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강해 (76)

    새 예루살렘 [계 21:15-18]
    2023.05.19 | 이재록 원로목사
    • 오늘 본문이 포함된 21장은 사도 요한이 새 예루살렘 성을 보고 기록한 내용이지요. 본문 15절에 보면 “내게 말하는 자가(곧 천사가) 성과 성문들 그리고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다” 했습니다.

      금갈대는 천국의 측정 도구입니다. 새 예루살렘을 금갈대로 척량하는 이유를 알려면 이 금갈대의 영적인 의미를 알아야 하지요.

      먼저 ‘금’의 영적인 의미는 변함없는 믿음입니다. 금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금덩어리를 작게 부서뜨린다 해도 그것을 모으면 덩어리일 때와 마찬가지로 금으로서의 가치가 있지요.

      또 순도가 낮은 금을 불로 단련하면 불에 타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도가 높은 정금이 됩니다. 영적인 믿음도 이 금과 같이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종종 시험 환난을 통해 성도들에게 연단을 허락하시는 것도 변함없는 영적 믿음을 갖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처럼 변함없는 금으로 만들어진 갈대로 새 예루살렘을 척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측정이 정확하며 변개함이 없음을 뜻합니다.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심판이 이뤄진다는 의미이지요.

      그러면 갈대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영적인 의미를 설명하기에 앞서 갈대의 특성을 잠시 살펴보지요. 갈대는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 해 살이 풀로 그 키가 1미터 이상 3미터까지도 달합니다. 그래서 갈대가 우거진 숲에 사람이 숨으면 찾기가 어려워서 은신처가 되기도 하지요.

      줄기에는 마디가 있고 곧게 돋아나는 잎새는 날카롭고 청아하며 꽃이 활짝 피면 흰 털이 많아서 부드러운 솜뭉치같이 보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연약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대의 특성과 연관된 영적인 의미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살펴보지요.

      첫째로 갈대의 줄기에는 일정한 간격마다 마디가 지어져 있습니다.
      마치 자의 눈금과 같이 마디가 있으니 길이를 측정하는 잣대로 사용할 수 있지요. 갈대에 이처럼 마디가 지어진 것은 일한 대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냅니다.

      계 22:12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또 계 2:23 후반 절에는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지요.

      갈대가 자라면서 마디마디가 더해지듯이 각 사람의 믿음이 자라고 행함이 쌓이는 대로 각각 천국의 처소와 상급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분량이 합당하게 채워질 때라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가 있지요.

      이 믿음과 행함을 측정할 때 대략적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공의에 따라 엄밀한 측정 기준이 있습니다. 앞에서 이 갈대가 금으로 된 것은 변치 않는 금처럼 하나님의 측량이 정확하고 변개함 없기 때문이라 했지요. 이와 비슷하게 갈대의 마디에 담긴 의미도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은 변함이 없고, 틀림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일점일획 더하거나 빼지 않고 그대로 적용되지요.

      예를 들어, 마 7:21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뤄집니다.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 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짝하고 불의와 불법 속에 살면서 주여 주여 부른다 해도 소용이 없지요.

      또 마 18장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도 하셨습니다. 육으로 보면 이미 장성한 여러분이 다시 서너 살 먹은 아이로 돌아갈 수는 없지요. 그러나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신 이상은 반드시 어린아이가 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국에 가려면 이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알아서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되어야만 하지요. 이처럼 변치 않는 말씀으로 믿음과 행함을 척량하시듯 금갈대로 척량하여 합당한 자가 들어가는 곳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입니다.

      둘째로 갈대는 땅에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어 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갈대는 키가 크고 곧게 자라지만 부드럽고 바람에 쉽게 흔들리기 때문에 연약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주로 습지나 물가의 부드러운 흙에 살기 때문에 잘 뽑힐 것처럼 보이구요.

