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80)

    생명나무 [계 22:2-6]
    2023.06.23 | 이재록 원로목사
    • 천국에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발원한 생명수 강물이 새 예루살렘에서부터 낙원에 이르기까지 두루 돌아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수 강의 좌우로는 정금길을 따라 가로수와 같이 생명나무가 심겨있지요.

      생명나무는 한 종류만이 아니라 열두 종류가 있어서 각각 다른 실과를 맺는다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열두 가지 생명나무를 생명수 강가에 두신 뜻은 무엇일까요? 먼저 생명나무는 영적으로 천국에 들어간 하나님의 자녀들을 의미합니다.

      시편 1:2-3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했지요.

      여기서 ‘나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의미합니다. 천국 생명수 강가에 심기운 생명나무도 생명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아 천국에 이른 하나님의 자녀들을 상징하지요.

      이 생명나무가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힌다 했는데 열둘(12)의 의미는
      첫째로 “만국”입니다.
      성경을 보면 야곱의 열두 아들로 인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님이 오셨고, 만국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게 하셨지요.

      또 만국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신 것도 주님의 열두 제자를 통해서입니다. 복음을 들은 만국 백성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 삼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가 있지요. 바로 이런 의미로 생명수 강가에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를 두신 것입니다.

      둘째로 열둘(12)의 의미는 빛의 수입니다.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빛의 자녀가 된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신다는 뜻이지요. 이러한 열두 가지 생명나무에 맺히는 형형색색의 생명 과일들은 성도들이 빛 가운데 살면서 맺은 열매들입니다. 빛의 열매, 성령의 열매, 의의 열매 등을 상징하는 것이지요.

      다음으로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했지요.
      ‘소성(蘇醒)’이란 ‘중한 병에서 다시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명나무의 잎사귀들은 진한 녹색에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며 넓고 큼직하게 생겼지요.

      천국의 나뭇잎은 시간이 지난다 해도 시들거나 지지 않습니다. 이 잎사귀들이 만국을 소성하기 위해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나무에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가 자라서 가지를 뻗고 잎사귀를 내며 꽃이 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나무가 성장하기까지는 뿌리에서 양분과 물을 흡수해야 합니다. 또 성장한 나무에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뭇잎이 있어야 하지요. 나뭇잎에서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해야만 영양을 공급받아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만국의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사망으로 갈 운명이었습니다. 잠깐 동안 육의 생명은 붙어 있으나 그 결말은 사망이니 사실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였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율법의 저주에서 풀려날 수 있습니다. 죽어가는 처지였던 사람도 영생을 얻어 소성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저 말로만 “믿습니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지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물로 비유해서 설명을 합니다. 또 하나님은 빛 자체이시며 하나님의 말씀 또한 빛이시지요. 나무가 수분을 흡수해야 살 수 있고 빛을 받아야 양분을 생산하며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셔야 합니다.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배울 때 들어서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지켜 행해야 하지요. 그럴 때 여러분의 삶 속에 저주가 떠나고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케 하기 위해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의미를 담고 있지요. 성도들이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양식 삼아 나갈 때 모든 사망과 저주에서 벗어나 생명과 축복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앞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모든 인류는 아담 범죄 이후로 율법의 저주 아래서 고통받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겪지 않았던 온갖 질병과 자연 재해, 가난, 죽음, 전쟁 등 일평생 가슴 아픈 일들을 겪으며 살지요.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성도들은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되었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인간 경작을 받습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다 해도 연단을 받으면서 수고하고 애쓰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는 질병이나 사고, 재앙을 당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부모나 조상이 우상 숭배를 심히 하거나 하나님을 대적하여 악을 심히 쌓았을 때 그 후손들까지 저주 아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손은 주님을 영접하여 믿게 되었다 해도 조상이 쌓은 저주에서 완전히 풀려나기까지는 영육 간에 어려움을 당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 나가는 사람도 믿음이 장성하는 과정에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연단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핍박받고 애매히 고난받는 일도 있구요. 물론 열심히 영으로 변화되어 가는 사람들은 항상 그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를 좇아 마음의 연단이 있고 또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한 눈물과 애통은 늘 있기 마련이지요. 결국 온전한 평안과 참된 행복은 천국에 가야만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더 이상 어떤 저주와도 상관없이 영원한 행복과 기쁨만 누리게 됩니다. 더구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 곁에서 사는 삶은 얼마나 황홀하고 행복하겠는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동안의 연단을 잘 통과하여 새 예루살렘에 들어온 자녀들에게 모든 아픔과 눈물을 닦아 주시며 위로하십니다.

