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장(4)

    [고전 13:2]
    2019.01.23 | 이재록 원로목사
    • 사랑장 네 번째 시간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말합니다. 이 말처럼 요즘에는 국적을 넘어서 국제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지요. 이들 중에는 자신의 나라를 떠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음식도 다르고 여러 가지 관습도 다르기 때문에 외국에서의 삶에 적응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의 삶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지요.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세상의 어둠 가운데 세상의 법에 따라 살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아 하늘의 시민권을 갖게 된 후에는 세상에 있을 때 따르던 구습을 벗어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법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방식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그러면 마치 외국 사람이 한국에 오래 살므로 “저 사람은 한국사람 다 됐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변하듯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세상 사람이 아닌 하늘나라 시민의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요한복음 14:23 전반절에 예수님께서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말씀하시고 에베소서 5:8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므로 주님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잘 알아도 그 아는 바를 행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이는 말씀을 아는 것에 불과할 뿐, 행하지 않으므로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고 주님을 닮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할 수도 없지요.

      그러므로 이 시간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하신 말씀의 의미를 증거할 때, 여러분 모두는 ‘말씀대로 행하는 사랑’, 곧 ‘참된 영의 사랑’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예언하는 능과 모든 비밀, 모든 지식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말씀드렸고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증거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언하는 능은 은사로서의 예언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장차 될 일을 안다는 포괄적인 의미의 예언이라 했지요.

      즉, 하나님의 자녀들은 장차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것과 심판이 있을 것, 천국에 가게 될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잘 알아도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그 뜻 안에 살지 않으므로 자신에게도 유익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그 뜻과 섭리를 세상에 전한다 해도 내가 빛이 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또 모든 비밀이란 바로 구원의 도인 ‘십자가의 도’이며 모든 지식이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를 아는 지식’이라 했습니다. 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음을 말씀드렸지요.

      많은 진리의 지식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그 진리에는 능력이 없고 영혼에게 생명을 줄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 지식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자대가 되는 등 선하지 않은 목적으로 쓰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모든 능력이나 지식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참 자녀로 나오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주 안에서의 모든 능력과 지식 위에 참사랑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간, 어떻게 하면 참사랑을 이룰 수 있는지를 말씀드릴 때 여러분 모두가 말씀대로 행하기를 결단하고 또 결단하셔서 참사랑을 이루심으로, 알고 있는 모든 진리의 지식들이 참 생명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하여 많은 말씀을 알고 어느 정도 충성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개 ‘나는 그래도 이만큼 주님을 사랑한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 중심은 아버지 하나님만 아신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참으로 주님을 그만큼 사랑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많은 선과 사랑의 말씀을 들었기에 단지 지식으로만 알고 있는 말씀들도 마치 자신의 마음에 이룬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요.

      따라서 자신의 마음에 얼마나 영적인 사랑을 이루었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한데, 그 한 가지 방법이 시험이나 환난을 만났을 때의 마음과 행함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한다 해도 주님을 향한 마음이 변함없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면 그만큼 마음에 참사랑이 임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반면에 원망하고 불평하며 세상의 방법과 사람을 의지한다면 그 사랑은 지식적인 사랑이라 할 수 있고요.

      예를 들어 여러분 자신이 어느 날 갑자기 중한 질병에 걸려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과연 어떠할까요? 들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이심을 압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치료받은 무수한 사람들도 보았지요. 또한 말씀을 통해 시험은 축복이며 축복의 연단 뿐 아니라 죄로 인해 받는 징계마저도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료받을 수 있다는 믿음도 오지 않고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가 아닌 원망과 불평만 나온다면 이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에 지식으로만 알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그러니 지금까지 들어온 많은 진리의 말씀도, 보고 체험한 하나님의 능력도 머리로 아는 것일 뿐이며 문제를 해결 받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식으로만 아는 사랑은 시험을 통해 확연히 구분됩니다. 이는 마치 위조지폐가 진짜 돈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사실은 돈이 아닌 종잇조각에 불과하여 돈으로서 조금의 가치도 없음이 밝혀지는 것과 같지요.

      반면에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을 가진 사람, 곧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시험이 왔을 때도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만 해도 자녀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재앙을 만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십니다.

