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

    [히 11:3]
    2017.08.06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마음의 소원에 응답을 받는 날입니다.” “치료를 받는 날, 변화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날” 바로 만민하계수련회가 시작되는 날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믿는 분들이라면 그동안 수련회를 잘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준비를 잘한 분들은 벌써 ‘응답해 주시겠구나.’ 이러한 주관이 올 것입니다.

      혹여 아직 주관이 오지 않는다면 이 시간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남은 시간이라도 잘 준비하셔서 여러분 모두가 꼭 응답받으시길 바랍니다. 수련회 날까지 24시간도 채 안 남았지만 여러분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응답받기 위한 공의를 채울 수가 있지요.

      그 핵심은 바로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곧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진정 믿고 그 믿음을 내어 보이면 되는 것입니다. 요 11:40에 예수님께서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말씀하신 대로 여러분이 믿으면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보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수련회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로 여러분을 위해 베푸신 잔치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이 복된 잔치의 주인공이 되어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대부분 어떻게 하면 믿음으로 치료와 응답,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잘 아십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 말씀을 많이 배우셨고, 다양한 간증을 숱하게 보고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에는 응답의 법칙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특별히 작년 수련회 때 응답받은 분들의 간증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모든 말씀과 간증이 여러분 모두에게 믿음과 생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응답받아 영광 돌리려면 첫째, 아버지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심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막 11:24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십니다. 즉 내가 아버지 하나님께 구한 것을 응답해 주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응답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의심하거나, 믿었다가도 중도에 믿음이 변질되면 응답을 받을 수가 없지요.

      약 1:6-8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어떤 기도의 제목을 응답받고자 할 때 원수 마귀 사단은 어찌하든 방해하고자 육신의 생각을 불어넣어 의심하게 합니다. 이럴 때 오히려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혹시 여러분 중에 “목자님, 저도 그러고 싶지만 제 믿음이 너무 연약합니다.” 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이런 분들에게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권능의 목자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 수련회 때 백내장 등 여러 질병을 치료받은 박남순 집사님은 “당회장님을 보시고 제 눈을 꼭 치료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수련회에 가셔서 첫날 교육 때 제가 단에서 해드린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기도받은 후에도 형태가 잘 보이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성도님들, 아직 치료되지 않은 것 같은 분들도 자다가 또는 내일 아침에 좋아질 수도 있고 또 점점 좋아질 것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말씀드렸을 때 그 말씀을 믿으셨다고 합니다.

      과연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잘 보였고 당뇨와 혈압까지 정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 집사님은 이처럼 목자를 신뢰하고 목자의 말을 믿음으로써 치료받아 아버지 앞에 영광을 돌리신 것입니다.

      실명된 눈이 보이게 된 박상영 집사님도 비슷한 고백을 하셨습니다. 이분의 왼쪽 눈은 뇌수술 후유증으로 실명되어 근 28년 동안 보이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래서 작년 수련회 때만 해도 초신자였던 집사님은 치료에 대해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가 제가 단에서 수련회에 대해 말씀드릴 때 믿음을 가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날 교육 시, 기도를 받고 눈을 뜨자 캄캄한 곳에 전기불이 들어오듯이 빛이 보였고 그 후로 사물의 형체까지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증 시에 집사님은 이런 고백을 하셨습니다. “나라에서 장애등급을 갱신할 때 눈은 재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시력 회복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회장님 기도로 눈이 보이니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라고 하셨지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믿음이 얼마나 크신지요! 예를 들어, 수련회 체육대회 선수들 중에는 수련회 직전에 부상을 입고도 출전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날 교육 때 당회장님의 기도를 받고 치료받으면 된다는 것이지요.

