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66)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 [계 19:9-21]
    2023.02.24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에는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옳은 행실로 신부 단장해 가야 한다 했습니다. 마음을 얼마나 진리로 채워 영으로 일구었는가, 그것을 얼마나 옳은 행실로 나타내었는가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 입게 될 세마포가 결정된다 했지요.

      천국에서 영원토록 입게 될 여러분의 옷이 이 땅에서 여러분이 영으로 일구어 행한 정도에 따라 정해진다는 말입니다. 정녕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고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 뵐 소망이 있다면 얼마나 정성스럽게 신부의 예복을 준비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도 때가 묻은 더러운 예복 차림으로 신랑을 맞으러 나갈 신부는 없겠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당연히 최고의 예복으로 차려입고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하고 싶을 것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빛나는 아름다운 세마포를 입고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할 그날을 소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도 정성을 다해 신부 단장해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오늘 본문 9-10절에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했습니다.

      만약 세상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까?’ 묻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할까요? 물질이 많은 사람, 명예와 권세가 있는 사람, 자녀가 출세한 사람, 건강한 사람 등 나름대로 복에 대한 기준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 1:1-2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합니다. 또 계 1:3에는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말씀하고 있지요.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서 그 말씀 안에 지켜 행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신부의 자격을 온전히 갖추어 신랑 되신 주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오실 때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당당히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복된 사람이지요.

      본문에 천사가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합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었다는 것은 이미 구원의 자격을 갖추고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주님과의 혼인 잔치에 참여한 사람은 사망이나 눈물, 슬픔, 고통, 질병, 염려, 근심… 이러한 것들이 전혀 없는 복된 삶을 영원히 누리지요.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장차 받게 될 이러한 영원한 복을 알고 믿기 때문에 늘 기뻐하고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에 더 집착합니다. 천국이 너무나 좋은 것은 들어서 압니다. 이 땅에서 심고 행한 대로 장차 천국에서 상급으로 받게 된다는 것도 들어서 알지요. 하지만 정작 참된 믿음은 없기 때문에 결국 눈앞에 보이는 육적인 복을 좇는 것입니다. 아무리 머리에 지식으로는 안다 해도 행함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복을 받지 못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진리를 듣고 알아서 믿음으로 행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복입니다.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고 신부 단장 잘해 나가는 것이 진정 복된 일이지요.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약속대로 이뤄지며, 변함없고 영원하지요. 만약 하나님이 신실치 못하셔서 한 번 하신 말씀을 번복하시거나 인생들처럼 거짓말을 하신다면 그 말씀을 믿고 행하는 사람이 복 있다 할 수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참이며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말씀을 믿고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참된 약속의 말씀대로 장차 상급과 영광을 받을 것이니 우리가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사도 요한은 천사로부터 이러한 말씀을 들었을 때 너무나 기쁘고 감격했습니다. 그래서 그 말을 전해 준 천사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했으나 천사가 말리지요. 그 이유는 천사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피조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 분뿐이시지요.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는 말씀에는 깊은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대언(代言)이란 남을 대신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을 대신하는 사람도 대언자라 하지만 본문에서 말하는 대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하여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은 성령께서 함께하여 서로 화합을 이루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성령의 역사로 나오는 대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보장하시며 참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성령을 통하여 전하는 대언은 오직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지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곧 진리 자체이므로 진리를 증거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를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또한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되지요.

      그러므로 대언의 영이란 성령의 역사로서 진리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영이신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대언의 영은 사람이 자기의 배운 지식 가운데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을 통해서 증거하지요. 이처럼 온전히 성령의 역사 가운데 증거하려면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도하라’고 가르치려면 가르치는 사람이 먼저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과 교통을 이루며 성령의 주관과 인도와 역사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진리가 마음에 온전히 임하여 주님의 마음과 하나 된 사람은 언행의 모든 것이 성령의 주관을 받아 온전히 진리 안에서만 나옵니다.