      그러나 영적인 믿음과 사랑을 온전히 이룰 때까지는 때를 따라 이런저런 이유로 시험이 올 때도 있지요. 이때 로마서 5:3-4에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하신 말씀이나, 데살로니가전서 5:16-18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신 말씀을 지식으로만 아는 사람은 쉽게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이 말씀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람이라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없이 믿어지므로 말씀을 의지하여 시험도 능히 승리해 나갈 수 있지요. 말씀대로 행함으로써 그 마음에 사랑, 희락, 오래 참음, 온유, 절제 등 사랑의 속성들이 임해 있기 때문에 쉽게 하나님을 떠나는 일도 없고 어떤 연단이든 감사함으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이나 환난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기도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이제 어느 정도 신앙이 성장하여 믿음이 반석 위에 서신 분들이라면 어떤 시험이 와도 원망이나 불평 등으로 하나님을 심히 서운케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연단이 왔을 때 얼마나 중심으로 감사하는지,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을 좇아 행하는지 살펴볼 때 참사랑을 이룬 정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지요.

      결국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참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참사랑을 할 수 있는 마음을 이룰 때, 곧 비진리가 없는 영의 마음이 될 때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영의 마음이 되려면 진리를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내 안에, 나의 것으로 임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사람이 밥을 먹을 때도 음식물을 씹어서 삼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먹은 음식을 잘 소화시켜서 영양분을 흡수해야지만 온몸에 힘이 나고 호흡 등의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져 생명도 유지하고 활동도 잘할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었으면 잘 소화시켜서 온전히 양식 삼아야 자신의 것이 되어 그 말씀이 생명이 되고 유익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말씀을 양식 삼아 나가는 것이 바로 말씀대로 행해 나가는 것이지요. 들은 말씀대로 죄는 싸워 버리며 선을 행하고 희생하며 헌신할 때 여러분의 마음 안에 참사랑이 임하고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안에 임한 사랑이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살리게 되는 것이고요.

      물론 말씀대로 행하려고 하다 보면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기도 합니다. 주님을 알기 전, 세상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던 구습이 하루아침에 벗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작은 것부터 행하고 꾸준히 행하다 보면 점점 마음 안에 사랑이 임하게 되고 말씀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면, 의사가 되려는 의대생들은 사람의 신체 등 여러 가지 의학 이론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많은 이론을 안다 해도 수술이나 실험 등의 실습을 통해 이론을 적용시키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많은 지식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는 것을 잘못 사용하면 자칫 사람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실습’해서 아는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영적인 사랑을 이루고자 할 때도 이와 마찬가지로 아는 것을 행해 나가는 훈련의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더구나 여러분은 육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사망에서 살리는 영적인 의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계시지요. 세상에서 상처받은 많은 영혼을 사랑으로 치료하며 생명을 얻게 하는 사명을 받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때도 진리의 지식은 있는데 아는 것을 행하여 마음을 영으로 이루지 않으면, 의학 이론을 잘못 사용하여 생명을 위태롭게 하듯이 진리의 지식 또한 잘못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지식으로 상대를 판단하며 찌르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에 맞춰 말씀을 왜곡시키기도 하지요. 이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지식은 아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되고 아는 것을 반드시 행하여 마음 안에 참사랑을 이루어야 하지요.

      이런 사랑의 능력을 이루려면 구체적으로는 크게 두 가지로 ‘뽑아내는 행함’과 ‘심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뽑아내는 행함이란 마음에서 비진리를 뽑아내는 것을 의미하지요. 빛이 어둠과 함께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 사랑이 임하려면 사랑과 반대되는 것들, 곧 미움, 자기 유익을 구하는 마음 등을 벗어버림으로써 마음 안에 사랑이 임할 자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뽑아내면 그만큼의 사랑이 임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온전한 영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결국 죄를 피 흘리기까지 싸워 버리고 영의 마음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갓 나온 초신자들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다’ 고백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했던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도 온전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죄와 싸우며 인내하고 수고하는 과정을 겪었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 7:24에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고 죄와 싸울 때의 심정을 고백했던 것도 볼 수 있지요. 사도 바울은 복음 전파를 위해 얼마나 생명 다해 달려갔는지요. 말할 수 없이 많은 핍박과 환난을 당하는 자신을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 혹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다”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이처럼 수고하고 헌신해 나갔음에도 사도 바울은 ‘내가 이만큼 충성하니 되었다’ 한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9:27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백할 정도로 자신을 무던히 복종시켜 나갔던 것이지요.

      사도 바울이 주님 앞에 존귀한 사람이 된 것은 뜨거운 열정으로 충성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처럼 끊임없는 수고와 노력함으로 죄를 온전히 버리고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께 참된 사랑을 이루어 드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여 비진리를 뽑아버릴 때 바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 ‘심는 행함’이란 여러분의 마음에 용서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 등, 사랑에 속한 마음들을 심어 나가며 진실한 사랑을 몸소 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2:15-16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말씀하신 것처럼 형제를 사랑한다고 해도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이를 참사랑이라 할 수 없지요.

