‘주는 그리스도’ 첫 번째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를 설명했지요. 이 시간은 ‘주는 그리스도’ 두 번째 말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셨는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주님의 마음을 더욱 밝히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말씀 사 53:5 후반절에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셨습니다. 죄인의 삶은 평안할 수도, 형통할 수도 없습니다. 죄를 짓는 사람은 영계의 법칙에 따라 원수 마귀 사단의 밥이 됩니다.

      창 3:14 후반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뱀 곧 뱀을 사주한 사단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흙’은 죄를 지으며 사는 육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에게 갖가지 시험 환난을 가져다 줍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괴로워 하면 원수 마귀 사단은 그 모습을 보고 기뻐하지요.

      그러나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와 상관없이 사는 사람들은 사단이 주는 가난, 질병, 사고 같은 재앙과 상관없이 삽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심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에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초라한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시고 가난하게 사신 것도 인생들의 가난을 대속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이미 질병에 걸렸거나 연약하다 해도 중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죄의 담을 헐면 온전하게 될 수 있지요.

      본문 말씀 후반절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셨습니다. 마 8:17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한 대로 채찍에 맞아 몸이 상하심으로 우리 몸은 나음을 입게 되었지요.

      예수님께서 맞으신 채찍은 그 끝에 납덩이나 뼈 조각이 달린 무서운 흉기였습니다. 이 채찍을 다름 아닌 잘 훈련된 로마 병사가 휘둘렀지요. 채찍에 살점이 묻어나고 찢긴 자리에는 피가 흥건하게 흘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사역하시는 동안 허기와 곤함을 다 견디시고 십자가를 지실 때는 무서운 채찍과 커다란 못, 가시 면류관의 아픔을 참아 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쉽게 이길 수 있으셨던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바로 ‘사랑’의 힘으로 이 모든 고난을 이기셨습니다. 인생들을 향한 지극한 사랑이 예수님으로 하여금 모든 고난을 견디게 했지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말입니다.
      이 사랑이 저주 받은 죄인인 우리를, 시체와 같은 우리들을, 지옥의 맹렬한 불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저는 주님의 사랑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새 생명을 얻어 호흡하고 있는 것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리고 있는 것도 모든 것을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 사랑의 힘으로,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진홍같이 붉은 죄로 물든 마음도 양털처럼 희어질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거룩함을 이룰 수 있지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가 속히 성결한 영의 사람, 온 영의 사람들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사랑의 아버지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시기를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어떤 마음 자세를 가지셨을까요?

      첫째, ‘오직 순종한다.’는 마음이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온전히 순복하시려는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바라시는 바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예수님을 이 육의 세상에 보내셔서 죄인들을 위한 화목제물이 되게 하시는 것이었지요.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천하에 흉악한 죄인들이나 당하는 끔찍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곧 저주받은 자의 상징인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며 죽으셔야 하지요.

      예수님은 자신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면 이런 일을 겪어야 될 줄을 아시면서도 “아멘” 하셨습니다. 고후 1:19 후반절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아버지,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거나 “왜 꼭 제가 해야 합니까.” 이렇게 회피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또는 “아버지, 꼭 그 길밖에 없을까요?” 하며 더 쉬운 길을 찾으려 하지도 않으셨지요. 오직 아멘으로 기꺼이 순종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이 땅에 보내셔야만 하는지를 공의와 사랑의 측면에서 밝히 깨달으셨지요. 즉 모든 인류의 죄를 단번에 대속하려면 죄가 전혀 없는 사람의 피 흘림이 있어야 합니다. 레 17:11 후반절에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인류는 아담의 후손으로 원죄를 갖고 태어납니다. 아무리 선하고 의롭게 산 사람이 있다 해도 그의 피로써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할 수는 없지요. 이에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다. 동정녀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셔야 했지요. 우리 예수님은 이러한 공의의 법을 잘 아셨습니다.

      또한 죄인 된 인류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도 잘 아셨습니다. 모든 것을 희생해서라도 영혼들을 구원으로 이끌기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예수님도 동일하게 느끼셨지요.
      이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하실 수 있었습니다. 절대 억지로 순종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 뿐만 아니라 한마음이셨기에 그 뜻을 이루기 원하셨지요.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길을 완성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일만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의 일이라고 여기셨던 것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인류 구원의 섭리를 이루려는 마음이셨지요. 그렇기에 오직 순종하실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이룸에 있어 우리 주님과 같은 마음이 된다면 자연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그러려면 먼저는 명하신 일에 담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야 하지요. 또한 아버지 하나님 나라의 일이 곧 자기 자신의 일이라고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된 사람은 어떤 일에도 기꺼이 순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버지의 일인데, 왜 내가 해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선한 일에도 불순종을 하게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만 해 왔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너무도 불가능해 보이고, 이해되지 않는 일을 명하셔도 무조건 ‘아멘’ 했지요. 어떤 경우에는 일단 ‘아멘’ 하면 그 속에 담긴 선하신 뜻이 깨달아졌습니다. 또한 순종하여 한 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안개가 걷히듯 길이 열렸습니다. 결국은 풍성한 열매를 거두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를 칭찬하시는 것들 중의 한 가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육으로 볼 때는 하나님께서 저를 일부러 곤경에 처하게 하신 것 같은 상황에서도 저는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으려고만 했다는 점이지요.