      그 단계에 들어가면 진리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을 지식으로 알아서 진리를 행하는 것이 아니지요. 설령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한다 해도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진리대로만 행합니다. 바로 이런 사람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그 자체가 곧 대언의 영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지요.

      반면에 단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그것을 깨우쳐 앎으로 가르치는 사람은 증거자 또는 대리자라 합니다. 대언의 영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지요. 여러분도 온전히 진리의 마음으로 일구셔서 대언의 영으로 함께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는 말씀에는 또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요일 2:1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말씀하지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 인생들 사이의 막힌 죄의 담을 헐어 주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과 죄인 되었던 우리를 화목케 하시려고 친히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지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연결해 주는 대언자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는 말씀에는 이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므로 하나님과 인생들 사이에 대언자가 되어 주셨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11절부터는 주님의 지상 재림이 펼쳐집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했습니다. 마침내 이 땅의 적그리스도 세력이 붕괴되고 주님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시는 시점입니다.

      여기서 “백마와 탄 자”가 나오는데 백마를 탄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했는데 충신(忠信)이란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이루셨다는 의미입니다. 진실이란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드리셨고 오직 진실 자체로서 행하셨다는 의미이지요.

      이처럼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진실 되게 이루셨기 때문에 공의로 심판하기에 합당하십니다. ‘공의’란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율법을 이루려는 목적으로 옳고 그름을 공정하게 심판하는 것을 말하지요.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했는데 이는 주님이 원수 마귀 사단과 진짜 싸움을 벌인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로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치는 영적인 싸움을 의미하지요.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마귀로부터 세 차례 시험을 받으실 때도 모두 말씀으로 물리치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영적인 싸움을 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는 바로 죄를 벗어 버리기 위해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것이지요. 또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원수 마귀 사단과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어지는 12-13절에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했습니다.

      주님의 눈이 불꽃같다 했는데 주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밝히 다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공의의 법대로 정확하게 심판하시지요.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다 한 것은 주님께서 얼마나 아버지의 뜻을 좇아 영광을 돌리셨는지를 나타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크게 이루어 영광을 돌린 사람에게 면류관을 상으로 내리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요. 그러나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구세주가 되심으로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가장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일들에 대해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면류관을 받으시지요.

      여러분도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으로부터 면류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차 천국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면류관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면류관 중에 이름을 쓴 것이 하나 있고 자기 즉 주님밖에는 아는 자가 없다 말씀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분리하시면서 분리된 아들들에게 각각 이름을 주셨습니다.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에게 근본의 이름을 주신 것이 있지요. 바로 이 이름을 새겨 넣은 면류관이 있는데 그 이름은 태초에 함께 계셨던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물론 여러분이 천국에 가면 그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근본의 이름을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아시지요.

      “주님께서 피 뿌린 옷을 입으셨다” 했는데 이는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고 돌아가신 것을 나타냅니다. 이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심으로 생명을 얻게 하셨지요. 그런데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분으로서 오직 진리의 말씀대로만 가르치셨고 말씀대로 순종하여 사명을 이루셨지요. 그래서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4-16절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합니다.

      이 땅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호위하여 수많은 천군과 천사가 함께합니다. 또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역했던 선지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사역했던 사도들 등 머리급에 있는 분들도 함께하지요. 입에서 나오는 이한 검이란 살아 운동력 있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것으로 만국을 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심판이 된다는 뜻이지요. “철장으로 다스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강한 권세로써 역사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정확한 공의대로 심판하신다는 뜻이구요. 어떤 행함의 열매를 맺었는가에 따라 칭찬과 상급 또는 형벌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옷과 다리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쓰였다 했는데 옷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마음은 모든 하늘들의 하늘을 품고 계시지요. 주님의 다리 역시 모든 하늘들의 하늘 위에 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옷과 다리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 그 이름이 쓰여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 모든 하늘들 위에 왕이 되시며 주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17-18절에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합니다.