      그러나 실제로는 그 가지가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쉽게 꺾이지 않으며,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있어서 잘 뽑히지도 않습니다. 벼 같은 것은 태풍이 한 번 쓸고 지나가면 쓰러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갈대는 늘 물가에서 바람에 흔들리지만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도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세상 사람들은 갈대의 부드러운 면만 보고 지조 없고 변개하는 사람의 마음을 갈대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부드러우나 단단히 뿌리내리고 잘 꺾이지 않는 갈대의 좋은 점을 높이 평가하시는 것이지요.

      이러한 갈대의 특성은 이스라엘 민족과도 유사합니다. 이스라엘은 국토의 면적도 좁고, 환경도 자원도 열악하며 강수량도 적습니다. 인구도 얼마 되지 않고, 주변은 온통 적대국으로 둘러싸여서 항상 위협을 받고 있지요. 주변 나라들이 마음먹고 연합해서 공격하면 당장이라도 망할 것 같은데 현실을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는 그 신앙의 뿌리가 든든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이후 이삭과 야곱, 모세, 다윗, 등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그 뿌리를 하나님께로 깊이 내리고 있지요. 이와 관련해서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들으신 분들은 예수님의 겉옷과 속옷에 담긴 섭리를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그 겉옷은 군병들이 네 깃으로 찢어 나누었으나 속옷은 나누지 않고 제비 뽑았습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섭리가 담겨 있다 했지요. 군병들이 겉옷을 찢은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로마에 의해 멸망하고 백성들은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통으로 짠 예수님의 속옷과 같이 아브라함 이후로 이어져온 이스라엘 민족의 중심만은 그대로 이어졌지요. 그래서 결국은 때가 되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뿌리박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선 나라이기에 아무리 연약해 보여도 멸망하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 성도들도 금갈대와 같이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단단히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주님 위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성도들은 시험 환난의 비바람이 몰아쳐도, 태풍이 덮쳐 와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시험 환난에도 굴하지 않고 승리하여 마침내 그곳에 들어가는 것이지요.

      셋째로 갈대는 심히 부드럽습니다.
      바람이 부는 대로 부드럽게 흔들리며 그 꽃은 포근한 솜털과 같지요. 이와 같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성도들도 능히 시험 환난의 풍파를 이겨낼 힘이 있지만 동시에 부드럽고 온화한 마음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을 보면 이런 성품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큰 권능으로 기사와 표적을 행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셨습니다. 바람과 파도도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했고 원수 마귀도 두려워 떨었지요. 그런 위험과 권세가 있으시면서도 얼마나 온유하고 부드러우셨습니까? 핍박을 받을 때도 다투거나 대적하지 않고 그 자리를 피해 버리셨지요. 낮고 천하여 멸시받던 사람들도 예수님 안에서 포근함과 위로를 얻었고 고통 받던 사람들도 쉼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사 53:2에 보면 예수님에 대해 “연한 순 같다”고 비유했지요. 마 12:19에는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했구요. 새 예루살렘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굳건하고 강하면서도 솜털 같은 마음이지요.

      육체가 강하고 힘이 세다고 해서 영적으로 강하고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갈대처럼 단단히 뿌리내린 사람은 곧 진리에 깊이 뿌리를 내린 사람은 그 마음이 너무나 온유하고 선하지요. 그래서 어떤 일에도 마음의 평안함을 잃거나 요동하는 일이 없습니다.

      마음 밭이 아직 개간되지 않아서 길가 밭이나 돌짝 밭인 경우는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단단하고 억셉니다. 가시 떨기 밭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러나 옥토와 같은 마음 밭을 이루면 솜털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부딪히거나 걸릴 것이 없는 온유하고 착한 마음이 되지요. 여러분이 크게 화평을 깨는 일이 없다 해도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요동함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 사람이 있는 데서 잘못을 지적받고 책망을 듣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될까요? 진리를 들어서 알고 있으니 겉으로는 웃으면서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되겠습니다.” 말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정말 깊은 중심에서 기쁨과 평안이 사라지지 않습니까? 겸손한 자세로 책망을 되새겨보며 명심해서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마음입니까?

      아니면 ‘나는 그런 것이 아닌데 상대가 나를 오해하고 있다’는 생각에 낙심하거나 억울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지요? 혹은 ‘꼭 그렇게 여러 사람 앞에서 나에게 무안을 줘야 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서운한 마음은 아닌지요?

