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31)

    사도요한이 하나님 보좌 있는 곳에서 보고 온 내용 [계 4:3-4]
    2022.04.22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도 요한은 지금 그의 영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로부터 오랜 세월 후에 일어날 일을 보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시면 영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로도 미래로도 어느 곳이라도 갈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천지창조 이전도 볼 수 있는 것이고 백보좌 대심판 이후에 가게 될 천국 생활도 또한 지옥의 참상도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물론 환상을 통해서도 볼 수 있지만 환상으로 보는 것과 사도 요한의 경우처럼 영이 분리되어 영이 직접 가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점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설명을 드렸고 오늘부터는 사도 요한의 영이 보고 온 내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지금 하늘에 베풀어진 보좌와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를 보고 있습니다.
      3절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모습을 본 것인데, 그분의 모양을 벽옥과 홍보석 같다 했습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특별한 허락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을 보고 있지만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얼굴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발산되어 나오는 빛 때문에라도 하나님의 형상의 윤곽을 자세히 볼 수는 없지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두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가게 되면 그 밝은 곳에 있는 사물들을 정확하게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빛에 적응이 되어야 비로소 사물의 윤곽을 보게 되지요. 이처럼 여러분에게 조금의 어둠이라도 있으면 설령 하나님 앞에 나간다 해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하여 어둠이 전혀 없이 성결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뵐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그만큼 하나님을 닮아 더 온전한 빛이 되어야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뵐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차 천국에 가도 3천층 이상 새 예루살렘에 들어온 영혼들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뵐 수 있지요. 그것도 더 가까이에서 더 자세히 뵐 수 있으려면 더욱 합당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사도 요한 역시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였기에 이처럼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형상을 뵐 수는 있었지만 그렇다 하여 하나님의 얼굴 모습이나 윤곽까지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양을 벽옥과 홍보석 같다고만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

      먼저 벽옥이라 표현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마치 벽옥에 빛이 비춰지면서 반사되어 나오는 여러 가지 빛들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도 다양한 여러 가지 종류의 빛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을 ‘벽옥 같다’ 표현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벽옥은 밝고 아름다우며 눈부신 빛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벽옥에는 청아함 즉 산뜻하고 티 없이 맑으며 정직하고 의롭다는 의미가 담겨 있지요. 사도 요한의 입장에서는 이처럼 나름대로 이 땅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답게 여기는 보석에 비유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다음으로 ‘홍보석 같다’는 것은 밝고 환하여 불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붉고 아름다운 빛깔의 홍보석에 비유한 것입니다. 이 홍보석의 빛깔에는 바로 하나님 안에 계시는 성령의 빛이 담겨 있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은 근본 하나이시기에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신 성령 하나님께서 품고 계시는 빛이 바로 성부 하나님 안에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벽옥과 홍보석의 빛깔은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홍보석은 성령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지요.

      다음으로 사도 요한은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했습니다.

      무지개는 약속을 의미하지요. 창 9:12-13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했고

      16-17절에도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증거로서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를 상징으로 나타내 주셨던 것이지요. 사람 사이에도 어떤 약속을 할 때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 어떤 징표를 주듯이 하나님께서도 세상과의 언약의 징표로서 친히 하나님의 보좌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를 징표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보좌를 두고 맹세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따라서 무지개를 보여 주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에 대한 언약의 징표로서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무지개를 자연 현상의 하나로만 해석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무지개가 하나님의 언약의 징표임을 알아야 하지요.

      더욱이 사람의 과학이나 지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무지개가 나타난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왜 언약의 상징인 무지개를 그처럼 희한한 모양으로 보여주고 계신지?’ 당연히 그 의미를 궁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무지개란 보통, 소나기 등 비가 온 직후에 태양 반대편에 나타나는 반원 모양의 채광을 말합니다. 공기 중의 수증기에 빛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 지식은 말하고 있지요. 그런데 본 교회에는 지난 1998년 5월 15일부터 희한한 모양의 무지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태양 주위를 동그랗게 두른 원형 무지개이지요. 그리고 원형 무지개를 보여 주신 이유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는 의미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우리 만민의 성도님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갖가지 희한한 모양의 무지개들을 보아왔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합당한 조건을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무조건 초자연적인 현상을 임의로 나타내 주실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공의에 맞아야 나타내 주실 수가 있습니다.

