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62)

    [창 2:16-17]
    2011.04.08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예순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 시간 본문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고 명하신 장면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결국은 선악과를 먹을 줄 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사랑하셨는데 왜 먹으면 죽는 과일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먹지 말라고 명하신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신 이유’를 이 시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바로 아담에게 참 행복을 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또한 이는 인간 경작을 통해 참 자녀를 얻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섭리였지요. 이것이 무슨 뜻인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덴동산에는 과일 나무가 매우 많습니다. 크기와 빛깔이 다른 다양한 종류의 과일이 있지요. 그런데 에덴동산의 중앙에 좀 독특한 과일 나무 두 그루가 있었습니다. 바로 생명과일 나무와 선악과 나무입니다. 생명과일과 선악과는 모양이나 빛깔이 분명히 다릅니다.

      먼저 선악과는 이 땅의 과일 중에서 복숭아와 비슷한 모양이며, 분홍빛입니다. 그리고 생명과일은 사과와 비슷한 모양에 홍조를 띱니다. (※ 자료화면 - 선악과 & 생명과일) 아주 빨갛지 않고 약간의 홍조를 띤 아름다운 빛깔이지요.

      에덴동산 과일들은 그 맛이 지구의 과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도 좋고 색깔이며 맛이 좋습니다. 아담은 그 과일들을 원대로 먹을 수 있었지요. 단 한 가지 선악과만은 예외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는 먹지 말라고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명하셨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일로 아담에게 명하신 적이 없습니다. 아담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와 자유 의지를 주셔서 마음껏 행하게 하셨지요.

      그러나 선악과에 대해서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고 엄히 경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동산 중앙 지역을 출입제한구역으로 구분하시고 그룹들로 지키게 하셨지요.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아담이 장차 선악과를 먹을 줄 아셨지만 선악과를 무방비 상태에 두시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입제한구역으로 구분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룹들로 지키게 하셨지요.

      또한 금기를 깨뜨린 공룡을 통해 그 결과를 본보기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명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경계해 주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나 안 먹나’ 하나님이 아담을 시험하셨다는 것이지요. 야고보서 1장 13절에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시험하시지 않습니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험함으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분이 아니지요. 오히려 상대의 장점을 아시기에 그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이것은 축복의 시험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이 아니지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을 아셨기에 행함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케 될 수 있도록 하셨지요.

      결과적으로 아브라함은 축복의 시험을 100점 만점으로 통과했고, ‘믿음의 조상이요 하나님의 벗’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러한 축복의 시험은 하시지만 상대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시험은 안 하십니다. 넘어뜨리려는 시험은 원수 마귀 사단이 하지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에덴동산에 두셨기에 아담이 그것을 먹고 나서 지구로 쫓겨났는데 이것이 어떻게 아담에게 축복이 될까요? 어떻게 아담은 이 일을 통해 참 행복을 얻게 되는 것일까요?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 되는 과정은 앞으로 창세기 3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에덴동산의 모든 것을 누렸고 지구까지 정복하고 다스렸다 했습니다. 에덴동산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온하며 모든 것이 풍족한 곳입니다.

      아담은 이런 곳에서 살았으니 참으로 행복했겠지요? 아닙니다. 아담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담은 참 행복을 느낄 수가 없었지요. 왜냐하면 아담은 행복의 반대인 불행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는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로 다치는 일, 어떤 생명체가 죽는 일이 없습니다. 따라서 아픔이나 고통, 슬픔을 느낄 일도 없었지요. 아픔, 고통, 슬픔. 이런 감정을 느낄 만한 일이 일어날 때에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아담도 이 사실을 머리로는 알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깨닫지 못했지요. 아담 자신이 불행한 일을 한 번도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어떤 심정인지, 그 상황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마음으로 이해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물론 아담은 공룡 사건을 겪으면서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이란 저런 거구나’ 하고 머리로 알던 지식을 눈으로 확인했을 뿐이지요.