      한 천사가 해에 서서 외친다는 것은 공의 가운데 선포한다는 뜻입니다. ‘해’는 빛 곧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는 정확한 공의를 의미하지요. 이러한 공의에 따라 심판이 임한다는 말입니다. “새들이 와서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육적인 의미에서 진짜 먹는다는 뜻이 아니라, 영적으로 저주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비참하게 죽은 시체들의 고기를 새들이 날아와서 먹는 것은 저주를 상징하지요. 옛날 역사에 보면 저주를 받아 죽은 시체는 새들의 먹이가 되도록 놔두었던 것을 봅니다. 왕들, 장군들, 장사들, 말들, 말 탄 자들이란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주를 대적한 자들입니다. 새들이 그들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이들이 공의의 심판에 의해 저주받게 된다는 의미이지요.

      또한 새들이 자유 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도 먹는다 했습니다. 이는 명예나 권세, 부귀, 지위고하 등을 막론하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사람들은 말씀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심판을 통해 그들이 행한 것에 따라 세세토록 고통을 받게 되지요.

      19-21절에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했습니다.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란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지요.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란 주님과 주님을 호위하여 이 땅으로 내려오는 선지자들과 천군 천사들을 가리킵니다. 이때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주님의 군대와 맞서 전쟁을 한다 했는데 이는 실제로 전쟁을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은 더 이상 주님을 대적할 수 없으며 주님의 군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여기서 전쟁을 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붕괴되면서 나타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나타냅니다. 세상이 함께 파괴되며 적그리스도 세력들 간에도 살생과 파괴가 일어나지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주님의 지상 재림이 임박한 이 순간에 그동안 온갖 악을 자행해 왔던 사람들은 견딜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거기다가 모든 것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혼란과 절망만이 엄습해 오지요.

      바로 이러한 상황들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생존을 위해 자기들 안에서도 살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님의 지상 재림과 함께 이 모든 혼란도 종식됩니다. 그리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에게는 준엄한 공의의 심판이 임하지요.

      짐승이란 연합정부의 머리된 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란 연합정부와 결탁한 종교 세력의 수장을 의미하지요. 그런데 이때 거짓 선지자가 이적을 행했다는 것이 그들이 주님이나 하나님의 선지자들처럼 실제로 어떤 이적을 행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적이란 발달된 과학문명을 통해 사람들을 현혹했던 속임수들을 의미하지요. 적그리스도와 연합한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을 미혹하여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고 그의 말에 따르도록 만들어 갑니다.

      이처럼 큰 악을 행한 그들은 이 땅에 재림하시는 주님에 의해 곧바로 유황불에 던져집니다. 이 둘은 이미 그 죄악이 너무나 명백하기에 백보좌 대심판도 거치지 않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유황불에 산 채로 던져지지요. 또한 그들과 연합했던 무리들도 7년 환난의 막바지 혼란 가운데 대부분 죽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백보좌 대심판이 있기 전까지 아랫음부에서 고통 받다가 결국에는 지옥에 떨어져 세세토록 고통 받지요.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운다는 것이 이처럼 죄악의 값을 치르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제 다음 시간부터는 본격적으로 천년왕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육의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대단해 보이던 부와 명예와 권세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지지요. 물론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이 땅의 삶도 성실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삶은 결국 영원한 삶을 준비하기 위한 것뿐입니다.

      고후 4:18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말씀하지요. 더욱이 이 땅에 육으로 심고 쌓아둔 것 중에 내세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영으로 심은 것만을 장차 내세에서 영원한 것으로 받을 수 있지요. 먹든지 입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는 것 또한 아버지를 사랑하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하는 것, 이 모든 것은 반드시 하늘나라에 쌓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영원한 것을 위해 영으로 심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히 11:16에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했지요. 바로 우리의 본향 그중에서도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 참된 복을 누리며 세세토록 거하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2-23 오후 3:59:01 Posted
      2023-06-04 오전 11:32:3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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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귀하는 쿠키 설치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웹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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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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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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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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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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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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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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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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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