      그 공의에 맞는 조건을 통과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갖가지 희한한 무지개를 보여주심으로써 성도님들이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고 계신 것이지요. 다시 말해 이미 값을 치르고 공의의 조건을 만족시켰기 때문에 성도님들께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놀라운 역사들을 보면서 더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보는 무지개는 꼭 1하늘의 법칙에 맞추어서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야 보이는 무지개가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공간을 열어 보여 주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둘째 하늘의 공간을, 때로는 셋째 하늘의 공간을, 때로는 넷째 하늘의 공간까지도 열어서 무지개를 보여 주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본 제단에 보여 주고 계신 무수한 무지개들은 세상의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1하늘에 보여 주시는 무지개는 세상 사람들도 볼 수가 있겠지만 둘째 하늘 이상의 공간을 열어 보여 주시는 무지개는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영의 공간에 있는 무지개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무지개에는 각각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원형 무지개를 볼 때는 ‘너와 나 곧 모두가 진리 안에서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 됨을 이루어 가신다는 약속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중, 삼중의 원형 무지개는 하늘이 분리되어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이중 원형 무지개는 둘째 하늘을 열어서, 삼중 원형 무지개는 셋째 하늘까지 열어서 보여 주시는 것이지요. 즉 예를 들어 삼중 원형 무지개는 첫째, 둘째, 셋째 하늘에, 떠 있는 무지개가 동시에 겹쳐져서 보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다음으로 여러 가지 대칭 무지개는 ‘아버지 하나님의 하나의 공간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로서 모든 것이 베풀어진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무지개에 담긴 이러한 영적인 의미들을 알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보실 때마다 더 큰 믿음이 되시고 또한 둘째, 셋째, 넷째 하늘의 공간을 통해 펼쳐 주시는 더 희한하고 놀라운 무지개들을 많이많이 보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편,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보좌를 두른 무지개의 모양과 거기서 나오는 빛을 녹보석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여러 가지 빛들을 내는 무지개의 모양을 자신이 아는 지식 안에서 녹보석에 비유한 것이지요. 이 녹보석에는 하나님의 굳건하심과 단단하고 용맹스러우심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레이저쇼와 같은 것을 보면 순간순간마다 두드러지는 빛이 달라집니다. 어떤 때는 붉은 빛이 어떤 때는 푸른빛이 어떤 때는 흰빛이 주로 비추면서 때로는 여러 가지 빛들이 함께 빛을 내기도 하지요.

      이것을 보는 사람마다 각각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 안에서 그 장면을 설명하는 내용이 다를 것입니다. 몇 가지 특징적인 색깔만을 대표적으로 들어서 설명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혼합된 색깔을 어떻게든 비슷한 색에 비유하여 설명하려는 사람도 있겠지요.

      지금 사도 요한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빛들과 하나님의 보좌와 보좌를 두르고 있는 무지개로부터 나오는 형용할 수 없는 갖가지 빛들을 보면서 그것을 벽옥과 홍보석, 그리고 녹보석에 비유하여 나름대로 설명을 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본문의 내용을 보시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빛을 벽옥, 홍보석, 녹보석이라고 하는 몇 가지 보석의 색으로만 한정 지을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형형색색의 빛들로 빛나고 있는지를 영감 가운데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4절에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장차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면 그곳에서는 철저한 서열과 질서 가운데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어떤 연회나 행사 때에 각각의 자리가 마련되는 순서도 영적인 서열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지요.

      영적으로 그만큼 앞선 분들이 하나님의 보좌에 가까이 앉게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좌우편에는 당연히 우리 주님과 성령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각각의 옆으로는 남자 분들 중에 천국에서의 서열이 가장 높은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 이렇게 네 분이 계시지요.

      그다음 서열이 계속해서 옆으로 있게 되고요. 하지만 서열이 웬만큼 높다고 해서 모두가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올 수 있으려면 적어도 오늘 본문에 나오는 24장로 안에는 들어와야 하지요.