      공룡들이 불의 심판으로 죽임을 당할 때의 공포를 아담이 함께 느꼈던 것은 아닙니다. 공룡으로 인해 황폐해진 지구는 이내 복구가 되어 평온을 되찾았고요. 이처럼 아담은 행복의 반대인 불행을 마음으로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의 참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와 반대되는 것을 체험해서 상대성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그때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지요. 그런데 만일 성인이 되기까지 한 번도 병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사람은 환자들이 당하는 고통과 슬픔, 참담한 심정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자세히 설명을 들어도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할 뿐 공감하지는 못하지요.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을 보면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 하고 안쓰러운 마음은 들지만 정작 상대의 고통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이처럼 아픈 사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면 자신이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도 깨닫지 못하지요. 자신과 상대를 비교해서 ‘나는 건강하니 다행이다’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중심에서 우러나오지는 않지요.

      반면 어떤 사람이 난치병에 걸려서 오랜 시간 병마와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완치가 됐다면 이 사람은 건강을 되찾은 것이 뼈에 사무치도록 감사할 것입니다.

      작은 질병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기로 코가 막혀서 며칠 고생하면 코로 시원하게 숨 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지요. 이처럼 어떤 것의 상대성을 직접 겪어 보아야 그것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 진리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됩니다.

      한 가지 예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한국 전쟁을 겪으신 연로하신 분들은 대부분 참으로 배고픈 시절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특히 보릿고개 시기가 가장 힘들었지요.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아서 먹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들에 있는 온갖 나물을 캐다가 밀가루나 쌀을 조금 넣고 물을 많이 부어 죽을 쑤어 먹기도 했지요. 심지어는 나무껍질을 벗겨서 속에 있는 연한 부분을 먹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굶주림으로 고생해 본 분들은 식량의 소중함을 알기에 쌀 한 톨도 귀하게 여깁니다. 음식을 남겨서 버리는 일을 큰 죄를 짓는 것처럼 예전에는 그렇게 여기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젊은이들은 어떻습니까? 음식이 없어서 못 먹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요. 어려서부터 항상 먹을 것이 풍족했고, 오히려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찔 걱정을 하며 자랐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은 ‘남은 음식이 아까워서 먹는 것보다 차라리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려고 말씀을 많이 하시면 잔소리로 여기기도 하지요. 정말 배고픈데도 먹을 것이 전혀 없을 때의 참담함을 느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상대성을 느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악이 있어야 선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어둠이 있어야 빛이 얼마나 소중한지 압니다. 가난이 없으면 부요함에 감사할 줄 모르며 미움이 없으면 사랑이 좋은 줄 모르지요.

      불행이 전혀 없는 에덴동산에 살던 아담은 자신의 행복을 깨달을 수가 없었습니다. 죽음의 고통을 느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어도 그 말씀이 마음에서 깨달아지지 않았지요. 공룡이 당한 일을 보면서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느낌과 함께 마음에 입력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처럼 불행한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누리는 좋은 환경에 대해서 참으로 감사할 수가 없지요. 아담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셔서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지구로 쫓겨난 후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담은 육의 세상인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었지요. 추위와 더위를 당해 보았고, 배고픔과 피곤함과 아픔도 느꼈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으로 단절된 상태에서 오는 답답함과 불안함도 느꼈지요.

      아들들의 불화를 지켜보아야 했고, 한 아들이 다른 아들을 죽이는 참담한 일도 겪었습니다.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기도 했고,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울렁이는 슬픔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일도 있었지요. 가슴 속에서 불이 타오르는 듯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일도 있었습니다. 절망감으로 깊은 한숨을 쉬는 날도 있었고요.

      아담은 그 후에야 비로소 에덴동산의 삶이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아담은 지구에서 930년을 살다가 육의 죽음을 맞지요.

      아담과 하와는 천국의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됩니다. 낙원은 천국의 처소 중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하는 곳이지요. 그러나 셋째 하늘에 속했기에 둘째 하늘에 있는 에덴동산보다는 훨씬 좋은 곳입니다.

      육의 세상에서 불행을 겪어 본 아담은 낙원에서 누리는 모든 것에 진정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되었지요. 자신이 하나님의 명을 어기는 죄를 지었는데도 구원하여 천국에 들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세세토록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아담은 참 행복을 깨닫고 누릴 수 있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아담에게 주고 싶어 하셨던 참된 행복이 진실로 아담에게 임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이 지구에서 낳은 모든 후손들도 아담처럼 상대성을 체험함으로 ‘참’을 깨닫는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이 땅에서 인간 경작을 받는 동안 눈물, 슬픔, 고통, 질병, 사망 등 갖가지 일들을 만납니다. 그래서 행복한 것이 얼마나 좋으며 참된 사랑이 얼마나 값진지를 깨닫지요. 이렇게 마음으로 참을 깨닫는 사람은 이후에 천국에 들어가서도 세세토록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 땅의 사람들이 모두 참된 행복을 누리길 원하셨습니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알아 중심에서 우러나는 사랑을 하나님과 주고받기를 원하셨지요.

