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뜻

    맥추감사주일 [요 14:12]
    2016.07.03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밀이나 보리를 거두어 첫 열매를 드리던 절기이지요. 지난 전반기 동안도 우리를 변함없이 지켜 주시고 축복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지난 반 년간 이 제단과 제단에 속한 우리에게 특별히 어떤 축복을 주셨는지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교회는 요한계시록 3장에 나오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모델 삼아 왔습니다. 일곱 교회 중 주님께 칭찬만 받은 교회이지요.

      본 교회 개척 이듬 해인 1983년에 광주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본 교회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고, 친히 주관하고 계시며, 주님 오실 때까지 친히 역사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이러한 섭리를 두신 본 교회에 대한 말씀이 성경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하셨지요. 바로 빌라델비아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확실한 증거 즉 권능의 대폭발로 또 영과 온 영의 열매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이에 전 세계 만민을 향해 아버지의 뜻을 외치는 복된 제단이 되었지요.

      오늘은 이 마지막 때 이 제단을 통해 알리시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맥추절을 맞아 이런 교회에서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중심에서 느끼고 감사의 향을 올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마지막 때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은 첫째, 인생들이 ‘인간 경작’의 참뜻을 깨닫는 것입니다.

      창 3:23 말씀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내어 보내어 그들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셨습니다. 즉 죄로 인해 가시와 엉겅퀴가 난 ‘마음밭’을 옥토로 개간하고 진리의 씨를 심어 풍성한 열매를 거두길 바라셨지요.

      다른 말로 하면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것이지요. ‘조금의 거짓이나 약간의 의심은 괜찮겠지’가 아니라 100% 전체가 영인 ‘참마음’, 그래서 조금의 의심도 없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을 얻는 것이 인간을 경작하시는 참뜻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개척 후 34년 동안 성결의 복음으로 성도들을 씻겨 오셨습니다. 히 10:22에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성경 말씀을 성령의 감동으로 낱낱이 풀어 무엇이 영, 진리, 선인지, 어떤 것이 육, 비진리, 악인지 알려 주셨지요. 명백한 비진리는 물론 양심의 악까지 깨달아 말씀의 물로 씻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얼마 전 우리는 만민매거진 간증다큐를 통해 이를 확증해 주는 새신자 성도님들의 은혜로운 고백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고백들이 참 진솔하고 은혜로웠습니다. 한 성도님은 “하나님, 정말 하나님 말씀을 거침없이 전하시는 진리의 목회자님, 죄를 지적해 주는 목회자님 어디 없나요?” 이런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 제단에 인도받아 오셨다고 간증하셨지요. 본 교회에 등록한 후 곤고함이 사라지고 너무나 충만해졌다 하셨습니다.

      또 한 성도님은 “다른 데서는 항상 격려해 주고 위로해 줄 텐데 이 교회는 ‘악, 죄 버려야 한다.’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게 좋았다.” 고백하셨습니다. 또 다른 성도님은 “늘 회개만 열심히 했지, 변화는 안 됐기에 회개하고도 뒤돌아서면 악이 나왔다. ‘내가 정말 천국 갈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성결의 말씀을 듣고 오히려 위로를 받았으며 악이 없어진 듯해서 평안하다.” 간증하셨지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이 제단은 맑은 물과 같은 생명의 말씀으로 죄악을 씻는 제단입니다. 이로써 성도들은 구원의 확신을 가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참마음을 일궈 나가고 있지요.

      물론 이 악한 세대에 양심의 악과 깊은 본성의 악까지 벗고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방법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친히 인도해 오셨습니다.

      이론으로 배운 선, 사랑, 진리를 현장실습을 통해 확실히 마음에 정립하고 영으로 일굴 수 있도록 해 주셨지요. 예를 들어, 죄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을 때 눈에 보이는 목자를 희생시키셔서 죄의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 것인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기가 진하여 눈이 흐려지고 귀가 안 들리며 가려움을 이기지 못해 손톱으로 긁는 것을 볼 때, 그래도 목자를 사랑하는 성도님들이라면 죄를 버릴 수밖에 없는 마음이 되었지요.