      자녀를 두신 성도님들은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잘 이해하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녀들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부모 입장에서는 억지로 시켜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녀에게 엄한 말도 하고 야단도 치지만 결국 시키는 대로 잘 순종한 자녀들을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사랑스럽지요. “수고했다, 잘했다, 고맙다.” 하면서 자녀를 꼭 안아주기도 하고, 자녀가 좋아하는 것을 사주면서 위로하기도 합니다. 또 부모가 잘못한 자녀들을 징계할 때도 자녀가 미워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자녀가 잘못을 회개하거나 더 이상 혼낼 필요가 없게 되면 금세 안아주고 달래주지요.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애타게 심판을 경고했지만 세상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모든 인류를 심판한 홍수 속에서 오직 노아와 그 가족들만이 살아남았지요. 이들이 비록 살아남기는 했지만 온 세상을 멸망시킨 지엄한 심판을 목도했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바로 가까운 곳에 함께 살았던 이웃도, 친척이나 친구들도 모두 사라져 버렸지요. 온 땅을 할퀴고 지나간 홍수 뒤의 세상에 자신들만 남아있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때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심정이었을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위로하시기 위해 하늘에 무지개를 보여주십니다. 다시는 이러한 홍수의 심판이 없을 것이라고 언약하는 증표로 보여주신 것이지요. 노아와 그 가족들이 얼마나 감동이 되었겠습니까? 홍수의 심판으로 인한 두려움과 슬픔, 불안함 이런 것들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깊은 평안을 느꼈을 것입니다.

      본문에 “다시 저주가 없다”는 말씀을 통해서도 이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자상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동안 저주받은 세상에서 연단 받으며 흘렸던 많은 눈물을 닦아주시며 “수고했다, 고생했다, 이제는 행복만 있단다.” 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은 눈앞에 펼쳐진 천국의 영광을 볼 때도 너무나 행복하지만 더 이상 저주가 없음을 깨달을 때 위로와 평안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3절 후반절에는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는 새 예루살렘 안에 있는데 새 예루살렘 안에서도 정중앙에 있지요. 천국 설교를 들으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새 예루살렘은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곧 성부 하나님의 영역, 성자 하나님의 영역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영역으로 나눠지지요. 이 세 영역의 정점 곧 중심점과 같은 지점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막 16:19에 보면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어린양 곧 우리 주님의 보좌는 하나님 우편에 있습니다. 성령님의 보좌는 주님과 반대편 곧 아버지 하나님의 좌편에 있구요.

      계 22:3-4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여기서 그의 종들이란 이 땅에서 주의 종의 직분을 가졌던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한 사람들을 말하지요. 종은 자기의 의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인에게 순종만 하는 것이 종이지요.

      빌 2:5-8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했습니다.

      또 고후 1:19에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했지요.

      예수님처럼 오직 예와 아멘으로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참된 종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살전 4:3전반절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하신 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결입니다.

      참으로 순종하는 종 진정한 종이라면 반드시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버림으로 성결을 이루지요. 그리고 사명 감당에 있어서도 자신의 생명을 다해 맡겨진 모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 이러한 참된 종들은 당연히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뿐 아니라 하나님을 친밀하게 섬기며 하나님과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얼굴이 보고 싶으시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위해서는 합당한 자격을 갖춰야만 합니다. 주님을 뵙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지요. 죄인이 하나님을 대면하면 그 영적인 빛으로 인해 살 수가 없습니다.

      출애굽기 19-20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고자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시내산 위에 있고 심히 큰 나팔 소리가 울려났지요. 또 연기가 자욱한데 하나님께서는 불 가운데서 강림하셨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이 죽을 것을 염려하여 산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경계하셨지요.

      이스라엘 백성들도 두려워 떨며 감히 하나님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고 음성조차 직접 들을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멀리 서서 모세에게 부탁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했지요.

      빛 되신 하나님의 위엄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산에 임하신 징조만 보고도 감히 그 앞에 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마 5:8에 “마음이 청결한 자”라야 하나님을 볼 것이라 하셨습니다.

      히 12:14에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했지요.

      물론 아직 온전히 성결을 이루지 못했다 해도 은혜 가운데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형상을 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직접 하나님을 대면해서 보는 것과는 다르지요. 하나님 편에서 그 빛을 가리워 주시므로 일시적으로 그 형상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리워 주시지 않은 채 사람이 그 빛을 그대로 마주하게 된다면 살 수가 없지요 이 땅에서 성결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서도 하나님의 얼굴도 주님의 얼굴도 영원히 볼 수가 없습니다. 그 품에 직접 안길 수도 없구요.

      예를 들어 1천층에 들어간 사람이라면 주님이 눈앞에 계신다 해도 찬란한 영광의 빛 때문에 감히 고개를 들 수가 없지요. 또 여러분이 성결되지 못했다면 주님을 대할 때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성도들을 대할 때도 그들의 빛을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사는 1천층보다 높은 처소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도 없구요.