      따라서 선악과를 두심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간 경작의 과정을 허락하심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녀를 두신 성도님들은 이것이 잘 이해되실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하면 대부분 자녀를 낳습니다. 자녀를 얻으면 기쁨도 느끼지만 막중한 책임감도 느낍니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양육하려면 부모들은 많은 수고와 희생을 해야 하지요.

      또한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서 자녀들이 힘들어하는 일도 시킵니다. 자녀를 사랑한다 하여 잘 먹이고, 잘 입히기만 해서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자녀가 “공부하기 싫다, 놀고 싶다” 해도 학교에 보냅니다. 할 수만 있다면 공부를 더 많이 시킵니다. 부모들은 자녀를 사랑하기에 자녀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며, 나아가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이처럼 하는 것입니다.

      반면, 자녀의 입장에서는 배우고 훈련하는 시간이 힘들고 고달플 때도 있지요. 그러나 잘 인내하여 성공했을 때는 누구에게 제일 먼저 감사하는지요? 자신을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과 자신을 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눈물로 감사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인간 경작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이 경작의 기간 동안 아픔과 슬픔, 시련과 고통을 당할 줄을 이미 아셨습니다. 그런데도 인간 경작을 허락하신 것은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가 이 땅에서 받는 인간 경작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때론 이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므로 선으로, 진리로 이기고 승리했을 때는 반드시 영광스런 열매를 얻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 경작을 시작하신 후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가?’ 하고 그냥 지켜만 보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인간 경작에 동참하셨지요. 인생들만 눈물, 슬픔 가운데 경작 받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인생들과 함께 마음 아파하시고, 때론 고통도 받으십니다. 오히려 인생들이 받는 고통보다도 더한 고통과 아픔을 겪기도 하셨지요. 먼저는 극진한 사랑을 주셨던 루시퍼에게 배신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온갖 정성을 다해 지으시고 양육하신 첫 사람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지었지요.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내려 보내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죄인들에게 희롱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처참히 죽임 당하는 것을 고스란히 지켜보셔야 했지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사람의 마음 같았다면 벌써 새까맣게 타버렸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참으시며 그 모든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이겨내셨지요. 지금도 인생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성령님께서는 탄식하시며 아파하십니다. 이는 인간 경작이 끝날 때까지 계속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을 계획하실 때 이미 이렇게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물론,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도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당할 것을 아셨지요. 인생들만 광야 같은 세상에서 경작을 받으며 상대성을 체험하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의 연약함을 잘 아시기에 어찌하든 힘과 사랑을 공급해 주려 하시지요. 이사야 58장 9절 전반절에 보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는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는 성령님에 대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 하나님, 주 예수님, 성령님께서 인간 경작을 받는 성도들을 돕고 계십니다. 말로만 힘내라 하시는 것이 아니지요. 아버지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가 여기 있다” 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하겠다 약속하셨지요.

      이뿐 아니라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할지 모를 때에 우리를 위해 친히 아버지께 간구하심으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신다 하셨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후원자가 세 분이나 계시는데 경작을 받는 일이 힘듭니까? 어렵습니까?

      “힘들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며 영으로, 온 영으로 나오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아담을 시험하여 넘어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아담에게 참 행복을 주시기 위함이라 했지요. 또한 인간 경작을 통해 참 자녀를 얻으시고자 선악과를 두셨다 했습니다.

      인생들은 인간 경작을 받아야만 천국에서 영원히 살 때에도 참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러므로 선악과를 두심도 하나님의 사랑이요, 인간 경작을 이루심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경작의 시간 동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참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충분히 공급해 주십니다. 여러분의 힘으로는 안 돼도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는 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셨지요.

      저도 목자로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민의 양 떼에게 은혜와 능력을 주시기를 항상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경작의 시간을 믿음으로, 선으로 잘 승리하셔서 아버지의 기쁨 되는 열매들로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4-12 오전 1:58:42 Posted
      2011-04-18 오전 9:01:2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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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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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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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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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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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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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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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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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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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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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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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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