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영혼육 (7)

    영이란 무엇인가? [살전 5:23]
    2021.10.03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부터는 몇 시간에 걸쳐 1차 영혼육 중에 가장 중요한 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혼이란 뇌세포와 그 작용을 총칭하여 말합니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의 혼은 영의 지시에 순종하는 종과 같은 역할을 했지만, 선악과를 먹음으로 영이 죽게 되자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지고 사단이 혼을 주관함으로 사람의 생각을 통해 비진리를 마음에 심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혼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뇌에 입력되어 있는 인간적인 생각을 내세워 마음으로 받지 않으므로 믿음을 갖기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눈에 보이는 육과, 생각하고 기억하는 작용을 하는 혼에 대해 배운 것은 영을 이해하는 데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이란 무엇이며 영이 죽은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영이란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에게 ‘영’에 대하여 물으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 만질 수 없는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이란 죽지 않고 썩지 아니하며 영원한 것, 변함이 없는 것, 진리 자체를 말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3차원의 세계가 아니라 4차원의 세계에 속한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도 4차원에 계시므로 요한복음 4장 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는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심으로 생령 곧 살아있는 영으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범죄하여 생령이 죽은 영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범죄 이후 영은 과연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본래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으로서 영이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존재였습니다. 에덴 동산에 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직 진리만 가르침 받았으므로 그의 마음에는 어떤 비진리나 악도 없었으며, 선과 악을 구별하는 양심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범죄하기 이전의 아담은 마음도 양심도 곧 영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불순종함으로 영이 죽게 되자 죄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선과 진리만 알았는데, 이제는 선과 악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고 상대성이 생기게 되었지요.
      또한 아담은 범죄함으로 저주를 받아 육체의 사람으로 타락하게 됩니다.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진 상태에서 육의 공간에 살게 된 아담은 그때부터 혼을 주관하는 사단을 통해 마음에 비진리를 받아들이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 가르침받은 진리를 점차 잃어버리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는 진리와 비진리가 섞이게 됩니다.
      범죄하기 전에는 진리만 있었으나 범죄 이후 사단을 통해 악이 입력되어 들어옴으로 옳고 그른 것, 의와 불의 그리고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은 그 속에서 자유 의지를 통해 선 또는 악을 택해 나갔지요.
      또한 사람은 태어나서 배우고 입력된 것을 통해 나름대로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데 이것이 바로 ‘양심’입니다. 이 양심에 따라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별하고 그에 따라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이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의 양심이란 하나님의 기준에서 봤을 때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누구에게 가르침받고 무엇을 경험했느냐에 따라 선과 악을 구별하는 기준이 다르며 사람마다 양심이 다른지요.
      만약 진리 안에서 선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자녀를 낳아 오직 선만 가르친다면 그 자녀는 선하고 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가 선한 것만 가르친다 해도 자녀는 이웃과 친구 등 여러 사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마음에 악이 심어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담이 범죄한 이후 사람의 마음과 양심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오직 선과 진리로만 되어 있던 영이 아닌 사단이 주관하는 혼의 지배를 받는 마음과 양심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영이 죽은 사람은 사단의 주관 아래 악을 행하다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 영이 죽은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영은 변함이 없으며 영원한 것이요, 참이며 진리입니다. 반대로 영이 아닌 것은 썩어지고 죽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영이 죽은 상태에서는 결국 사망인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람의 영이 왜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죽은 영을 다시 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영생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지요.
      그러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죽은 영이 살아날까요?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우리 안에 성령이 선물로 주어지며 성령은 우리의 죽은 영을 다시 살려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한 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만이 우리의 죽은 영이 살아나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죽은 영이 살아나면 천국에 갈 수 있는데, 우리가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죽은 영이 살아난 다음에는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유아기를 거쳐 청년이 되고 성년이 되는 것처럼, 우리의 영도 살아난 후에는 계속해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지요. 생명이 있다면 그대로 멈춰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을 낳고 성장시키는 작용을 바로 성령님이 하십니다. 요한복음 16장 7~8절에 “…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말씀한 대로 우리 마음 안에 오신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또한 구세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를 깨닫고 마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지요.
      우리가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마음 안에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심어진 만큼 영을 낳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이 심어진 만큼 영을 낳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죽은 영이 살아나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바로 신앙생활이며, 이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참자녀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3.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려면

      요한복음 3장 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여 영적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물이란 진리요,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따라서 물로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이 말씀 안에 살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또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성경을 백번 읽었다 해도 우리 안에 성령이 오시지 아니하면 말씀에 담긴 영적인 뜻을 깨우칠 수 없습니다. 하나의 지식으로 쌓일 뿐 마음에 심어지지 않고 믿음이 되지 못하므로 행함도 따르지 않지요.
      성령께서 도와주셔야만 영적인 깨달음이 오고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행할 능력이 주어져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으므로, 성령이 오실 때만이 우리가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 농구에 관한 책을 열심히 탐독만 한다고 해서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실제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골대에 공을 넣어 보고 코치의 도움을 받아 고된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몸에 습득이 될 때 비로소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지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설교 말씀을 듣고 읽어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을 때는 하나의 지식에 불과합니다. 마음에 믿어지지 않고 행함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마음속에 의심없이 믿어지는 참믿음이 생겨납니다. 바로 그럴 때 행함이 따르는 것이요, 행하는 만큼 비진리인 육이 벗겨지고 영을 낳아 점점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지요.

      영의 사람이란 온전히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심고 행하여 마음이 옥토로 이루어진 사람을 말합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듣고 마음 문을 열어 말씀을 마음에 심으면 진리와 반대되었던 것이 마음 안에서 뽑혀 나가지요.
      돌밭에서 돌을 주워서 내버린 만큼, 가시떨기 밭에서 가시를 뽑아낸 만큼 옥토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밭에 잡초가 있으면 뽑아내고 흙을 잘 갈아서 고르게 다듬는 만큼 옥토가 되지요.
      이렇게 진리로 온전히 심고 행하여서 마음이 옥토가 된 사람을 영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진리의 말씀을 심고 행하는 만큼 진리에 위배된 것이 하나하나 뽑혀 나갑니다. 혈기, 미움, 시기, 질투, 판단, 정죄, 거짓, 간사함, 변개함 등이 뽑혀 나가게 되지요.
      결국은 마음 안에 진리만 있을 때 영의 사람이 되었다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영의 사람이 되려면 성경 66권 말씀이 그대로 마음 안에 임해서 이 말씀 안에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이 된 상태에서는 양심도 진리로 바뀌고, 마음 자체도 진리가 되었기 때문에 마음이 곧 영이지요.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 마음이 곧 영이요, 양심도 영인 상태와 같이 영에 속한 영혼육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죽은 영이 살아나서 성장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말로만 “나는 믿는다” 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심어 행할 때만이 마음에 믿어지는 믿음이 생기고 영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6절에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말씀하셨으니 날마다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을 힘입어 성령으로 영을 낳으심으로 온전한 영의 사람으로 신속히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10-07 오후 5:06:14 Posted
      2021-10-08 오전 10:35:57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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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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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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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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