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다해

    여선교회 헌신예배 [마 22:37-40]
    2014.05.11 | 강사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4년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여러분은 매년 헌신예배를 드릴 때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했습니다. 헌신예배를 통해 축복받은 간증도 해마다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헌신이 이만한 축복에 그치지 않고 더욱 크고 온전한 열매로 맺히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여러분에게 허락해 주셨지요.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되 마음 다해 사랑함으로 참된 헌신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정녕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정녕 마음 다해 내 삶을 드렸는가”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향으로 아버지 앞에 올려드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첫째,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지난해 여선교회 헌신예배의 제목이 무엇이었는지 아시는지요? 진정 마음 다해 헌신예배를 드린 분이라면 무엇보다도 선포되는 말씀을 사모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첫째, 둘째, 셋째, 각각의 항목들에 자신을 비춰 보았겠지요. 그렇게 해서 은혜를 받았으면 명심하고 이후로 1년 동안 기도해서 이뤄내야 합니다. 헌신예배 준비과정에서는 정성을 다했는데 정작 말씀은 명심하지 못했다면 가장 중요한 핵심은 놓치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해 여선교회 헌신예배의 말씀 제목은 ‘선’이었습니다. 작년만 아니라 매년 여선교회 헌신예배마다 하나님께서는 선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정성 다해 헌신예배를 드린 여러분의 마음에는 아버지의 선이 얼마나 임해 있으신지요?

      믿음의 분량을 점검받은 분들은 그 분량을 통해서도 스스로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분량을 점검받지 못했다 해도 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만 해 보면 쉽게 분별할 수 있지요. 나는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가, 아니면 내 것부터 먼저 챙기는가? 상대가 잘되면 내 일처럼 기뻐하는가? 아니면 ‘저 사람은 이런저런 부족함이 있는데 왜 저 사람만 잘되는 걸까?’ 하면서 상대의 허물을 보거나 낙심하지는 않는가? 억울하게 오른뺨을 맞았을 때 나는 진심으로 왼뺨을 대어 주어서라도 상대와 화평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인가? 누가 겉옷을 달라 하면 나는 상대의 입장과 형편을 헤아려 보고 속옷까지 내어주려는 마음인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볼 때 마음의 화평이 깨어지지 않는가? 내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정결하고 거룩한 말을 내는가? 오히려 불평과 원망,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로 주변 사람들까지 곤고하게 하지는 않았는가?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돌아봅니다. ‘지금 내가 한 말이 선한 말이었는지, 내 생각이 하나님 앞에 합당했는지’ 점검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하지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진리를 안다 하면서도 선과는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분량 받기를 사모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하나님을 서운케 하는 경우가 있지요. ‘저분은 남편이 든든하게 받쳐 주니까 물질을 많이 심을 수 있어서 좋겠다.’ ‘저분은 나보다 충성한 세월도 적은데 타고난 중심이 좋으니 저렇게 사랑받는구나. 나는 중심이 왜 이것밖에 안 될까?’ ‘나는 환경이 왜 이럴까? 가진 것이 없으니 드릴 것도 없고 내가 영으로 빨리 들어가도록 도와줄 만한 사람도 주변에 없구나’ 이런 식으로 환경 탓, 남의 탓, 자기중심 탓을 하다가 낙심해 버립니다. 스스로가 불쌍하게만 보이므로 얼마나 선과 거리가 먼 생각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도 못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분이라면 ‘막달라 마리아는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잠시만 궁구해 보아도 선을 택할 수 있지요. 말씀을 많이 듣고, 은혜를 사모한다 하고, 영으로 들어가지 못해 항상 애를 태운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정녕 영을 사모하는 사람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들은 말씀을 궁구하고 노력하여 선한 사람으로 변화되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정녕 영을 사모하는 자세이고 마음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지요.

      지난주에도 어떤 회개 편지 보니까 그런 내용이 있어요. “당회장님 회개합니다.” 내 일가친척들이 모였는데 자기 일가친척들이 모였는데 내 이야기를 하더래요, 내 이야기를. “만민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은 나쁜 사람이다, 이단이다.” 왜 그러냐? 단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항상 주장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거기 참석한 분이 이 편지 보낸 분이 구역장이에요. 만민교회 구역장이라 이 말이에요. 그런 말을 했는데도 듣고만 있는 거예요, 그걸. 그러면서 회개 편지에 그래요. “듣고만 있었습니다.” 나는 만민교회 와서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한 번도 당회장님 입에서 또 단에서 하나님이란 말을 들어본 일이 없는데도 듣고만 있었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그게 말이 돼요? 얼마나 하나님과 담을 만든 것입니까?