      작년 체육대회 시 계주 선수였던 방해련 자매는 왼쪽 어깨에 금이 가서 의사로부터 달리는 것은 무리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반드시 나을 거라는 마음이 와서 친구들에게 첫째 날에 치료받고, 둘째 날 체육대회 때 꼭 달릴 거라고 고백했다고 하지요. 이 고백대로 첫날 치료를 받고 아무 이상 없이 달림으로써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수영 권사님은 애드벌룬 굴리기 연습 중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어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때 오히려 ‘내가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야겠다.’ 마음먹었고, 치료받을 생각에 너무 행복해서 내일 선수로 뛸 거라고 기관 식구들에게 선언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믿음대로 기도받은 후 통증이 없어져서 평소처럼 충만하게 뛰셨고, 다리는 더 온전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작년 수련회 때 뇌졸중 후유증으로 인한 왼쪽 편마비를 치료받은 썬리 집사님은 다음과 같이 간증하셨습니다. “목자님께서 품고 계시고, 또 목자님의 기가 소진되도록 중보기도 해 주셨기 때문에 온전히 치료받을 것을 믿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처럼 목자가 쌓은 99퍼센트의 공의를 믿고, 또 여러분이 치료받고 응답받기를 여러분보다 더 간절히 바라는 목자의 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응답받아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믿음으로 응답받아 영광 돌리려면 둘째, 믿음을 내보여야 합니다.

      즉 응답받기 위해 믿음의 받침대를 준비해야 하지요. 먼저는 죄에서 돌이켜야 하며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응답받은 줄로 진정 믿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함으로 믿음을 내보입니다.

      ‘저는 목자님의 권능이 크신 줄 알고 믿는데도 응답의 확신이 오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음에 죄를 품고 있거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행함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사 59:2에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하셨지요. 시 66:18에는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했습니다.

      출 15:26 말씀을 통해 잘 알 수 있듯이 질병은 죄의 저주의 결과로 임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응답을 받으려면 먼저는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은 죄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여전히 죄 지을 마음을 품고 세상과 짝하느라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다면 어떻게 응답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오겠습니까?

      작년 수련회 시 치료받은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어린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응답받기 위해 결단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비성 사시를 치료받은 고1 연규찬 형제는 ‘내가 이번에는 꼭 치료받아야 겠다.’ 이렇게 굳게 결단하고 세상 것들을 멀리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수련회 전 1주일간 다니엘 철야에 참석하여 기도했다 했지요. 수련회에 가서도 첫날 교육을 받는 중에도 ‘이젠 정말 안 되겠다. 꼭 변화되어 치료받아야겠다.’고 거듭 결단했습니다. 그러자 치료의 확신이 들었고 결국 치료받아 정상적인 눈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학생들 중에는 세상을 끊고자 힘써 달려가다가 변개하여 다시 구습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요. 그러나 이처럼 목자의 권능을 늘 체험하고 또 영의 세계가 분명히 있음을 체험하니 다시금 돌이켜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지금이라도 결단하셔서 그 마음과 행함을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또는 죄악에 얼마만큼 몸담고 살아왔는지에 따라 회개하고 돌이키기 위해 쌓아야 할 공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응답받으신 성도님들을 보아도 응답받기 위해 회개해야 할 분야가 각각 달랐음을 알 수 있지요.

      어떤 분들은 그저 은혜의 자리에 나아와 믿고 기도를 받은 것뿐인데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마산의 천정우 아동은 순수한 마음으로 목자의 권능을 믿고 수련회에 참석하여 평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받았지요. 이에 색약이 치료되어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마음이 깨끗하기 때문이지요.

      어떤 분은 밀린 십일조를 드리고,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눈의 질병을 치료받으셨습니다. 이러한 초신자 성도님들과 달리 어느 정도 일꾼된 분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예쁘지 않은 말이나 깊은 마음속 비진리까지 회개할 때라야 응답받는 것을 봅니다. 곧 불평했던 것, 육신의 생각 속에 판단했던 것,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보다는 사람 앞에 보이고자 충성했던 마음 등을 회개하였다고 했습니다. 어떤 일꾼은 기도를 쉰 것을 회개한 후 저의 기도를 받았을 때 속히 치료가 되었지요.

      이처럼 회개 뿐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에 있어서도 주관 받은 바가 각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심한 통증이 있는 중에도 믿음으로 교육 또는 캠프파이어에 참석하였고 이로써 온전히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다니엘 철야를 마음 다해 드렸고 어떤 분들은 금식으로 준비하였다 했지요.

