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강해(35)

    창조 셋째 날(2) [창 1:11-13]
    2010.05.28 | 이재록 원로목사
    • 창세기 강해 서른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창조 셋째 날의 역사 중 바다와 땅을 만드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 이어서 창조 셋째 날에 식물(植物)을 창조하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질서를 좇아 순서대로 하셨습니다. 영혼육의 관점에서 천지 만물의 차원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지요.

      먼저, 호흡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무차원, 즉, 돌, 흙, 바위와 같은 것들입니다. 다음으로, 호흡은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은 1차원입니다. 동물처럼 호흡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지만 영이 없고 혼만 있는 것은 2차원이구요. 호흡도 하고 움직이기도 하며 영혼육으로 구성된 사람은 3차원입니다. 또한 영의 세계에 속한 영적인 존재들은 모두 4차원이지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신 영혼육의 관점에서 본 차원의 분류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역사를 베푸실 때 가장 먼저 4차원인 영의 세계를 조성하셨습니다. 곧, 천사와 그룹을 창조하셨지요. 그리고 때가 이르매 육의 세계인 첫째 하늘에 본격적인 창조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인간 경작의 터전인 지구를 다지시고 지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요. 그리고 6일 창조 기간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차원이 낮은 것부터 창조를 하셨습니다.

      창조 첫째 날에는 무차원인 지구의 땅을 다지셨지요. 셋째 날에도 무차원에 속한 것들로 이뤄진 바다와 육지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1차원에 속한 식물들이 나게 하셨지요. 창조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에는 2차원에 속한 새들과 물고기들과 뭍의 짐승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3차원인 사람을 창조하셨구요.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차원이 낮은 것부터 순서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셋째 날과 넷째 날 만은 순서가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1차원인 식물은 셋째 날에, 무차원인 해, 달, 별들은 넷째 날에 창조됐습니다. 둘 중 차원이 더 높은 식물이 해, 달, 별들 보다 먼저 창조된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지식으로는 식물은 반드시 햇빛이 있어야 살 수 있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해보다 식물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이때 육지에는 식물에게 필요한 물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지요. 바다에는 물이 있지만 아직 비가 내리지 않았기에 육지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해보다 식물이 먼저 창조됐다는 것을 육의 지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말씀은 참이요, 진리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해보다 식물을 먼저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해를 먼저 만드시고 그 후에 식물을 만드실 수도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식물을 먼저 만드시고 나중에 해를 만드셨지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천지 만물이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음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천국에는 해가 없지만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색채를 띠며 향기를 풍기고 열매를 맺지요.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 보면, 천국에는 "해나 달의 비췸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고 했습니다. 천국의 모든 공간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취고 그 빛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살아갑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6일 창조 동안, 해보다 식물을 먼저 창조하심으로써 천하 만물을 붙드는 근본적인 능력은 창조주 하나님께 있음을 나타내셨습니다. 풀 한포기가 싹을 내어 자랄 수 있음도 들풀 하나가 꽃 한 송이를 피울 수 있음도 모두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지식과 능력을 초월합니다. 육의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느끼지 못하고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만들어서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려 하지요.

      진화론자들은 원시 지구에서 우연히 간단한 유기물이 합성됐고 또 이 유기물들의 우연한 합성으로 원시 세포가 생겨났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또 원시 세포의 일부분은 우연히 식물 세포로 진화했고 또 다른 일부분은 우연히 동물 세포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추정하지요.
      처음에 생물이 자연 상태에서 자연히 발생했다는 이 이론은 과학계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우연히 됐다"고 주장하며 실험으로 입증된 결과도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랬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는 것이 바로 진화론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본문 11~12절을 보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땅에서 풀과 채소와 나무가 각기 종류대로 나왔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씨를 먼저 만드시고 거기서 싹이 트고 자라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에 땅에서 식물들이 그냥 나왔던 것입니다.
      땅 속으로는 뿌리가 생겼고 땅 위로는 줄기가 자라고 잎이 나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혔지요. 과일 나무가 열매를 맺으려면 보통 수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창조 셋째 날에는 순간에 그 모든 일이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성경의 또 다른 곳에도 그 기록이 나오지요.