      나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이라고 해 본 적 한 번도 없고, 내가 구세주 주님이라고 해 본 적 한 번도 없고, 여러분들에게 제가 전에 이런 말은 했지요. “내가 만약에 하나님이다. 내가 구세주다 하면 여러분들 교회 떠나라”고. 기억나세요?

      여기서 한 가지 더 기억하실 것이 있습니다.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서로 다를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 15:26 말씀대로 우리가 의를 행할 때도 자기 보기에 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의를 행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선도, 사람 보기에 선한 것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선이 다를 수가 있지요. 어떤 사람은 겉으로 볼 때 온유하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게 대하지만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자기 교양에 맞지 않는 사람을 보면 속으로는 ‘교양 없고 무례한 사람’이라 생각하여 마음을 닫아 버리는 것이지요.

      또 내성적인 성품이고 부딪히는 것을 싫어하며 자기주장을 하기보다는 대체로 상대의 뜻에 따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품상 그런 것일 뿐 중심에서 상대를 섬기는 것이 아니지요. ‘화평을 이루려고 하니까 매번 나만 손해보고 섬긴다’ 하면서 오히려 서운함과 불편함이 깊이 심어집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양보했다고만 생각하므로 자기 악을 발견하기가 더 어렵지요.

      또 연단을 받을 때 믿음으로 참는다 하지만 기쁨과 감사로 이기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신앙으로 인한 핍박이든 물질의 연단이든, 믿음 소망 사랑으로 잘 통과해 나가면 얼굴에 은혜가 더해집니다. 그러지 못하고 억지로 꾹꾹 눌러 참다 보니 고난당한 세월만큼 마음에 슬픔이 쌓입니다. 얼굴에 그늘이 지고 수심이 배어 있지요. 그러니 오랜 세월 연단을 인내해 왔다 하는데 축복의 길이 신속하게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여 성격도 좋습니다. 남의 일을 내 일처럼 해 줍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칭찬을 받는데 문제는 영적인 사모함이 별로 없는 것이지요. 아버지를 사랑하여 성결되는 것보다는 마르다처럼 일에만 더 관심이 있는데 자신은 섬기는 사람, 선한 사람인 줄 압니다.

      이런 경우들이 다 육적인 선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선하다 생각할 수 있고 자신도 스스로 선하게 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니라” 하시는 것이지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범사에 선을 추구해 나가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을 깨달아 그대로 이뤄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마음 다해 아버지께 드린다는 것은 둘째, 영적인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요일 4:21에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는 열정을 다해 드리는데 형제에게는 그렇지 못한 것을 봅니다. 뜨겁게 기도하고 예배하며 아버지 앞에 시간과 물질을 드려 헌신합니다. 반면에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마음을 살펴 주는 섬김이 너무나 부족하지요.

      이런 경우 아버지께 많은 것을 드렸는데도 축복의 열매를 온전히 맺지 못합니다. 물론 남에게 일부러 해를 끼치거나 악을 행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주변을 살피는 시야가 좁고 마음씀씀이가 부족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고의가 아니라 해도 결과적으로는 남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지요. 영을 간절히 사모하여 부지런히 금식과 기도를 쌓아간다 합니다. 봉사로, 물질로도 열심히 심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 중에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은 그리 많지가 않지요. 영을 간절히 사모한다 하지만 주변의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주변 일꾼들은 믿음의 분량을 점검받지 못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데, 자신은 믿음의 분량을 점검받았습니다. 그러자 “나는 잘한 것도 없는데 아버지는 정말 사랑이 많으시다” 하며 기쁨에 차서 간증을 합니다. 자신이 충만하고 은혜가 넘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과 마음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기가 어려움을 겪을 때는 온통 힘든 내색을 하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눈치 보게 만들지요. 그러면서도 자신이 남들을 민망하게 하는 줄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비유를 들어보지요. 넓은 장소를 청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구역을 나눠 맡았습니다. 자기가 맡은 구역을 일찍 끝냈는데 다른 구역은 아직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도 마음을 더 넓게 쓰는 사람은 다른 구역은 왜 안 끝났는지, 혹시 내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보게 됩니다.

