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53)

    공룡(1) [창 2:15]
    2010.11.26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쉰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곁에 있었던 두 존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로 그룹과 공룡이지요. 그룹은 원래 셋째 하늘에 속한 영물(靈物)이며 공룡은 둘째 하늘에 속한 존재입니다.

      공간을 기준으로 분류한 차원의 개념에서 보면, 그룹은 3차원에, 공룡은 2차원에 속하지요. 둘이 아담을 돕는 분야도 달랐습니다. 그룹은 아담을 호위하고 에덴동산을 지켰지요.

      에덴동산에 있는 그룹 중 머리급들은 아담을 호위하며 어디를 가든지 동행했습니다. 아담은 에덴동산의 경계를 담당하는 그룹들과도 긴밀히 교통했습니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일은 아담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명이었지요.

      반면 공룡은 아담에게, 쉽게 말해 애완동물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저 때때로 함께 놀며 즐거움을 얻는 대상이었지요. 이처럼 아담을 돕는 면에서도 그룹은 공룡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에덴동산에 공룡이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우두머리격인 공룡이 이처럼 아담과 절친한 관계였지요. 앞으로 계속 등장하는 공룡도 이처럼 아담 가까이에 있었던 바로 그 공룡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담이 지구를 왕래할 때에 그룹은 동행했지만 공룡은 함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룹은 영물이기에 자유자재로 지구를 왕래할 수 있지요. 반면 공룡은 에덴동산의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만일 지구에 오려 한다면 아담처럼 비행체를 타야합니다.

      그러나 공룡이 굳이 아담과 함께 지구를 왕래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공룡이 관여할 분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공룡은 아담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아담과 늘 동행하는 그룹을 부러워했습니다.

      공룡이 사람처럼 인성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아담과 함께하면서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공룡은 아담이 함께해 줄 때는 좋았지만 그룹과만 동행할 때는 좋지가 않았습니다.

      그룹에 대한 공룡의 부러움은 세월이 갈수록 점점 커졌지요. 사람이 키우는 애완동물도 서로 시기, 질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한집에 여러 마리가 있다면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더 받기 위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지요.

      공룡은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에덴동산에 특별히 창조하신 동물입니다. 지구의 동물보다 머리가 훨씬 좋았으며 아담과 교감하는 능력도 뛰어났지요. 따라서 아담에게 더 사랑받고 싶어 하고, 그룹을 부러워했던 것입니다.

      공룡 안에 생겨난 부러움은 점차 쌓여서, 도가 넘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공룡은 에덴동산의 흙으로 창조됐기에 원래 악한 성분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러움이 계속 쌓이다 보니 급기야 시기, 질투라는 악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지요.

      그룹과 공룡의 역할은 엄연히 달랐다 했습니다. 공룡이 그룹의 역할을 못하듯이, 그룹 역시 공룡의 역할을 못하지요. 따라서 공룡은 자기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그것으로 만족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분수에 지나는 욕심을 품으니 문제가 생겼던 것입니다.

      우리 몸의 각 지체도 고유의 역할이 있지요. 눈, 코, 입, 귀, 손, 발 모두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발이 손을 부러워하여 손이 되고자 하거나 손이 눈을 부러워하여 눈이 되려고 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교회 안의 각 지체들, 곧 모든 직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나 때에 따라서 더 중요해 보이는 사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사명은 단 하나도 없지요.

      예를 들어 저는 당회장의 사명을 맡고 있는데 만일 성도님들이 없다면 당회장이란 사명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명에 따라 어떤 사람은 드러나서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은 드러나지 않게 일하기도 합니다.

      이때도 드러난 사명이 더 중요하고 드러나지 않는 사명이 덜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모든 직분자는 먼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며, 다른 사명을 맡은 지체들도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함을 깨닫고 서로 협력해야 하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더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좋은 것을 누리는 모습을 볼 때 사람마다 반응이 다릅니다.

      먼저 ‘저 사람은 좋겠다.’ 하며 부러워하고 마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저 사람은 나보다 나은 것도 없는데 왜 저 사람만 칭찬받고 사랑받을까’ 하면서 판단하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도 있지요.

      이 외에 ‘저 사람은 저렇게 사랑받는데 나는 이게 뭔가?’ 하면서 낙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서운해하고 슬퍼하지요. 이런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모두 마음에 악이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부러워하는 것도 악입니까?’ 시기심에서 부러워하는 것은 악에 속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은 자신보다 더 중요하고 큰일을 감당하는 일꾼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일꾼이 잘해 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니 함께 기뻐하고, 어찌하든 도와주려고 하지요. 또한 그러한 일꾼을 본받아 자신도 발전하는 계기를 삼습니다.