      또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시험을 허락하셔서 성도들 틈에 자라던 가라지를 드러내십니다. 참과 거짓을 성도들 스스로가 분별해 보게 하시는 것이지요. 즉 참사랑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참 신뢰란 어떤 것인지를 깨우치게 하셨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면서 여러분은 아버지, 주님, 목자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육을 벗지 못했을 때 결국 악으로 맺게 되는 열매가 어떤 것인지를 보고 ‘아, 이래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구나.’ 절절히 깨닫고 마음의 할례에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지요.

      이것이 때때로 이 제단에 축복의 시험과 연단을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정금 같은 믿음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말씀의 물로만 씻어 주신 것이 아니라 불같은 시험으로 연단도 하신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계 3:8 전반절을 보면 주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하십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하셨지요.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도 한때는 적은 능력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즉 믿음이 적은 초신자였고 ‘육’이라는 한계를 입고 있는 ‘사람’이었지요. 이 마지막 때에는 이 적은 능력의 한계 속에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 중에는 많은 분들이 믿음의 3단계에, 반석에 들어오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온 영의 흐름 가운데 영으로, 온 영으로도 많이 들어오셨고요. 즉 많은 분들이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처럼 결코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않으며 사랑이 변치 않는 참 성도요 참 자녀로 나온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열매를 얻는 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경작하시는 목적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경작의 표본이 되어 전 세계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아버지의 뜻을 알린다는 것이 얼마나 복됩니까?

      이후로도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까지 주의 말씀을 더욱 힘써 지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장차 새 예루살렘에서 주께서 주실 영광과 칭찬을 세세토록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마지막 때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은 둘째, 인생들이 축복받으며 사는 것입니다.

      육의 아버지도 그 자녀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데 하물며 우리 영과 육의 참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어떠하실까요.
      빌라델비아 교회만 보아도 이러한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의 말씀을 지키며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않을 때 너무 기쁘셔서 축복을 후히 주십니다. 바로 계 3:7-8에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하신대로이지요.

      여기서 다윗의 열쇠란 다윗 왕이 누린 모든 축복을 받아 내릴 수 있는 열쇠입니다. 이 열쇠를 가진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문을 열어 주시면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은 사람의 수완이 뛰어나서, 또는 성실해서 누리는 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첫 사람 아담에게 허락하셨던 큰 영광과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놀라운 차원이지요.

      하나님께서 본래 사람에게 주신 복이 어떤 복입니까? 창 1:28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신 대로 영생과 부, 명예, 권세 등 피조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그만 불순종의 죄를 범하여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땅도 저주를 받았기에 예전에는 쉽게 얻던 양식도 땀 흘려 수고해야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령이던 아담이 육으로 몰락하면서 노화와 죽음도 겪게 되었지요. 모든 피조물의 머리로서 누리던 권세는 원수 마귀 사단의 손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만큼 죄의 저주로 인한 사망, 가난, 질병과 연약함에서 벗어나 주신 복을 다시금 누릴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 만민의 성도라면 축복받는 것이 더욱 쉽지요. 하늘 창고를 열어 주실 때 임하는 최고의 축복을 제가 먼저 받고, 여러분에게도 그 비결을 밝히 알려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척 후 지금까지 여러분을 빌라델비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칭찬받는 성도로 양육하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또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약 5:16에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신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목자인 저를 보시고 이 제단에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지요. 저는 아버지의 뜻을 잘 알기에 설에도, 생일이나 절기 같은 은혜의 때마다 우리 성도들이 가난, 질병, 재앙을 만나지 않고 평안히 사시도록 축복 기도해 드렸습니다. 물론 항상 마음에 품고 있고요.