      민수기 17장 6~8절에 보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매 그 족장들이 각기 종족대로 지팡이 하나씩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 합이 열둘이라 그중에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 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 안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증거의 장막 안이란 광야 시대에 세운 성막의 지성소이지요. 이 지성소 안은 햇볕이 전혀 들지 않는 곳입니다. 모세는 이러한 곳에 나무 지팡이들을 그냥 두었습니다. 즉, 물도 햇빛도 없는 곳에 나무 지팡이들을 놓아 둔 것입니다. 그런데 이튿날에 보니, 유독 아론의 지팡이에서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려 있었습니다.
      육적으로는 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하루도 안 되는 시간에 이처럼 기이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이때도 아론의 지팡이에만 영의 공간이 덧입혀져서 영의 시간의 흐름을 타고 그렇게 되었지요.

      하나님께서 식물을 만드실 때에 각각 씨를 갖게 하셨다 했습니다. 씨 속에는 생명이 있어서 대(代)를 이어가며 스스로 번성할 수 있지요. 하나님께서 식물을 창조하실 때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식물들에게 씨를 가장 효과적으로 퍼트리는 능력까지 넣어 주셨습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방법이 없는 한 씨들도 그 주변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한군데에 많은 씨가 떨어진다면 그 씨들이 싹을 틔워 자랄 때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땅이 좁기에 물과 양분을 조금밖에 흡수하지 못해서 전체적으로 부실하게 자랄 수 있지요. 그래서 식물의 씨앗이 떨어질 때에 할 수만 있다면 각각 멀리 흩어지는 것이 각 개체에 유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점까지 고려하셔서 각 식물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씨앗을 퍼트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민들레를 보십시오. 민들레는 꽃이 지면 그곳에 약 100개의 씨가 맺힙니다. 민들레 씨앗은 동급의 다른 식물들에 비해 비교적 크고 단단하지요. 만일 민들레의 씨앗에 특별한 장치가 없다면 한 송이 민들레가 피었던 곳의 주변에 약 100개의 씨앗이 떨어질 것입니다.
      씨앗들은 빽빽하게 모여서 이듬해에 싹이 튼다 해도 자라날 공간이 없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민들레의 씨앗에 특별한 장치를 달아 주셨습니다. 바로 낙하산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장치를 모든 씨앗에 하나씩 장착해 주셨지요.
      민들레 씨앗에 달린 낙하산 장치는 매우 효율적이어서 아주 약한 바람에도 하늘 높이 올라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십 킬로미터도 이동할 수 있지요. 민들레 외에도 훌륭한 비행 장비를 가진 식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글라이더나 헬리콥터와 같은 장비를 갖춘 식물의 씨앗들도 있지요. 식물들의 이런 비행 장비들은 단순하지만 인간이 만든 비행기구들보다 그 성능은 훨씬 뛰어나다고 합니다.
      씨앗의 무게에 따른 날개의 길이와 폭의 비율이 아주 이상적지요. 만일 씨앗의 무게에 비해 날개가 작다면 씨앗은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그냥 땅으로 추락할 것입니다. 그런데 적당한 거리만큼 날아갈 수 있도록 씨앗마다 균형 있는 날개가 주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의 균형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지요. 그래서 비행 설계사들이 오히려 이런 식물들의 비행 기술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성도님들은 봉숭아 씨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잘 여문 봉숭아 씨 주머니는 살짝 건드리면 마치 폭발하듯이 터지지요. 그러면 씨앗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이것도 씨앗이 효율적으로 퍼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됩니다.
      어떤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는 새나 짐승의 먹이로 제공됨으로써 멀리 퍼트려집니다. 어떤 동물은 채취한 열매를 한꺼번에 다 먹지 않고 땅속에 묻어두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나름대로 식량을 저장해 두는 것이지요. 이곳저곳 여러 곳에 묻어두는 바람에 그 위치를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땅속에 심겨진 식물의 씨앗은 그곳에서 싹을 내고 자라게 됩니다. 이를 식물의 입장에서 보면 열매 일부를 동물의 먹이로 제공하면서 동물에게 일을 시킨 것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동물이 식물의 씨앗을 땅속에 잘 심어 묻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참, 재미있는 공생관계이지요.
      이 모든 것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각각의 식물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씨앗을 퍼트릴 수 있도록 처음부터 이렇게 설계하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식물에게 주신 또 다른 신기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햇빛과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양분을 만드는 능력입니다. 이를 광합성 작용이라 하지요.
      예를 들어 사과나무는 햇빛과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맛있는 사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쌀, 보리, 고구마, 감자, 땅콩 등도 각 식물이 햇빛과 물과 공기를 이용하여 만들어 낸 양분을 저장한 것입니다.