      성도님들은 아담 곁에 있었던 공룡과 그룹을 통해 자신은 정녕 진리와 함께 온전히 기뻐하는 마음인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공룡은 자기 역할에 만족하지 못했고 그룹을 심히 부러워했습니다. 그 부러움이 계속 쌓여서 위험한 지경까지 빠져들어 갔지요. 공룡이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을 주시하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단이었지요.

      에덴동산은 어둠의 영역과 맞닿아 있습니다. 어둠의 영역에 있는 악한 영들은 항상 에덴동산을 넘보며 아담을 넘어뜨릴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요. ‘자신들의 세력을 발붙일 만한 곳이 에덴동산 어디에 있을까’ 하며 늘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공룡이 그룹을 심히 부러워하는 것이 사단에게 감지됐던 것입니다. 사단은 실낱같은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고 포착합니다. 사단은 공중에 퍼져 있는 전파와 같아서 비진리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있으면 바로 접선을 시도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생각으로 그를 사주할 수 있습니다. 미운 상대를 오해하고, 판단하며, 정죄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조종하지요. 또 만일 물질을 욕심내는 사람이 있으면 사단은 불의한 생각을 주입합니다.

      ‘돈 벌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 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편법을 쓰니까, 괜찮아.’
      ‘손해 보면 나만 바보야.’
      정도를 벗어나면서까지 욕심을 채우도록 생각을 통해 부추기는 것입니다.

      사단은 공중에 두루 퍼져서 자기가 주는 생각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을 찾습니다. 세계 69억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도 마음에서 비진리가 움찔거리는 사람을 정확히 감지하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사단의 생각 곧, 비진리의 생각, 악한 생각을 주입합니다. 만일 사람 편에서 이것을 받아들이면 이내 마음의 악이 발동하게 되지요.

      물이 부글부글 끓으면 넘치기도 하고, 수증기가 되어 용기 밖으로 나갑니다. 사단의 생각을 받아들인 사람도 악한 감정이나 정욕을 스스로 억누르지 못하고 표출하게 됩니다. 얼굴 표정이 변하고, 말투가 바뀝니다. 악한 생각, 정도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요. 이렇게 악을 행동으로 나타낼 때는 마귀의 역사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역사를 받기 시작하면 더 나쁜 행동들도 서슴지 않고 나타내지요.

      성도님들은 사단, 마귀가 이렇게 순차적으로 역사함을 잘 알아서, 조금의 빌미도 내어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말씀하셨지요. 늘 불같이 기도하셔서 영적으로 깨어 있으시기 바랍니다.

      마음과 생각에서 비진리와 악을 발견하면 즉시 돌이키고 벗어내서 사단에게 틈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공룡은 사단이 역사할 수 있는 틈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사단이 짐승인 공룡을 사주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짐승은 사람과 달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성이 없고 거의 본능에 의해 행동하지요. 그래서 사단이 사주하기에는 사람보다 짐승이 더 쉬운 대상입니다. 사단이 하와를 미혹할 때도 짐승인 뱀을 통해 사주하지요. 뱀이 사단의 도구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뱀에게 그럴 만한 요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1절 전반절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고 말씀했습니다. 뱀은 모든 들짐승 중에서 간교한 속성이 가장 많았지요. 사단의 사주를 받을 만한 요소가 다분했던 것입니다. 사단도 짐승을 조종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도 필요에 따라 짐승들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열왕기상 17장 4~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까마귀들을 명하여 엘리야를 먹이신 장면이 나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릿 시냇가로 가서 머물자,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민수기 22장 28~30절에는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을 깨우쳐 주신 기록이 나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모든 짐승을 원하시는 대로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반면, 사단은 악한 속성을 가진 짐승들만 사주할 수 있지요. 짐승의 본능 속에 있는 간교함, 시기, 질투, 탐욕 같은 나쁜 속성이 사단이 접속할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공룡을 어떻게 사주해 나갔을까요? 앞서, 사단은 공룡이 그룹을 부러워하는 정도가 점점 커지는 것을 감지했다고 했습니다. 공룡의 부러움은 자칫 시기, 질투와 같은 악으로 변질될 수 있는 수위까지 이르렀지요. 사단은 이러한 공룡을 겨냥하여 비진리의 전파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공룡이 그 전파를 받아들이기까지 계속 보냈지요. 여러분이 어떤 방송을 시청하려면 전파를 수신하는 안테나를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위성 접시 안테나를 사용하는 경우 크기가 작을 때는 전파가 잡히지 않다가도 큰 것으로 바꾸면 전파가 잡히기도 하지요.

      이처럼 공룡의 부러움이 작을 때는 사단이 비진리의 전파를 보내도 공룡에게 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러움이 계속 쌓여서 커지자 사단이 보내는 비진리의 전파가 공룡에게 와 닿았지요.