      평안이 잃어지는 만큼 마음이 부드럽지 못하며 겸손하지 못하여 자아가 살아 있는 마음, 단단한 마음인 것입니다. 자아가 전혀 없으므로 부드럽고 솜털같이 온화할 때라야 비로소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가 있지요.

      넷째로 위로 곧게 피어나는 갈대의 잎새는 환상적이고 청아한 자태를 갖고 있습니다.
      참으로 운치 있고 멋이 있지요. 이런 갈대의 청아하고 멋진 모습은 믿음의 반석에 선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멋진 삶을 사는 것을 나타냅니다. 갈대의 멋진 모습 속에는 가냘픔과 예리함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곧 부드러움과 함께 칼날 같은 날카로움과 강함도 겸하고 있지요.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믿음은 피어오르는 갈대의 잎새처럼 천성문을 향해서만 곧게 올라가야 합니다. 또한 갈대의 청아한 자태와 같이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이 베어질 듯 날카로운 잎처럼 때로는 예리하게 날이 선 검과 같이 단호한 마음도 있어야 하구요. 예리하고 칼날 같은 마음이라 해서 남을 베어서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힌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기 위해서 단호한 마음, 우유부단하게 주저하거나 타협하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의미하지요.

      풀무불에 던져진다 해도 우상 앞에 절하지 않았던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죄와 타협하지 않고 의롭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모습은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고 성공하기 어렵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 금융 업계에서 영업을 하는 분들은 접대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님들은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를 피우지도 않지요. 또 주말에는 부지런히 사람들과 어울려서 인맥을 쌓아도 부족할 것 같은데 주일이 되면 교회에서 시간을 보내구요. 이런 것 하나하나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하게 보이는 일입니까? 또 남들이 악으로 행할 때 악으로 맞서지도 못하니 너무나 연약하게 보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성도들이 곧은 절개로 진리를 지킬 때는 하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하시므로 결코 연약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꺾어지고 해를 입는 것이 아니라 풀무불 속에서도 온전히 살아난 세 사람처럼 오히려 멋지게 영광 돌리는 삶을 살지요.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고 머리되고 꼬리 되지 않으며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보면 믿는다 하면서도 원수 마귀 사단의 송사를 받고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이런 경우 자신이 진리를 어기며 불의와 타협한 것은 아닌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혹은 나름대로는 진리 안에서 행한다 했지만 실상은 자기의 의와 틀 속에서 행하여 참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에 연단이 따르는 경우도 있구요.

      성령의 역사 속에서 진리를 굳게 지키며 바른 신앙생활을 할 때는 결코 연약하지 않으며 범사에 영광 돌리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갈대의 특성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새 예루살렘을 척량하시되 금갈대로 척량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16-17절에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전체적인 형태는 가로 세로 높이가 똑같은 정육면체입니다. 성이 네모반듯하다는 것은 천국의 질서와 정확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공평함과 공명정대함을 나타내지요. 새 예루살렘에는 열두 개의 문이 있는데 성벽의 한 면마다 똑같이 세 개씩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누구나 금갈대의 측정에 합하기만 하면 공평하게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성의 모양이 네모반듯하다 해서 성안의 모든 구조가 직선으로만 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형태의 곡선도 있으며,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지요.

      사람의 마음이 다양하고 취향도 다 각각이기에 집 안을 꾸민다 해도 각자 마음에 맞는 모양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곧고 반듯반듯한 것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부드러운 곡선이나 둥근 것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성 안에 있는 집들을 그곳에 들어가게 되는 성도들의 취향대로 다양하게 꾸며 주시는 것입니다.

      성벽은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라 했지요. 일 스다디온은 대략 1,500마일이고 2,400킬로미터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성의 가로 세로가 같을 뿐 아니라 높이까지도 같다는 것입니다.