      저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어려운 영의 훈련을 참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때마다 왜 그처럼 어려운 훈련을 받게 하시는지 아버지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렸습니다. 또한 이 훈련 과정을 잘 마치면 얼마나 큰 축복과 영광을 얻게 하실까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묵묵히 순종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 모습이 감동이 된다 하셨지요. 그래서 원래 아버지께서 주시려 했던 것보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도 이런 순종으로 그리스도가 되실 수 있었지요. 성도님들도 이제부터 이런 순종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둘째로,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희생’이란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 재산, 명예, 이익 등을 바치거나 버리는 것’입니다. ‘헌신’은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하는 것’이고요. 우리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는 구세주 곧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계획하신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기 위해 온몸과 마음을 바치셨지요.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은 전혀 없으셨습니다. 어떤 해를 당하신다 할지라도 능히 감수하시려는 마음으로 십자가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지요. 그 결과 하나님과 죄인 사이를 가로 막은 죄의 담이 헐어졌습니다.

      엡 2:16에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라고 말씀하신 대로이지요. 우리 예수님은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려고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화목케 하는 직책’을 주셨지요. 이에 대해 고후 5:19에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말씀했습니다.

      화목케 하는 직책을 받은 우리가 이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우리도 주님처럼 희생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자기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모든 사람과 화평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지요. 더구나 주의 종이나 일꾼이 되길 바란다면 헌신할 각오가 돼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눅 14:26-27에 말씀하시기를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말씀하셨지요.

      지난 3개월이라는 유예기간을 통해 큰 은혜와 사랑을 입은 주의 종들과 레위족들은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는 어떤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할지 답이 명백히 나오지요.
      저는 이번 3개월의 유예기간을 아버지 하나님께 얻어내기 위해 ‘징계의 검’을 대신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 제가 온몸으로 흡수한 충격으로 인해 시력, 청력이 떨어지는가 하면 신체 모든 기능도 더욱 저하됐지요. 어떤 질병이 틈타거나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런데 기가 제로가 된 상태에서 엄청난 충격까지 더해지니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황이 됐지요. 여기에 주의 종들과 레위족들, 일꾼들과 성도들이 보낸 회개 편지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까지 날마다 더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의 그러한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여러분이 하나님과 화목케 될 수 있음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부활절을 기점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성도님들은 이제 후로는 하나님과 화평을 깨는 일을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서 화평이 깨집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절대로 허물 수 없는 담을 만들게 되고요.

      하나님과 화평하면 담대하게 무엇이든 구할 수 있습니다. 또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을 수 있지요. 또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을 좇는 자가 되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면 따르는 영적인 권세가 다르지요.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능을 행하셨던 것처럼, 여러분도 능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희생과 헌신으로 하나님과 화목케 된 여러분이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될 때에 매우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처럼 자기를 희생할 때에 하나님은 물론이요, 모든 사람과도 화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셋째로, 마음 가득히 ‘사랑’ 뿐이었습니다.

      앞서,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오직 순종할 마음과 기꺼이 자기를 희생할 마음을 품으셨다 했지요. 우리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실 수 있었던 것은 그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셨기 때문입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구세주가 되시기 위해 죽기까지 복종하실 수 있었던 것,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온전히 희생하실 수 있었던 것, 그 근본 이유는 예수님의 마음에 오직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사랑, 영혼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기 때문이지요.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에서 사랑하면 그 뜻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 하면 안 되나?’ 이런 생각을 동원하며 어찌하든 회피하려 하지 않지요. ‘하기 싫다. 왜 꼭 내가 해야 하나.’ 하며 불순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예, 아멘’ 하되 사랑함이 클수록 명하신 것 이상을 이뤄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커서 불가능을 가능케 합니다. 아 8:6에는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다’ 했습니다. 또한 아 8:7에는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했지요.

      우리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대신해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실 수 있었던 것도 ‘사랑의 힘’으로 인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지신 ‘사랑’이 십자가 고난에서 오는 두려움과 고통보다 훨씬 컸다는 사실입니다. 요일 4:18 전반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라고 말씀한 대로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을 참혹한 죽음에 내어주실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아들이 받는 고난을 지켜볼 때의 아픔보다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컸지요. 그래서 능히 아픔과 슬픔을 견디고 십자가 구원의 섭리를 완성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요일 4:10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셨습니다.

      성도님들도, 이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중심에서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면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롬 8:35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했고, 이어지는 37절에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말씀하셨지요.

      저도 목회 생활 30여 년 동안 축복의 연단을 많이 겪었지만 그때마다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거짓 방송을 통해 제가 나쁜 사람으로 온 세상에 알려졌을 때도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하나로 이겨냈습니다. 설령 세상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을 한다 해도 ‘아버지는 진실을 아시고,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었지요.

      성도님들도 아버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왔다 해도 핍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핍박을 받는 경우”이지요. 마 5:11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런 일을 만난다 해도 하나님을 중심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능히 이깁니다.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지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믿음의 선진들은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지요. 그런데 만일 자기 자신이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조차 힘들어한다면 과연 주님을 사랑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이런 주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면 순종하게 되고, 사랑하면 자기를 희생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 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은 우리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품으신 세 가지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오직 순종하려는 마음, 기꺼이 희생하고 헌신하려는 마음, 아버지와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었지요. 2부 시간에 부활절 공연을 보실 때에도 이러한 주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마음에 주님의 마음이 그대로 담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으며 오직 진리의 길을 좇아 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04-01 오후 11:09:52 Posted
      2013-04-03 오후 7:04:4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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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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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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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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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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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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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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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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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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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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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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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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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