      사단은 공룡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비진리의 생각을 심어 주었을까요? 처음에는 ‘너희도 아담에게 부탁해서 그룹처럼 되게 해 달라고 해. 그러면 아담과 함께 지구도 다녀올 수 있고 항상 아담 옆에 있을 수 있잖아’ 이런 생각을 심어 주었습니다.

      물론 공룡은 이런 사단의 생각을 자기 스스로 한다고 여겼지요. ‘나도 그룹처럼 되고 싶다. 아담에게 그룹처럼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할까? 그룹처럼 되면 지구에도 가볼 수 있고, 항상 아담 곁에 있을 수 있을 텐데.’ 이렇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공룡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사단은 계속 역사해 나갔습니다. 그러자 막연히 ‘그룹처럼 되고 싶다.’는 부러움의 생각이 이제 분명한 목표를 향해 발전하게 되었지요. ‘나라고 그룹처럼 안 될 이유가 없지. 반드시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게 과연 무엇일까?’ 이렇게 집요하게 궁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사단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더 교묘하게 공룡을 미혹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해 달라고 청하라는 것이었지요. “선악과를 먹으면 공룡 너희들도 그룹들과 같아질 수 있으니 주인인 아담에게 청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단이 주는 생각은 공룡에게 너무나 달콤했지요.

      그래서 “자신들이 선악과만 먹으면 그룹처럼 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게 되었습니다. 이제 공룡은 스스로 생각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생각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급기야 아담에게 청하러 갔지요. “저 그룹들은 사랑을 받는데, 왜 우리는 저들처럼 되지 않는지를 알려 주십시오. 분명 저 선악과에 응답이 있을 것이니 저것을 따서 우리가 먹게 하여 주소서.” 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황당한 요구이지요. 선악과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조차 금하신 열매입니다. 공룡도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그룹처럼 될 수 있다’는 사단의 말에 미혹되어 완전히 판단력이 흐려진 것입니다.

      이에 아담은 당연히 공룡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때 딱 잘라서 “안 돼”라고만 말하지는 않았지요. 선악과가 어떤 열매인지, 하나님께서 선악과에 대해 무엇이라 말씀하셨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공룡은 물론이고, 아담 자신도 결코 먹으면 안 되는 열매임을 분명히 알려 주었지요. 그러나 공룡은 아담의 말을 전혀 수긍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말들이 공룡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공룡은 ‘자신이 선악과를 먹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어둠의 그림자가 더 짙게 공룡에게 드리우기 시작했지요. 그 후로 공룡은 선악과를 따 먹을 기회만을 노렸습니다. 공룡은 단순하여, 자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담과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로 인해 얼마나 무섭고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공룡은 한 번 사단이 준 생각을 받아들인 후, 물리치지 않고 계속 받아들인 결과 이처럼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큰 사고를 치고 맙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이 시간은 공룡이 사단의 미혹을 받아 변해가는 과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에덴동산에서 있었던 옛날이야기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왜 영계의 일을 이렇게 자세히 풀어 주시는지를 깨달아야 하지요.

      공룡은 악이 전혀 없는 에덴동산에 살았지만 사단의 사주를 받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아담의 곁을 늘 호위하는 그룹에 대한 부러움이었지요. 이것은 당장에는 명백한 악이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선으로 바꾸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니 결국은 악으로 변질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육의 속성, 악의 속성, 죄의 속성이 모두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악도, 죄도 아닌 것처럼 보였으나, 조금씩 용납하다 보면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리지요. 이에 대해 고린도전서 5장 6절 후반절에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셨습니다.

      올해 들어 제가 단에서 육체의 일들에 대해 그처럼 강하게 외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기준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일들도 조금씩 허용하다 보면 어느새 죄에 물들게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거룩하고 온전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티도 없어야 하지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죄로 발전될 여지가 있는 육체의 결여 분야까지 깨우쳐 주셨습니다. 진실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잠언 13장 24절에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말씀하셨지요. 그러므로 제가 육체의 일들에 대해 호되게 경계할 때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척 당시 7주 동안 아무런 잘못 없이 아버지 하나님께 책망의 말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를 변함없이 사랑했고, 오직 눈물로 감사의 기도를 올렸지요. 이것이 참 사랑입니다. 하물며 자신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다면 얼마나 더 감사하고 사랑해야 하겠는지요.

      모든 성도님들이 이제 더욱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정녕 흠과 티가 없는 자녀들로 변화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11-29 오후 10:45:00 Posted
      2010-12-20 오전 10:38:3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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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가. 성 명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라. ID
    마. 비밀번호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2) 게시물(이용자가 (주)지씨엔방송에 업로딩한 글, 영상, 소리 등)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주)지씨엔방송은 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물을 영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