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강해 (12)

    영적인 소경의 모순됨 [욥 6:5-15]
    2022.05.08 | 당회장 이수진 목사
    • 오늘은 욥의 교만과 영적인 무지, 그리고 이로 인한 영적인 소경 된 모습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단은 축복의 지름길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욥 6:5)
      들나귀나 소가 먹을 꼴이 없기 때문에 우는 것처럼 욥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울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것을 잃은 데다 온몸의 악창으로 인해 너무나 참기 힘든 고통을 이기지 못해 하소연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욥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원망과 탄식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진리에 비추어 볼 때는 전혀 옳지 않은 모습입니다. 우리가 연단을 감사와 기쁨, 기도로 승리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롬 5:3~4). 인내의 과정 속에 영혼이 성숙하게 단련되며, 그럴수록 천국 소망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연단하여 육을 벗고 영으로 나오게 하십니다(잠 17:3). 연단의 과정이 비록 당시에는 고통스럽다 해도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야만 정금과 같이 아름다운 영의 마음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영으로 변화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축복이 임하기 때문에 연단은 축복이며 소망을 이루는 지름길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시험은 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은 시험이 와도 막을 길이 없고, 극복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능히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시험을 이기는 자에게는 축복이 있습니다(약 1:2~4)
      그런데 믿음이 있는 성도 중에도 시험이 왔을 때 이에 반응하는 모습이 다양합니다. 얼마쯤 인내해 보다가 “너무 힘드니 그만 포기하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내하는 척, 진리 안에 사는 척하다가 그만 범죄하고 마는 사람 등 여러 유형이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합격할 때까지, 인정받을 때까지 인내하라는 말씀이지요. 그렇게 할 때 우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내와 절제가 필요합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성결되었다고 인정받을 때까지 오는 시험들을 참고, 이기고 또 이겨야 합니다. 이는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참으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해 나가는 사람은 어떤 고난이 온다 해도 믿음으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살전 5:16~18). 죄로 인해 환난이 왔다 해도 이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케 해주시니 감사하고, 그래서 죄를 버리고 의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범죄한 것이 없는데도 시험이 왔다면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니 더욱 감사할 수 있지요.
      그러니 어떤 시험이 왔을 때라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지 말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여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감사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2. 욥의 교만과 영적인 무지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이런 것을 만지기도 내 마음이 싫어하나니 못된 식물같이 여김이니라”(욥 6:6~7)
      욥은 소금을 넣지 않은 음식과 달걀의 흰자위가 맛이 없는 것처럼 친구 엘리바스의 말은 맛이 없어 먹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알맹이도 없고 값어치도 없는 말이라서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며 비꼬는 것이지요.
      엘리바스가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욥을 가르쳤지만 욥은 그 말이 맛없는 음식물처럼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런 것을 만지기도 싫고 못된 식물같이 여긴다” 했는데, 이는 ‘나는 너보다 우월하다’라는 교만을 드러내는 말입니다. 욥은 교만하여 마음 문을 꽁꽁 닫고 있었기에 친구가 아무리 진리로 권면한다 한들 이를 받아들여 깨우칠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지식과 학문이 믿음을 주는 것이 아니요, 자칫 교만하게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영으로 일구지 않고 지식으로 쌓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욥이 진리를 참으로 아는 사람이었다면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겸손히 낮아졌을 것이니 친구와 감정 대립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욥은 순전하고 정직했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했지만 정작 영적인 무지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의 깊은 학문이 자기를 교만하게 만들었고, 영적으로는 소경과 다름없었던 것입니다.
      엘리바스도 교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옳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상대가 거부하면 전하지 말아야 하는데, 엘리바스는 교만하기 때문에 욥을 무시하며, 욥이 마음 문을 닫은 것도 알지 못한 채 계속하여 욥을 타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하는 것을 얻게 하시며 나의 사모하는 것 주시기를 내가 원하나니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그 손을 들어 나를 끊으실 것이라”(욥 6:8~9)
      여기서 욥이 구하고 사모하는 것은 바로 죽음이지요. “하나님, 내 생명을 거두어 가세요.”라고 기도하며 응답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는다면 결코 이러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경작을 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혹 자녀를 저버리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사 49:15),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사람 편에서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며 애틋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목숨까지 내어 주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겪는 모든 어려움을 믿음으로 잘 승리하여 참 자녀로 나올 수 있도록 늘 응원하시며 돕고 계시지요. 그리하여 아름다운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사랑을 주고받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생명 거둬 주시기를 구하고 있으니 얼마나 합당치 못한 모습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믿음 없는 말이며 하나님을 서운하게 하는 말인지 욥은 깨우칠 수 없었습니다.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였으며 내세의 소망이 없었으므로 하나님 앞에 불평하여 하나님을 서운케 하였던 것입니다.


      3. 영적인 소경 된 모습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무정한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할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지 아니하였음이니라”(욥 6:10)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거둬 가실지라도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떳떳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생명을 거둬 달라고 구하는 자체가 이미 말씀에 어긋나는 비진리인데, 욥은 스스로 말씀 안에 살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욥은 전능자 하나님은 자신에게 인정을 베풀지 않고 무정하게 고통만 안겨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능자가 혹독한 매를 가했지만 자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지 않았다, 즉 진리 안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옳다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진리 안에 살았으니 하나님이 내 생명을 거둬 가신다고 해도 아무 여한이 없다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우치지 못하면 자신이 잘못했어도 잘못인 줄 알지 못하고, 잘했어도 잘한 줄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를 영적인 소경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4. 영적인 믿음의 중요성

      “내가 무슨 기력이 있관대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관대 오히려 참겠느냐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욥 6:11~12)
      욥은 이제 자신은 회생 불가능하며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전능자가 자신을 치료해 주기를 바라는 것도 지쳤고, 돌이나 쇠처럼 단단한 기력이 아니니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부정적인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믿음 없는 사람의 한계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영적인 믿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지 나흘이 된 나사로도 살리셨습니다.
      또 우리 교회 김은득 권사님은 전신 3도 화상을 입어 생명까지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당회장님의 기도로 후유증 하나 없이 빠른 시간에 치료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지요. 이 경우는 욥의 악창보다 더 참혹하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욥의 악창은 그래도 세포가 살아 있는 경우라 할 수 있지만 김은득 권사님은 세포까지 익어 버린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믿음을 내보이면 죽은 자도 살아나고, 죽은 세포도 살아납니다.
      욥은 영적인 믿음이 없었기에 부정적인 고백만 이어지는데. 이러한 욥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충만할 때는 “믿습니다” 고백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사명 감당하며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이 오면 이제까지 쌓아온 믿음이 얼마나 진실한지 드러나지요.
      마가복음 11장 24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야고보서 1장 6절에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한번 믿고 구했으면 응답받을 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한번 받은 은혜를 저버리지 말며 더욱 진리로 마음을 강하게 하여 천국에 갈 때까지 변개함 없는 믿음으로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05-11 오후 2:55:56 Posted
      2022-05-13 오후 1:53:1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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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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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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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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