      비유를 들어 서울 만 한 크기의 네모반듯한 도시를 만들었는데 가로 세로와 같은 높이의 벽을 쌓는다면 그 높이가 어마어마하지 않겠습니까? 그처럼 높은 벽으로 둘러 싸여 있다면 성 안에 사는 사람이 답답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천국에서는 아무리 성벽이 높아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 벽이 유리처럼 다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안에서는 밖이 투명하게 다 보이지만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지요. 새 예루살렘의 넓이를 평면적으로만 계산하면 남한 면적의 약 58배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은 성벽이 높은 만큼 공간의 활용도 이 육의 세상과는 다릅니다. 바닥에 접한 아랫부분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장 높은 곳까지도 활용할 수 있지요. 그래서 평면적으로는 같은 넓이라 해도 이 땅의 공간보다 훨씬 넓게 쓸 수가 있습니다. 평면적으로 계산한 것보다 수천 배 이상 늘어날 수도 있지요.

      높이가 이렇게 높다면 당연히 그에 맞춰 성벽의 두께도 두꺼워질 것입니다. 본문에 보니 성곽은 144규빗이라 했습니다. 1규빗은 약 45센티미터이므로 144규빗이라면 성벽의 두께만 해도 약 65미터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 얼마나 거대한 성입니까? 물론 천국의 측정 기준이 이 땅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대략적으로나마 그 성의 규모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이런 숫자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지요.

      17절에 이 척량이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한 것은 경작의 결과에 따라 곧 각각의 인생들이 믿음의 단계를 통과한 만큼 천사들이 그 성 안에 처소를 예비한다는 뜻이구요.

      본문 18절에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했습니다.

      계 21:11에도 이와 비슷한 표현이 나오지요.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성곽은 외성과 내성의 이중 구조입니다. 외성과 내성은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종이 두 장이 겹쳐진 것같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성 밖에서 성벽을 보면 벽옥으로 쌓여 있고 성 안에서 보면 정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벽옥과 정금을 밋밋하게 쌓아올린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조각과 문양들로 화려하게 장식이 되어 있구요. 천국의 여러 가지 보석에는 다 각각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 빛깔과 보석의 이름들이 결합하여 각각의 보석의 위엄과 자랑을 나타내지요.

      벽옥의 영적인 의미는 믿음입니다. 이는 곧 믿음의 빛깔을 내는 보석이 천국의 벽옥이라는 말이지요. 새 예루살렘은 영적인 믿음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성이기에 벽옥으로 성곽을 쌓은 것입니다.

      금도 영적으로 믿음을 상징한다 했는데 본문에 나오는 ‘정금’에는 소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에 천국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이 땅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지요. 그 소망으로 인해 신앙생활하면서 영적으로 쌓아 가는 모든 행함이 천국의 집과 상급으로 쌓이는 것입니다.

      이제 다음 시간에는 열두 보석으로 이뤄진 성의 기초석과 진주로 만든 성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 예루살렘 안의 공간은 너무나 넓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수는 구원받은 전체의 수에 비할 때 너무나 적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살펴보아도 엘리야, 에녹, 아브라함, 모세, 다윗, 사무엘, 다니엘, 그 친구들, 에스더, 룻 등 그리 많은 수가 아니지요. 신약시대에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기에 구약시대보다는 많은 수가 들어가지만 그래도 구원받은 성도들 전체에 비하면 극소수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넓은 새 예루살렘에서 각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처소가 얼마나 넓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넓고 영화로운 새 예루살렘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 안에 들어올 자녀들을 애타게 찾고 계십니다. 이 땅의 영혼들 가운데 찾고 또 찾으셔서 합당한 중심을 발견하면 심히 기뻐하며 정금같이 나오도록 연단하시지요.

      그래서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고 그 믿음의 행함대로 새 예루살렘 안에 집과 상급을 예비해 주십니다. 세상 재료와 비할 수 없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집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황홀한 삶을 누리게 하시므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시고 위로해 주시지요.