      다른 처소에 특별히 초청받아 들어갈 때는 거기에 맞는 의복을 빌려 입어야만 그 처소의 빛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사람들은 어둠을 다 벗어 버리고 빛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천국의 어느 곳이라도 다닐 수 있고, 하나님도, 주님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가 있지요.

      계 22:4 후반절 “그의 이름이 저희 이마에 있다”

      계 3:12에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한 축복의 말씀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하여 모든 영적인 싸움에서 이기는 성도들에게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어린양이신 주님의 새 이름을 기록한다 했지요.

      그런데 이 새 이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 “예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주님은 물론, 우리 모두도 천국에 가면 지금 쓰는 이름이 아니라 새 이름을 받게 되지요. 빌라델비아 교회 위에 기록되는 주님의 새 이름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입니다.

      물론 이 이름은 이 땅의 언어가 아닌 천국의 언어로 불려지지요. 우리 주님의 새 이름을 기록한다는 것은 실제로 성도들의 몸에 문신하듯 어떤 글자를 써넣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인치시고 보장하신다는 의미이지요.

      본문에 나오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마는, 사람을 볼 때 가장 두드러지게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지요. 비유를 들어 여러분이 새 책을 보게 된다면 어디를 가장 먼저 볼까요? 맨 앞표지와 거기에 써 있는 제목을 봅니다.

      그런 것처럼 사람의 몸에서도 어떤 글자를 쓰거나 표를 붙일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이마이지요. 그리고 이마에 무엇을 새기고 다닌다면 그 사람에 대해 매우 중요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면 사람들이 볼 때 쉽게 눈에 띄며 그의 영광을 알 수 있지요. 곧 “그의 이름이 저희 이마에 있다”는 말씀은 그만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영화롭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천국에는 더 이상 저주도 없고, 밤의 어둠도 없다 했습니다. 오직 빛이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영원히 온 천국을 비추게 되지요. 그리고 그 영광 가운데 새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세세토록 왕노릇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계 20:4에 보면 천년왕국 때에도 성도들이 왕노릇을 한다 했지요. 이 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사람들과 천국에 들어가서 왕노릇하는 사람들은 그 범위가 다릅니다. 천년왕국 때 왕노릇한다는 말씀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다 해당하지요. 천년왕국 때는 구원받은 영의 사람들과 구원받지 못했지만 7년 환난 때 살아남은 육의 사람들이 공존한다 했습니다.

      이때 육의 사람들에 비할 때 이미 구원받은 영의 사람들의 생활은 왕과 같이 영화롭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천년왕국을 설명할 때 자세하게 살펴보았구요.

      영으로 들어간 성도들뿐 아니라 믿음의 1, 2단계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라 해도 육의 사람들의 생활에 비하면 왕처럼 존귀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반면 천국에 들어가서 왕노릇 하는 것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온 자녀들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의 왕들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누릴 뿐 아니라 천국의 다른 처소에 사는 성도들에 비해서도 훨씬 영화로운 삶을 삽니다.

      물론 왕은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왕의 사랑받는 왕자들도 왕처럼 영화를 누리지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서 족히 왕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천국의 다른 처소를 두루 돌아다니며 각 처소에 사는 성도들에게 은혜를 입혀주기도 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신하여 두루 살피며 각 처소마다 행복이 더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계 22: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여기서 “이 말”이란 새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만이 아니라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모든 말씀을 포함합니다. 일곱 교회에 대한 주님의 편지, 공중 혼인잔치와 칠 년 대환난, 최후의 대심판, 그리고 천국과 지옥에 이르기까지 모든 말씀을 다 포함하지요.

      이러한 계시록의 모든 말씀은 요한이 보고 들은 그대로 기록한 참된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신 모든 성경이 다 신실하고 참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뤄질 일들을 선지자들로 하여금 힘써 전하게 하셨지요. 듣는 사람들을 깨우쳐서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것과 모든 사람은 죽은 후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며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빛 가운데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시지요.

      또한 말씀만 듣고는 믿지 않는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증거를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천지 만물을 보아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증거가 잘 나타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권능을 베푸셔서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들을 나타내 보이시지요. 이런 일들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을 믿고 말씀대로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기도로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것을 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모세가 열 재앙을 베풀고 권능을 행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었지요.

      예수님께서도 많은 병자를 치료하시고 기사와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회개했지요. 여러분도 이런 역사들을 무수히 체험했고 항상 목격해 온 증인들입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가능해 지는 것을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보아 왔지요.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인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정녕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증거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06-22 오후 3:38:30 Posted
      2023-06-30 오후 4:19:13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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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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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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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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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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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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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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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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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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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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