      반면에 영적인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남의 형편에까지 마음을 쓰지는 못합니다. 갈 6:2에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형제를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 하셨지요. 주변을 더욱 섬세하게 돌아보며 마음을 넓게 쓰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랑과 덕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들을 품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곧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마음 다해 아버지께 드린다는 것은 셋째,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사랑을 마음에만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아버지께 내가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내가 무엇으로 이 은혜를 갚을까’ 하며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봉사하려고 하지요. 직분이 없어도 열심히 전도하고 심방하며 봉사할 장소마다 스스로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모습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정이 식어버린 것이지요. 자신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면 나서지 않고 개인적인 여유를 더 가지려고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명은 열심히 감당하지만 드러나지 않는 사명은 소홀히 합니다. 가령, 헌금위원이나 안내위원을 할 때도 본당 1층을 담당하라면 기쁨으로 하는데 유아실을 맡기면 기쁨이 덜하지요.

      우리의 사명은 크든 작든, 사람 앞에서가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감당하는 것입니다. 행위적인 열심으로가 아니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마음의 향으로 드려야 하지요.

      예를 들어, 총회 때 기관장을 사모했는데 부기관장도 떨어지고 기관의 회계가 되었다고 해 봅시다. 그때도 마음 다해 드리는 사람은 전보다 더 하나님 앞에 고운 향으로 드릴 수 있지요. 사명을 맡겨 주셨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하여 회계든 서기든 직분을 귀하게 여깁니다.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심방하며 기관장을 열심히 도와주지요. 이런 마음이라면 아버지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반면 기관장일 때는 열심 내던 사람이 기관장이 안 되었다 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모임도 오지 않는다면 이전에도 참된 충성을 했다 하기는 어렵지요.

      우리 여 성도님들은 교회적으로 참으로 많은 일들을 감당해 주십니다. 행사나 절기 때의 성전 미화나 음식 준비 등은 대부분 여 성도님들의 몫이지요. 부활절 달걀이나 김장 김치 등으로 구제가 필요한 성도들은 물론 지역사회와 불우이웃까지 섬기기도 합니다.

      이런 섬김의 순간마다 몸으로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나에게 맡겨진 일이니까 의무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준비한 이 계란 바구니를 통해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니 감사하다.’ ‘이 구제 김치를 이웃에 전달할 때 주님의 사랑도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 이렇게 믿음과 사랑으로 섬기므로 일을 하면서도 성령이 충만하지요. 성전 커튼을 세탁해 온다거나 성전에서 걸레질을 한 번 해도 아버지 전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럴 때 그 봉사의 향을 하나님께서 기뻐 흠향하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맡겨진 모든 사명을 귀히 여기며 마음을 다해 감당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 성도 여러분, 잠 31:30-31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의 향을 받으시지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헌신예배를 드릴 때도 일시적인 열정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헌신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붙잡고 한 해 동안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자세로 살아야지요. 하루하루 여러분의 선과 사랑이 승해지고 주신 사명을 귀히 여겨 감당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오늘의 이 헌신을 더욱 기뻐하며 받으시고 심은 대로, 행한 대로, 풍성한 열매로 갚아 주십니다. 이 땅에서나 천국에서나 칭찬과 존귀와 영광으로 갚아 주시지요. 정녕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헌신자 여러분과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장차 심판대 앞에 설 때도 경작 받은 뭇 사람 앞에서 높여지며 칭찬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4-05-12 오후 11:12:17 Posted
      2018-08-30 오전 11:52:07 Updated


    • 언어선택
    • x
    • 개인정보취급방침
    • x
    '(주)지씨엔방송'은 (이하 '회사'는)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고객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o 본 방침은 : 2008 년 4 월 25 일 부터 시행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o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o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o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예외 없이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o 파기절차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별도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o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원칙적으로 외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이용자들이 사전에 동의한 경우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그 행사방법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혹은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조회, 수정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변경’(또는 ‘회원정보수정’ 등)을 가입해지(동의철회)를 위해서는 “회원탈퇴”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정정 또는 탈퇴가 가능합니다.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이용자 혹은 법정 대리인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에 명시된 바에 따라 처리하고 그 외의 용도로 열람 또는 이용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자동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 x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