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79)

    [창 3:18-20]
    2011.12.16 | 이재록 원로목사
    • 지난 시간까지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한 대가로 그에게 내린 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오늘도 계속 그와 관련된 내용으로 수고를 해야만 열매를 거두게 되고 육의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게 된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창세기 3장 18절 후반절~19절 전반절에 보면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사람이 양식으로 ‘채소’만 먹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여기서 ‘밭의 채소’는 사람이 땅에서 수고하여 얻는 소산을 대표하지요. 아담이 양식을 얻으려면 이제는 얼굴에 땀이 흐를 정도로 수고해야 함을 다시 강조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분야에서도 수고해야만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도도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 주신 대로 해야 하지요. 누가복음 22장 44절에 보면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죄인들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세주가 되시기 위해 이처럼 기도하셨지요.

      바로 이러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고 응답과 축복을 끌어내립니다. 영의 세계가 뚫어지며 능력이 임하고 마음을 할례해서 성결이 되는 것입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3년 6개월의 가뭄을 끝내는 비를 끌어내렸지요. 그런데 이 일이 있기 전, 그는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비를 내려 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열왕기상 18장 1절을 보면 “많은 날을 지내고 제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말씀하셨지요. 엘리야는 그저 단순히 “이제 비를 내려 주세요.” 하며 대충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응답이 올 때까지 간절히 믿음으로 간구했지요. 그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기도했다 했습니다(왕상 18:42).

      엘리야는 왜 이런 자세를 취했을까요? 그만큼 간절하게 기도했다는 증거입니다. 생명을 거는 애절한 기도를 할 때에는 창자가 끊어질듯한 아픔이 느껴지므로 자연히 허리를 굽히게 됩니다. 허리가 고꾸라져서 얼굴이 무릎 사이로 들어갈 정도가 되지요. 당시 엘리야 선지자도 그만큼 절박한 심정으로 간절히 기도한 것입니다.

      그러면 단 한 번의 기도로 응답이 왔을까요? 아닙니다.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기도했어도 응답이 없었지요. 완전수 7, 곧 일곱 차례 기도했을 때 비로소 응답이 왔습니다. 그것도 그 순간 비가 펑펑 쏟아진 게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났을 뿐이었지요. 엘리야는 그것을 보고 응답을 확신했고 비가 올 것에 대비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고보서 5장 17~18절에는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말씀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지만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을 끌어내렸지요. 그 비결은 생명을 내건 기도에 있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시편 66편 18절에 “내가 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이 없고 빛 가운데 행해야 무엇이든지 담대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에도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말씀하셨지요. 이러한 기도 응답의 원리를 잘 활용하여 올해 기도제목을 꼭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2.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창세기 3장 19절 후반절에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아담이 이제 첫째 하늘의 법칙을 따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아담은 이 지구의 흙으로 빚어진 존재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생령이 되었습니다. 첫째 하늘의 공의, 곧 육의 법칙을 초월할 수 있는 존재였지요. 그런데 범죄함으로 인해 영의 기운이 빠져 나가자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육의 사람으로서 육의 법칙을 따르는 처지가 되었지요. 세월이 지날수록 몸이 늙고 쇠약해지다가 마침내 죽으면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우리 육의 생명이 끊어지면 껍데기와 같은 몸은 결국 한 줌 흙이 됩니다. 이에 대해 시편 104편 29절 후반절에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흙으로 돌아가나이다” 했습니다. 전도서 3장 20절에도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했습니다. 그러므로 정말 중요한 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육의 몸이 아니라 알맹이인 영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결국 썩어서 흙이 될 몸을 위해서 많은 것을 투자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생각하며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누가복음 12장 19절에 이런 부류에 속한 한 사람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는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말했지요. 그런데 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동안 모아둔 소유는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그 영혼은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0절에 보면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말씀했지요.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주관을 따라서 순종해서 살면 결과는 구원이며 영생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면 원수 마귀 사단이 인도하는 대로 가고 결과는 지옥입니다(갈 6:8)

      그러면 이제 우리는 마음과 재능, 시간과 물질을 무엇을 위해 심으시겠습니까? 육체를 위해 심겠습니까 아니면 성령을 위해 심겠습니까? 우리는 결국은 썩어 없어질 이 세상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 심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세토록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광과 존귀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선악과를 먹은 일에 대해 하나님께서 뱀, 하와, 아담에게 내리신 저주의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보겠습니다.

      3.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창세기 3장 20절에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였습니다. 아담은 아내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는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뜻으로 여기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는 육적인 의미입니다. 하와는 인류 첫 여성이지요. 에덴동산의 모든 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도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지요. 따라서 하와는 모든 인류의 어미가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하와를 ‘모든 산 자의 어미’라고 한 것입니다.

      둘째 영적인 의미에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됩니다. 오늘날 지구의 인구가 약 70억이나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사람이 영적으로 ‘산 자’는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참 생명인 ‘영생’을 소유한 사람만이 영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해 생명의 씨가 잠자고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자와 같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이 영생을 얻어 영적으로 산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와’가 영적으로 산 자의 어미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앞으로 하와의 자손 중에서 영이 살아나 영생에 이를 사람들이 나옴을 예시한 것입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도 구원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땅에서 경작 받으며 자신들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지요. 그 결과 구원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뜻의 ‘하와’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산 자의 어미’가 있듯이 ‘죽은 자의 어미’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란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지요. 그러면 ‘죽은 자의 어미’는 누구일까요? 바로 ‘루시퍼’입니다.

      루시퍼는 타락한 천사로서 악한 영들의 우두머리이지요. 루시퍼는 그의 사자들과 사단, 마귀, 귀신들을 통해 어찌하든 한 사람이라도 더 지옥으로 이끌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악한 영들은 마음이 악한 사람들을 사주하여 또 다른 사람들을 사망의 길로 끌어오게 하지요.

      이에 대해 마태복음 23장 15절에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하셨습니다. 이처럼 루시퍼는 인간 경작이 시작된 이래로 악한 영들을 통해 계속해서 ‘지옥 자식’을 낳고 있지요.

      따라서 루시퍼를 ‘죽은 자의 어미’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성별을 따져도 루시퍼는 여성형이지요. 계시록 19장 2절에도 루시퍼에 대해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라고 했습니다. 루시퍼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인 음행을 하게 하지요.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게 하고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게 만듭니다. 죄악의 낙을 누리다가 결국 영원한 사망인 지옥에 이르게 하지요.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근신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계시록 3장에 나오는 ‘사데 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혹여 교회는 다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한 분이 계십니까? 아니면 중한 죄를 지어 성령이 소멸되어 가는 분이 있는지요. 그런 분은 모든 죄를 주님께 자복하고 죄 사함의 은혜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참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12-19 오후 9:22:34 Posted
      2012-02-05 오후 7:27:58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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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다.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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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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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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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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