      물론 24장로는 모두 남자 분들이기 때문에 남자 분들의 서열과는 따로 여자 분들도 서열이 있어서 그중에 서열이 앞선 분들은 당연히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24장로는 과연 어떤 분들일까요? 이 땅에서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한 분들 중에서 24장로가 나오는 것일까요? 여러분 모두가 믿음과 소망 가운데 이 말씀을 들으시고, 여러분 안에서도 24장로 안에 들어가는 분들이 나올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장차 천국에 가게 되면 이 땅에서 각 사람이 영으로 이룬 정도에 따라 각각의 처소가 정해지게 됩니다. 또한 같은 처소 안에서도 영적인 서열이 정확하게 정해지지요. 24장로라면 당연히 먼저는 새 예루살렘의 진주 문을 통과하여 들어온 사람입니다.

      24장로라면 당연히 먼저는 새 예루살렘의 진주 문을 통과하여 들어온 사람입니다. 온전히 성결되었고 생명 다해 온 집에 충성한 사람들이지요. 새 예루살렘에 들어온 사람들도 모두가 서열이 정해지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서열이 앞선 분들은 전체적인 신앙에 있어서도 뛰어나지만 특별히 두드러지는 신앙의 분야를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믿음, 소망, 사랑, 충성, 선, 진실, 절개 등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보석 같은 마음을 이룬 사람들이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대표적으로 뽑아 24장로로 세우신 것입니다.

      이렇게 선별된 스물네 사람이 24장로로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지요. 이들은 오늘 본문에 나온 것과 같이 하나님 보좌 가까이에 모시고 서서 인간 경작을 잘 받아 나온 자녀들의 대표 격으로서 영원히 존귀와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마지막 대심판 때에 각 사람의 신앙을 측량하는 기준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믿다가 핍박에 못 견디어 주님을 부인하고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다가 마침내 심판대 앞에 섰다고 합시다. 그는 어떻게든 심판을 면해 보고자 자신의 입장에서 열심히 변명할 것입니다. “나는 너무 심한 핍박 때문에 믿음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하고 말입니다.

      그때 바로 극심한 핍박 가운데서도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한 베드로나 사자굴 앞에서도 믿음을 신실하게 지킨 다니엘과 같은 분들이 나서게 됩니다. 그분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상황과 그것을 이겨낸 신앙을 말하게 될 때 자신을 열심히 변명하던 사람은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반대로 상급 심판을 할 때도 24장로의 역할이 있습니다. 불같이 뜨거운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충성한 사람이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다고 합시다. 이때는 24장로 중에 사도 바울처럼 열정적으로 주를 위해 충성한 분에 비추어 그 사람의 충성이 얼마나 값지고 존귀한 것인가 측정을 하게 되지요. 그 결과에 따라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 경작 6000년의 역사를 통해 나온 그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특별히 선택되어, 각 사람들의 심판에 관한 측정 기준이 될 정도라면, 과연 24장로가 얼마나 영예스러운 자리인지 어느 정도는 상상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24장로 안에 들어가는 사람과 그들의 신앙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천국의 남자 서열 중에 1, 2, 3, 4위에 해당하는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는 24장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그분들의 신앙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이 네 분은 장차 있을 백보좌 대심판조차도 면제될 만큼 아버지 하나님을 온전히 닮아 나온 분들이지요. 그래서 24장로보다도 더 높은 차원에서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24장로와는 별도로 하나님 보좌 좌우편에 더 가까이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보좌하게 되지요.

      따라서 24장로에 들어가는 가장 첫 인물은 남자 서열 중에서는 5위에 해당하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고 천국 2서열 즉 서열 6위에서 10위에 해당하는 인물 중에 아직 정확하게 알려 주지 않으신 서열 9위의 인물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도 모두 24장로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곧 사도 베드로, 사도 요한, 다윗, 사무엘이지요.

      그렇다하여 서열 9위에 해당하는 인물이 24장로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지 않으셨기에 아직은 확정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것이지요.

      일단 24장로 중에 5명을 말씀드렸는데, 그들의 뜨거운 신앙과 순결한 삶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성경을 읽어 보시면 너무나 잘 알 수 있는 분들이지요. 한 번 주를 만난 후에 평생을 주께 헌신하였던 사도 바울의 열정은 어떠하였습니까?

      발이 닳도록 돌아다니며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고난을 당했지만 그는 한 번도 힘들다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생각했으며, 자신과 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영광의 도구로 쓰신 하나님께 감사만 드렸지요.