      하루하루 손꼽아 그날의 기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최상의 재료로 새 예루살렘을 만들어 가십니다. 인간 경작의 오랜 세월 동안 애태우며 인내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성도님들이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의 남은 날들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새 예루살렘의 넓은 터 안에 아름다운 집을 짓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5-18 오전 9:53:48 Posted
      2023-06-04 오전 11:32:36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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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과 비회원의 접속 빈도나 방문 시간 등을 분석, 이용자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및 자취 추적, 각종 이벤트 참여 정도 및 방문 회수 파악 등을 통한 타겟 마케팅 및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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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 부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객서비스담당 부서 : 웹서비스팀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webmaster@gcntv.org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성명 : 이종우
    전화번호 : 824-7107
    이메일 : justinrhee@gmail.com

    귀하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며 발생하는 모든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1.개인분쟁조정위원회 (www.1336.or.kr/1336)
    2.정보보호마크인증위원회 (www.eprivacy.or.kr/02-580-0533~4)
    3.대검찰청 인터넷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www.ctrc.go.kr/02-392-0330)

    • 회원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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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조 (목적)

    제 1 장 총 칙

    제 1 조 (목적)
    이 약관은 (주)지씨엔방송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www.gcntv.org(이하 "사이트"라 함)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한다)를 이용함에 있어 사이트와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사이트"는 약관의규제등에관한법률,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정보 통신망이용 촉진등에관한법률,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소비자보호법 등 관련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2)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3) "사이트"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그 개정약관은 그 적용일자 이후에 체결 되는 계약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에 이미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개정전의 약관조항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단, 이미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가 개정약관 조항의 적용을 받기를 원하는 뜻을 개정약관의 공지기간내에 "사이트"에 송신하여 "사이트"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는 개정약관 조항이 적용됩니다.
    4)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과 이 약관의 해석에 관하여는 정부가 제정한 관계법령 및 관례에 따릅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주요한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이트" 란 회사가 인터넷 (관련)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컴퓨터등 정보통신설비를 이용하여 구축한 www.gcntv.org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2) 이용자 :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기본회원과 비회원을 말합니다.
    3) 기본회원 : (주)만민TV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다.
    4) 비회원 :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5) 위에서 정하는 것 외의 용어의 정의는 관계법령 및 (주)지씨엔방송이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2 장 서비스 이용 계약 체결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1) 회원가입페이지에서 "회원약관에 동의하며 회원가입을 신청한다"는 물음에 "동의"버튼을 누르면 약관에 동의하는 것으로 인정합니다.

    제 5 조 (이용신청)
    1)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신청합니다.
    2) 온라인 양식에 기재하는 모든 데이타는 실제 데이타로 간주하며 허위로 기재하거나 입력을 누락한 경우에는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며,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3) 이용신청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부모의 전화 또는 서면 등의 동의를 받아 이용계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 6 조 (이용신청의 승낙)
    1) (주)지씨엔방송은 제 6 조에 따른 이용신청에 대하여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접수 순서대로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신청에 대한 승낙을 제한할 수 있고,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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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지씨엔방송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인지하는 경우 이용계약 신청을 승낙하지 아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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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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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7 조 (계약 사항의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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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회원은 이용신청 시 기재한 사항이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이를 수정해야 하며, 회원정보의 미변경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제 8 조 (개인정보의 보호)
    1)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존중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정보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사항으로 하며 그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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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쇼핑중개로 인하여 (사이버)쇼핑몰과 배송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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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관계법령에 의하여 수사상 목적으로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관계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6) (주)지씨엔방송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성명 및 전화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관련사항(제공받는자, 제공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3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7) 이용자는 언제든지 (주)지씨엔방송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주)지씨엔방송이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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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지씨엔방송은 서비스를 통해 회원의 컴퓨터에 쿠키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쿠키 수신을 거부하거나 쿠키 수신에 대해 경고하도록 브라우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9 조 ((주)지씨엔방송의 의무)
    1) (주)지씨엔방송은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 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만,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이나 기술상의 이유로 서비스가 일시 중지되거나 운영상의 목적으로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기간에는 서비스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지씨엔방송이 사전 또는 사후 이를 공지해야 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여야 합니다. 처리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주)지씨엔방송은 이용계약의 체결, 계약사항의 변경 및 해지 등 이용고객과의 계약관련 절차 및 내용 등에 있어 이용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4)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단,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주)지씨엔방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하여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부담합니다.