      부모는 자녀가 아프면 밤을 꼬박 새워 돌보기도 하고 늘 수고하여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자신은 조금 못한 것을 가지더라도 자녀에게는 예쁜 옷과 좋은 학용품을 사 주는 등 어찌하든 더 좋은 것, 최고의 것을 주고 싶어 하지요. 바로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처럼 행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처럼 상대를 위해 자신의 것을 헌신하고 희생하여 주고 또 주는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그 행함과 함께 여러분의 마음에도 차츰 자신보다 상대를 더 위해 주는 아름다운 사랑이 임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뽑는 행함과 심는 행함의 훈련을 통해 입술로만의 사랑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이 따르는 온전한 영의 사랑을 꼭 이루실 수 있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랑이 풍성한 영의 사람이 되시므로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고 또 모두에게 영적인 사랑을 베풀므로 큰 사랑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3장 2절 후반절을 보면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는데 어떻게 사랑이 없을 수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은 참으로 큰 믿음이지요. 그러나 믿음이 크다고 해서 사랑도 반드시 큰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성경 66권의 말씀을 다 믿으시는지요?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를 가른 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이미 죽어 장사된 지 나흘 된 나사로를 말씀으로 명하여 살리신 것도 믿으시는지요? 아마 우리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권능을 통해 역사되는 많은 기사와 표적들을 보셨기에 성경에 있는 일들이 모두 믿어지실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바울의 앞치마나 손수건을 가져다가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도 떠나는 희한한 능도 많은 성도님들이 몸소 체험하고 계시지요. 또한 여러분은 깊은 영의 말씀들을 많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잘 아십니다. 그래서 많은 체험들을 해 왔기 때문에 우리 성도님들은 대부분 믿음이 좋으신 것을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아버지 하나님을, 우리 주님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첫째로 사랑하고 계십니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시는지요? 아무래도 아직은 담대히 “아멘!” 하고 대답하실 분들보다는 이 사랑을 이뤄 나가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과 사랑이 일치하지만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믿음은 많은 표적과 기사 등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체험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수많은 표적과 기사를 늘 보고 체험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실 때는 예수님을 따라 자신도 물 위를 걷기까지 했지요.

      그러나 당시 베드로는 성령을 받은 것도 아니고 마음의 할례를 하여 영의 마음을 이룬 것도 아니었으므로 영적인 사랑이 임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체험적인 신앙으로 인해 믿음은 성장할 수 있지만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죄를 싸워 버리는 노력과 헌신, 희생이 따를 때 임하고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믿음이 사랑과 무관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음으로 인해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고자 노력해 나가게 되지요.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구세주이신 주님을 믿으며 천국을 믿는 참 믿음이 있으면 죄를 싸워 버리고 성결되어, 참사랑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사랑이 클수록 믿음은 당연히 큰 것이고요.

      그러나 들은 말씀대로 주님을 닮아가며 참사랑을 이루어가는 행함이 없으면, ‘산을 옮길 만한 큰 믿음’이 있어서 아무리 충성하고 많은 일을 행한다 해도, 마태복음 7:23 후반절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말씀하신 대로 주님과는 상관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루는 모든 일들도 결국에는 참된 것일 수가 없지요.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참된 믿음 가운데 참사랑을 이루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과 참사랑을 주고받으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지만 이른 새벽에 집을 나서면 꼭두새벽부터 더러워진 거리를 청소하시는 환경 미화원들을 볼 수 있는데, 그제야 ‘이처럼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서 거리가 깨끗하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조금만 더 들은 말씀대로 행하고자 애쓰고 수고하면 우리를 구원하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성실히 행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만 행함으로 사랑하는 증거를 내보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심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셨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끊임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지요.

      시편 121:4-6에 한 시편 기자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즉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고백한 대로 단 한 순간도 자녀들을 그 마음에서 놓지 않으시고 밤낮없이 정직과 성실로 이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이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늘 기억하심으로 천국에서 우리 주님을 뵐 때까지 행함과 진실함으로 주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진리의 지식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하여 영의 마음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 했지요. 구체적으로는 비진리를 뽑아내고 진리를 심는 행함이 있어야 한다 말씀드렸습니다.

      마음에 이 참된 사랑이 얼마나 임해 있는지는 시험이 왔을 때의 마음과 행함을 통해 점검해 볼 수 있다 했고요. 또한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며, 믿음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사랑도 큰 것은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성도님들 모두가 오늘 들은 말씀을 힘써 행하심으로 영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더 크게 임하여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 깊어지고 더 커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02-28 오후 3:38:13 Posted
      2023-04-18 오후 4:15:15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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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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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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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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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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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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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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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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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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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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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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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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