      식물은 빛을 받아야 양분을 만들 수 있기에 싹 트는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빛을 향해서 나아갑니다. 자라는 식물들이 자연히 빛을 향해서 줄기가 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식물에게 있어서 이런 양분을 만드는 공장과 같은 곳은 바로 잎입니다. 식물에게 잎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양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들은 할 수만 있으면 최대한 많은 잎사귀를 만들어 내지요.

      한편, 하나님께서는 식물의 잎이나 식물이 만들어낸 열매를 동물의 먹이로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곤충으로부터 시작하여 짐승과 사람에게 이르기까지 식물을 먹이로 삼고 있지요. 대신 식물은 그 개체수가 매우 많기에 동물의 먹이가 되어도 계속 번성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식물에게는 자기 잎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미모사라는 식물이 있지요. 이 식물은 잎을 살짝 건드리면 작은 잎들이 오므라들어 버리고 더 큰 자극을 주면 아예 밑으로 처져 버립니다. 그래서 꼭 시든 것처럼 보이지요. 예를 들어 메뚜기가 이 잎을 먹으려고 앉으면 잎들이 오므라들어서 메뚜기가 먹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밤에도 그렇게 함으로써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시계꽃이라는 식물의 잎은 어떤 나비 애벌레의 좋은 먹이입니다. 이 나비 애벌레는 식성이 너무 좋아서 새순이 나기 바쁘게 갉아 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나비는 알을 낳을 때에 이미 알이 붙어 있는 잎에는 알을 낳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야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편, 시계꽃 식물의 잎 군데군데에는 나비 알과 같은 모양의 반점이 있습니다.
      이 반점을 나비가 보면 이미 그곳에 알이 붙은 것으로 착각하여 다른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식물은 이러한 자기 보호 기능이 있기에 일부가 애벌레의 먹이가 된다 해도 멸종되지 않고 번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식물이 스스로 필요에 의해 그렇게 진화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뇌도 없고, 혼도 없는 식물들이 어떻게 스스로 그렇게 될 수 있겠는지요?
      저 나비의 알과 같은 모양을 내 잎에 만들어서 나비를 속여야지 식물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식물을 창조하실 때에 그렇게 되도록 설계하셨고 그러한 본능을 허락해 주셨지요.

      만일 진화론자의 주장이 옳다면 짐승들이나 사람들도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진화됐어야 할 것입니다. 광합성 작용에 필요한 햇빛과 물과 공기는 얼마든지 넉넉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양분을 만드는 능력이 사람에게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는지요. 식물들처럼 물만 마시고 햇빛을 받으면서 숨을 쉬고 있으면 양분이 생기니 정말 좋지 않습니까?