      그 결과 올해도 지금까지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만큼 크고 작은 축복과 응답이 많이 임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분량과 행함만으로는 받기 어려운 응답도 많이 받으셨지요.

      최근에 본 교회에 등록하신 한 성도님은 이 제단에 오기 전과 후의 확연한 차이를 간증해 주셨습니다. “예전에는 조금만 열이 나고 아파도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본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은 후로는 ‘이건 아니다.’라는 마음이 왔습니다. 이에 아프면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받으려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고 단물을 마셨더니 모든 아픔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본 교회에 온 뒤로 너무나 건강해졌습니다.”

      이는 이 성도님만의 간증이 아니라 우리 성도님들 대부분의 간증이지요. 암 같은 큰병에 걸렸다가 치료받은 것은 아니라 할지라도 사소한 통증이나 불편함만 없어져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연로하신 분들의 경우 노화로 인해 오는 퇴행성관절염 같은 것만 치료받아도 고통에서 벗어나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사시지요.

      또 소화기관이 약해서 조금만 먹어도 체한다거나 연약하여 감기를 달고 살던 사람이 건강해졌다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뿐만이 아닙니다. 매일 차를 타고 다녀도 사고 한 번 나는 일 없이 지켜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 보십시오. 설령 사고가 나서 차는 폐차될 상황에서도 몸은 상하지 않게 지켜 주십니다. 혹시 실수로 다친다 해도 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으로 기도받으면 금방 회복시켜 주시니 세상 사람들처럼 근심할 일이 없지요.

      여기에 더해 목자의 공간을 의지하면 매매되지 않던 집이 매매되고, 어려운 계약이 성사되며, 취업이 되고 장학금도 받고 큰 상도 받아 영광 돌리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처럼 자녀들이 축복받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지난 상반기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고 마음의 소원에 응답해 주신 아버지, 축복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마지막 때를 향한 아버지의 뜻은 셋째, 인생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커서 인생들이 어떤 수치로도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을 본 듯, 만진 듯 그 크기를 알고 느낄 수 있도록 이 제단을 통해 나타내 오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목자의 ‘용서’와 ‘오래 참음’, ‘희생’을 통해 그 사랑을 보게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목자가 악한 이들이라 할지라도 과연 어디까지 용서하는지 또 어떻게 끝까지 책임지려 하는지를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겟세마네 기도처 초청의 시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그 사랑을 느꼈다고 고백하셨지요. ‘아,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경작하시는 이유도 아름다운 천국에 들이시기 위해서구나. 너무나 큰 사랑이구나.’ 하고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잠시 동안 수고스러울지라도 경작을 통해 참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것도, 이 땅에서 경작 받는 동안에도 어찌하든 축복받으며 살도록 하시는 것도 다 사랑입니다. 특히 기도처를 아름답게 꾸미도록 주관하시고 새 예루살렘 소망을 더해 주심은 매우 특별한 사랑이지요.

      주님께서는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하신 후 주실 축복에 대해 말씀하시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이제는 이 사랑을 더욱 많이 알고 느끼게 되신 줄 믿습니다. 이제 이 사랑을 자신의 마음에도 이루어 아버지의 뜻대로 온 세상에 이 사랑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백성과 선지자들, 교회와 사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려 오셨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는 특별히 만민 제단을 세우시고 모든 인생들에게 그 뜻을 보이고 계시지요.
      그 뜻은 첫째, 인간 경작의 참뜻은 참 자녀를 얻으시는 것이며, 둘째, 인생들이 이 땅에서도 축복을 받으며 사는 것이라 했습니다. 셋째는 인생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는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온 세상의 모든 교회들의 표본이 됨으로써 엄청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계 3:12에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하셨지요.

      계 3:13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신 대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 뜻을 온 천하 만민에게 알리기를 원하십니다. 남은 후반기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그 뜻을 세상에 알리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처럼 새 예루살렘을 확실히 약속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07-04 오전 11:34:21 Posted
      2018-05-07 오후 10:56:5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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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