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음성 주관 인도 (12)

    육의 흔적을 버리는 과정 - 베드로 [롬 8:12-16]
    2022.11.13 | 이재록 원로목사
    • 마음의 성결을 이뤄도 성령의 음성을 더 깊이 있게 들으려면 ‘육의 흔적’을 버리는 과정이 필요한데, 베드로의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베드로는 성령 받기 전부터 예수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려고 했습니다. 성령 받은 후에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성령의 음성을 좇아 성령의 능력으로 온전히 주님의 뜻을 행했지요. 폭발적인 회개의 역사,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나타내면서 초대교회를 부흥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미 마음이 성결한 베드로였지만 성령의 음성을 더 깊이 있게 듣는 훈련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육의 흔적이라는 것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명백한 비진리와 양심의 악, 본성의 악까지 벗으면 더 이상 육신의 생각은 틈타지 못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들을 수가 있지요.
      그런데 성결 되어도 ‘육의 흔적’이 남아있으면 성령의 음성을 헤아리는 깊이에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육의 흔적을 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것이 남아 있으면 성령의 음성을 더 깊이 있게 듣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1. 성령의 음성을 더 깊이 있게 들으려면 ‘육의 흔적’ 버려야

      ‘육의 흔적’이란 간단히 말해서 영으로 변화되기 전에 갖고 있던 성품이나 기질, 지식 등이 흔적처럼 남아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옷을 빨아도 찌든 때는 잘 안 지워져서 자국이 남지요. 바로 이런 자국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지식은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비진리의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그런 지식은 다 깨뜨려 버렸지요.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사람의 사고방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식을 말합니다. 어렸을 때 경험한 충격적인 일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에 베드로가 육의 흔적으로 인해 순간 하나님의 뜻을 깊이 헤아리지 못한 사건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이방인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할례자들, 곧 율법을 중시하는 유대계 성도들이 오자 그들을 피해 떠나 버린 것입니다. 유대인의 율법은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을 금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율법주의적 유대인들에게 괜한 정죄를 받기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어떤 악이 있어서 이런 행동을 보인 것은 아닙니다. 그는 이전에 주님의 명을 받고 이방인 고넬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한 적이 있었지요. 이방인 전도는 처음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을 보고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깨달았지요. 이에 자기 의를 고집하지 않고 주님의 뜻에 순종했습니다. 이런 베드로가 새삼스레 주님의 뜻에 불순종하려고 했겠습니까? 다만 육의 흔적이 순간적으로 작용한 것이지요.
      베드로는 평생 율법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초대교회의 머리가 되어서는 이 율법 때문에 적지 않은 논쟁과 분쟁에 시달려야 했지요. 어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어도 몸에 할례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방인도 구약의 율법대로 살아야 한다면서 성도들을 시험에 빠뜨리기도 했지요. 이런 율법적인 의와 지식, 그리고 율법과 관련된 여러 경험이 순간적으로 그의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결국 성령의 역사 속에 이런 육의 흔적도 벗어 나갔습니다.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성령과 하나 되어 담대히 복음을 전했지요.

      아주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두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는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가 순교할 당시에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순교할 즈음 베드로는 로마에서 사역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의 세속적인 권력가들은 대부분 베드로를 싫어했는데, 설교할 때마다 늘 거룩한 삶을 강조했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권력가들이 베드로를 잡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에 제자들이 베드로에게 로마를 빠져나갈 것을 권했지요. 당시 베드로는 기독교의 대표적인 지도자였으므로 그가 잡히면 복음 전파에 타격이 크겠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로마를 탈출합니다.
      그런데 로마를 막 벗어났을 즈음이었습니다. 눈앞에 주님께서 마주 오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을 다시 뵙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반가웠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베드로를 본체만체하고 지나치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여쭈었지요. 그러자 주님께서는 베드로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러 로마에 간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가던 길을 돌이켜 다시 로마로 갑니다. 순교하더라도 로마에서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결국 붙잡혀 십자가 처형을 당하기에 이르렀지요. 자신은 주님처럼 십자가를 바로 질 자격도 없다며 거꾸로 매달아 달라고 자청합니다. 이렇게 베드로는 겸손히 십자가를 거꾸로 지고 순교하여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그가 로마를 떠나려고 했던 것은 육의 안일함을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주님 뜻에 불순종할 마음도 아니었지요. 어찌하든 더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선택한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은, 더 깊었습니다. 사랑하는 수제자 순교의 피가 뿌려짐으로써 로마의 무수한 영혼이 구원받는 공의를 이룰 것을 아셨지요. 또 그때가 베드로에게는 순교의 시점으로서 가장 적절함도 아셨습니다. 순간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만 보고도 베드로는 이내 주님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곧바로 돌이켜 주님의 뜻을 따랐지요. 그만큼 베드로는 주님과 하나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2. ‘육의 흔적’을 발견해 버리려면 범사에 자기를 부인해야