      예를 들어 한 번은 유대인들이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마치 쓰레기처럼 성 밖에 내다버린 일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이런 일을 당하고 나면 두려워서라도 잠시 주춤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바울은 이런 일을 당하고도 ‘너무 힘든 일을 겪었으니 잠시 쉬어야겠다.’ 이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행 14:20-21에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았다”고 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난 상황에서도 정신이 들자마자 이처럼 이튿날 곧장 다시 선교 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하루를 쉰 것도 아니었고, 오히려 더베라는 곳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았다 했지요. 주를 위해서라면, 주의 나라를 위해서라면 이처럼 자신의 생명이나 몸은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생명 다해 헌신했던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돌에 맞고 태장에 맞으면 아픈 줄도 알고, 먹지 못하면 배고픔의 고통을 느끼며, 추위와 더위도 느끼지요. 배가 파선하여 깊은 바다를 떠다닐 때나 광야를 하루 종일 걸어 여행하려면 어찌 힘들지 않겠으며 어찌 피곤하지 않겠습니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이방인들과 동족조차도 그를 배척하며 죽이고자 자신을 쫓아다닐 때, 어찌 하루라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무릅쓸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정과 욕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께만 다 내어 드렸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과연 사도 바울에 비할 때 얼마만한 열심과 충성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달려 왔는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자신의 연단에 지쳐 맡은 영혼들이 시들어 가는 것을 보고도 그냥 방관하여 두지는 않았는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할 때 힘들다거나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어떤 이유로 그 자리를 떠나지는 않았습니까?

      지금 여러분이 심판대 앞에 서서 사도 바울을 대면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주의 일을 위해 달려감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사명이나 책임을 무거운 짐으로 느끼며 갈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과 같이 감사와 기쁨으로 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는 계속해서 24장로 중에 오늘 알려드린 베드로, 사도 요한, 다윗, 사무엘의 신앙에 대해 말씀드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알려주신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서도 계속 설명 드리겠습니다.

      24장로는 장차 천국에서 너무나 영광스러운 위치에 서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인데 그중에서 특별히 선택되어 각 분야에 있어서 인간 경작의 모델과 같이 인정받았다는 것은 너무나 큰 영광이지요.

      여러분도 당연히 ‘나도 24장로의 반열에 들어가면 좋겠다!’ 이런 소망을 가져볼 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 영광이 결코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고 성결되어 생명을 다한 충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도 더욱 특별히 인정받을 만큼 진액에 진액을 다 쏟아 부었던 사람들에게 24장로의 영광이 주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나’라는 것은 전혀 없고 오직 주님만을, 오직 영혼들만을,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을 위한 삶이어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망은 가지지만 막상 24장로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24장로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그대로 행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이지요. ‘누가 과연 정말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성경 상에 나오는 믿음의 선진들이나 그렇게 할 수 있겠지’ 하며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래서는 안 됩니다.

      분명 여러분 중에서도 24장로에 들어가는 분들이 나올 것이며, 그에 못지않은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이고 또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물론 여인들 중에서도 높은 서열의 분들이 많이 나올 것이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과 소망 가운데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전진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마 11:12에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는 말씀대로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위해 예비된 천국 새 예루살렘의 그 아름다운 영광을 열심히 침노해 들어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04-27 오후 7:47:07 Posted
      2023-10-05 오전 10:38:0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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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령의 규정에 의거하거나, 수사 목적으로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 수집한 개인정보의 위탁

    회사는 고객님의 동의없이 고객님의 정보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습니다. 향후 그러한 필요가 생길 경우, 위탁 대상자와 위탁 업무 내용에 대해 고객님에게 통지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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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및 법정 대리인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자신 혹은 당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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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은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시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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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귀하의 정보를 수시로 저장하고 찾아내는 ‘쿠키(cookie)’ 등을 운용합니다. 쿠키란 회사의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가 귀하의 브라우저에 보내는 아주 작은 텍스트 파일로서 귀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됩니다. 회사은(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쿠키를 사용합니다.

    ▶ 쿠키 등 사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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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 쿠키 설정 거부 방법
    예: 쿠키 설정을 거부하는 방법으로는 회원님이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의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를 저장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설정방법 예(인터넷 익스플로어의 경우)
    : 웹 브라우저 상단의 도구 > 인터넷 옵션 > 개인정보

    단, 귀하께서 쿠키 설치를 거부하였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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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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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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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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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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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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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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