      백내장 등 여러 질병을 치료받은 박정희 집사님은 연로하신데다 심장도 좋지 않고 산후 풍으로 인해 다리도 불편하여 걷기도 힘든 분이었습니다. 몸의 상태가 이러했지만 마음에 주관이 오자 믿음으로 2주 동안 아침 금식을 하며 수련회를 준비했다고 간증하셨지요.

      어떤 분은 3일 금식으로 준비하고 치료를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수련회를 위해 기쁨으로 봉사하셨다고 간증했지요. 치료해 주실 것을 믿고 정성된 예물을 심으신 분들도 있었고요. 이로써 실명을 비롯한 여러 가지 눈의 질환, 대상포진, 허리 디스크, 골절, 마비 등을 오직 권능으로 치료받아 영광 돌리셨습니다. 이처럼 각 사람마다 심음과 행함이 달랐지만 성령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실 때에 그 음성에 순종했다는 것은 동일하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시 37:4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온 영의 믿음이지요. 그런데 꼭 온 영으로 들어가야지만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믿음의 분량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응답받을 수 있지요. 아무리 큰 문제 앞에 있다 해도 믿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응답 받았다는 확신과 평안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시간 동안이라도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대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응답받기 위한 공의를 아름답게 채워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응답받아 영광 돌리려면 셋째, 믿음은 반드시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는다는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때때로 응답받아야 할 문제가 생긴다 해도 믿음으로 행하면 결국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렘 29:11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질병이나 연약함이 찾아오면 몸과 마음에 고통이 따르지요. 그 상황 자체만 보면 그저 고난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는 오히려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물론 영광스러운 열매를 얻기까지는 믿음의 행군이 필요하지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애통하며 회개도 하고, 응답의 공의를 채우기 위해 선한 행실을 쌓아나갑니다. 그러면 영혼이 잘되니,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지요.

      또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공의에 합당하기만 하면 구하지 않은 것들까지 덤으로 주십니다. 치료받아 간증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고백하곤 하십니다. “권능을 체험한 후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목자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더 견고해졌습니다. 천국 소망과 희락이 넘칩니다. 여러 모로 넘치는 축복을 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처럼 간증으로 영광 돌리는 자녀들을 볼 때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이처럼 믿음의 행함은 반드시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만민은 믿음의 행군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항상 영광스러운 열매를 얻게 하셨습니다. 특히 수련회는 그런 열매를 풍성히 거두어 아버지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 돌리는 자리입니다. 두꺼운 비구름을 가르신 권능으로, 완전히 죽어버린 시신경도 살리신 재창조의 권능으로 또 어떤 역사를 나타내실지 기대가 되시는지요?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영광스러운 열매를 맺어 아버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작년 수련회 즈음에 김진희 권사님은 몸의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갔다가 뇌에 출혈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믿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매달리셨지요. 그러자 뇌출혈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으니 의사들은 어리둥절하였지요.

      그런데 마침 그 주간 금요철야 때 권사님의 특송 순서가 잡혀 있었습니다. 노래를 하면 뇌압이 높아져서 매우 위험하니 노래만은 절대 안 된다는 의사의 만류에도 권사님은 아버지 앞에 특송을 올리셨습니다. 불가능이 없는 목자의 권능을 믿기에 아무 걱정도 염려도 되지 않았고, ‘만일 아버지께서 데려가신다 해도 찬양을 올리고 죽는 것이니 얼마나 복된가’ 이런 행복한 마음으로 찬양 드리셨다 했지요.

      오히려 내가 질병으로부터 지킴받게 하시기까지 목자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을까 감동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믿음과 사랑으로 찬양을 올릴 때에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은 과연 어떠하셨을까요? 너무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지요. 저의 기도를 받고 또 수련회에 다녀온 후 다시 검사를 받아본 결과 뇌에 고여 있던 피가 뇌 조직으로 잘 흡수되어 깨끗하게 치료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은 이처럼 위대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여러분 모두가 믿음으로 영광스러운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온전한 믿음을 이루어 삼위일체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08-11 오후 11:24:13 Posted
      2017-08-20 오후 7:45:21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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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