      성령의 역사 속에 똑같은 음성과 환상을 듣고 본다고 해도 사람마다 해석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을 헤아리는 깊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1장에 보면 바울과 다른 일꾼들도 성령의 음성을 듣고 거기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깊이가 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가이사랴에 방문해 빌립 집사를 비롯해 성도들을 만납니다. 그런데 아가보라는 한 선지자가 환상 가운데 바울이 유대인에게 결박되어 이방인 손에 넘겨지는 장면을 보지요. 이 말을 전해 들은 바울의 일행과 가이사랴 성도들은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권했고, 그중에는 울면서 간절히 권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며 자신의 의지를 단호히 밝힙니다(행 21:13).
      아가보는 전에도 성령의 주관을 받아 천하에 큰 흉년이 든다고 예언했고,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그만큼 성령의 음성을 밝히 듣는 사람이었지요. 그러나 그가 성령의 음성을 해석하는 깊이는 사도 바울에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가이사랴 성도 중에는 유대인들의 핍박을 피해 예루살렘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켰지요. 그러나 이중 어떤 이들은 그 핍박의 경험 때문에 바울의 예루살렘행을 만류했습니다. 자신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 것입니다.

      반면에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깊이 헤아렸기에 생명을 잃는다고 해도 예루살렘으로 가는 쪽을 택했습니다. 결국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갔고 유대인들의 고소로 체포되어 로마로 보내집니다. 현실만 보면 더 널리 전도할 수 있는 길이 막힌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잡혀 있을 때 꿈에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신 대로(행 23:11), 바울은 로마로 수송된 후 죄수의 신분임에도 셋집에 거하며 2년간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간 때는 로마에서 극심한 기독교 박해가 일어나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 바울은 로마 성도들에게 복음을 정립해 주고 그들의 믿음을 굳게 해 주었지요. 예루살렘행을 택할 당시 바울에게는 더는 자기 지혜와 소신을 따르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육의 흔적까지 다 벗어 버린 그는 어린양 예수님께서 잠잠히 십자가를 지셨듯이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혼 구원의 갈급함에 이끌려 갈 뿐이었지요.
      이처럼 육의 흔적을 발견해서 벗어 버리려면 범사에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어떻게 행할 때 더 실한 열매, 더 많은 열매가 맺히는지’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궁구해 나가야 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차원이 됩니다(롬 12:2).

      성령의 음성을 밝히, 또 깊이 있게 듣기까지는 이처럼 단계를 밟게 됩니다. 이 과정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노력도 필요하지요.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더 신속하게 단계를 밟을 수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그 일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마음에 새겨서 좋은 경험으로 삼으면 되지요.
      저는 초신자 시절, 대예배 말씀을 듣던 중 모 전도사님에게 3만 원을 구제하라는 마음에 주관이 왔습니다. 이에 ‘3만 원을 구해 전도사님께 갖다 드리겠습니다.’ 하고 마음에 품었지요. 그러나 예배가 끝나 성전 문을 나오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현실만 보면 당시 제 형편에 3만 원은 큰돈이었기 때문입니다. ‘3만 원이 있으면 주겠지만 이 돈을 어디서 구해다가 줘야 하나. 나보다 그분 가정형편이 더 나아 보이는데. 잡념이 들어오면서 엉뚱한 생각을 했나 보다.’ 하고 이 일을 마음에서 지워 버렸지요.
      그런데 다음 날, 그 전도사님의 장모 되시는 권사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셔서 어찌어찌 돈을 구하여 병원에 가긴 했지만, 너무 늦게 간 탓에 난산 끝에 겨우 아이를 낳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내가 돈을 마련해서 가져다드렸다면 가족이 밤새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일이니, 돈을 예비해 놓으셨을 테고. 어떻게든 순종했다면 하나님께서는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축복을 주셨을 텐데.’ 이런 생각들이 스치면서 후회한 기억이 납니다. 제가 신앙 생활한 지 얼마 안 된 때의 일입니다. 저는 이 일을 비롯한 여러 차례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크고 작은 훈련을 통해 성령의 음성을 밝히, 더 깊게 들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한일서 2장 27절에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했습니다. 여기서 ‘기름 부음’은 영적으로 ‘성령의 임재’를 뜻합니다.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영적으로 주님께서 보내 주신 성령을 받았음을 의미하지요.
      여러분은 성품, 지식, 경험, 믿음의 분량, 삶의 환경도 각각 다릅니다. 그럴지라도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고 순종하려 하면 성령께서는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가장 알맞은 답을 가르쳐 주시지요. 범사에 그 답을 밝히 들어 나가심으로 형통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11-16 오후 1:21:03 Posted
      2022-11-18 오전 10:41:50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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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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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신앙여부
    라.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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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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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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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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