      끼니를 챙겨먹지 않아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생성되니 참으로 간편할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모든 생물이 필요에 의해 편리한 쪽으로 진화됐다면 이렇게 되는 편이 훨씬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고, 동물은 식물이 만든 양분을 섭취하도록 설계하셨고,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9~30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고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조하신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요.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에 공기가 필요하다 했습니다. 동물이 살기 위해서도 공기가 꼭 필요하지요. 그런데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에 공기 중에서 필요한 것과 동물에게 필요한 것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공기가 식물에게 들어가면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바뀌어 나옵니다. 반대로 공기가 동물의 폐로 들어가면 산소가 이산화탄소로 바뀌어 나오지요.

      이처럼 식물과 동물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대기 중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항상 일정한 비율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만일 동물도 식물처럼 광합성 작용을 한다면 공기 중에 산소는 늘어나고 이산화탄소는 고갈되겠지요.
      이산화탄소는 광합성에 필요한 주재료인데 주재료가 없어진다면 모든 생물은 결국 모두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생물들이 균형 있게 함께 살 수 있도록 지혜롭게 모든 것을 감안하여 설계하시고 하나씩 창조하셨습니다.

      식물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모두 찾아 설명하고자 한다면 매우 많습니다. 그중에서 하나만 더 예로 들면, 꽃들은 어떻게 자신의 개화시기를 알까요? "자, 이제 봄이 됐으니 개나리, 벚꽃, 목련, 진달래는 꽃을 피우세요." 하고 누가 알려 줍니까? "다음 차례는 장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국화와 코스모스는 좀 많이 기다려야 합니다. 가을이 되면 그때에 꽃 피우세요."
      누가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 주나요? 설령 누가 말해 준다 해도 식물이 알아듣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꽃들은 정확하게 자기 때를 알아서 꽃을 피우는 것일까요? 봄꽃은 낮이 밤보다 긴 시기에, 가을꽃은 밤이 낮보다 긴 시기에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어떻게 식물들이 밤과 낮의 길이를 측정하고 그에 맞추어 꽃을 피울까요? 참으로 신기하지 않습니까! 알면 알수록 신기한 능력과 지혜가 식물들에게도 담겨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신기한 능력을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 식물에게 심어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창조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 식물을 창조하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창조 셋째 날 만들어진 각종 식물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인간 경작에 필요한 조건들이 이처럼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좋으셨습니다.

      식물들은 하나님께서 창조 섭리에 순응하여 자기 때가 되면 꽃을 피웁니다. 또 때가 되면 열매를 맺습니다. 또한 식물들은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위로는 햇빛을 향해 자라가고 뿌리는 물을 찾아 뻗어 나갑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의 씨를 하나씩 심어 주셨지요. 이 생명의 씨는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깨어날 수 있다 했습니다. 또한 반드시 영적인 물과 영적인 빛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행할 때에만 자랄 수 있다 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님들은 하루 종일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아버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영적인 빛 가운데 사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 17장 7~8절에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든든히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쳐도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거뜬히 통과할 수 있지요. 그래서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 결실이 그치지 않는 복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05-31 오후 10:18:11 Posted
      2010-07-27 오전 10:25:19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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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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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4) 제 2 항 또는 제 3 항에 의하여 이용신청의 승낙을 유보하거나 승낙하지 아니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은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귀책사유 없이 이용신청자에게 통보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1) 회원은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한 회원정보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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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전자우편
    다. 신앙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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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통신비밀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법규를 바탕으로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온라인 상에서 (주)지씨엔방송에게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신청 시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커뮤니티 활동, 각종 이벤트 참가를 위하여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 기타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수집되는 정보 등을 통하여 회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며, 회원의 개인정보는 본 이용계약의 이행과 본 이용계약 상의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 제공과 관련하여 취득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제3자에게 누설 또는 배포할 수 없으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가. 정보통신 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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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주)지씨엔방송이 회원들의 유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제휴한 업체에 회원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단, (주)지씨엔방송이 사전에 제휴업체, 제공목적, 제공할 정보 등을 공지하고 회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8) (주)지씨엔방송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 등으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집니다.
    9) 개인화 서비스 등 특정 서비스의 목적상 개인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 사용자는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절차로 공개된 개인정보에 의한 사용자 피해에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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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회사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