    제 10 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다음 각호에 해당되는 행위가 발견되면 (주)지씨엔방송의 해당자의 회원자격을 정지 혹은 박탈시킬 수 있습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주)지씨엔방송과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모욕하는 행위,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화상/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사이트에 공개 또는 게시, 링크하는 행위
    7) 다른 회원의 ID를 사용하는 행위
    8)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없이 무단으로 복제, 변경, 번역, 출판, 방송 등의 방법으로 사용하거나 이를 타인에게 유포하는 행위
    9) (주)지씨엔방송 직원, 운영자 등을 포함한 타인을 사칭하는 행위
    10) 스토킹(stalking) 등 다른 이용자를 괴롭히는 행위
    11) 해킹 또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행위, (주)지씨엔방송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정크메일, 스팸,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홍보 등 포함)을 전자메일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게재하는 행위
    12)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는 행위
    13) 기타 관계 법령에 위배되는 행위

    제 11 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주)지씨엔방송에 통보하고 (주)지씨엔방송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4) ID는 주민등록상의 본인실명으로 발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법인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5) ID는 공유 또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회원이 (주)지씨엔방송과 사전협의 없이 ID를 공유, 양도하는 경우 (주)지씨엔방송의 해당 ID를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단, (주)지씨엔방송과 회원이 별도조건에 따라 약정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2 조 (회원가입)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회원정보를 기입한 후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서 회원가입을 신청합니다. (주)지씨엔방송의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 중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등록을 허락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이 약관 제13조, 제16조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회원자격 상실후 3년이 경과한 자로서 (주)지씨엔방송의 회원 재가입 승낙을 얻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2) 등록 내용에 허위, 기재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3) 기타 회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주)지씨엔방송의 기술상 현저히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4) 회원가입 계약의 성립시기는 (주)지씨엔방송으로 부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5) 회원은 등록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전자우편이나 기타 방법으로 (주)지씨엔방송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제 13 조 (회원 탈퇴 및 자격 상실 등)
    회원은 "사이트"에 언제든지 이메일 혹은 회원정보수정 링크를 통해서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사이트"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회원이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이트"는 회원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가입 신청시에 허위 내용을 등록한 경우
    2) 다른 사람의 "사이트"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 사이트운영 질서를 위협하는 경우
    3) "사이트"를 이용하여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4) "사이트"가 회원 자격을 제한·정지 시킨후, 동일한 행위가 2회이상 반복 되거나 30일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5) 타인의 ID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도용한 경우
    6) "사이트"내에서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유포하는 경우
    7) "사이트" 및 회원,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시정을 거부하는 경우
    8) "사이트"가 회원자격을 상실시키는 경우에는 회원등록을 말소합니다.이 경우 회원에게 이를 통지하고, 회원등록 말소전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합니다.

    제 14 조 (회원에 대한 통지)
    1) (주)지씨엔방송이 회원에 대한 통지를 하는 경우, 회원이 (주)지씨엔방송에 제출한 전자우편 주소로 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은 불특정다수 회원에 대한 통지의 경우 1주일 이상 "사이트" 내의 게시판에 게시 및 기타 공지방법 개별 통지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제 15 조 (서비스 이용신청의 유보 및 거부)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가.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
    나. 장비에 여유가 없는 경우
    다. (주)지씨엔방송 사정상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2)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신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나.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한 경우
    다. 사회의 질서를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신청을 한 경우
    라. 기재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마.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이용신청요건 및 사항에 미치지 못할 경우

    제 16 조 (서비스 이용시간)
    1) (주)지씨엔방송의 업무상 혹은 기술상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주)지씨엔방송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지씨엔방송이 정한 정기점검 혹은 임시점검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주)지씨엔방송이 정합니다.

    제 17 조 (서비스의 중지)
    1) (주)지씨엔방송이 특정 어려움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지해야 할 경우, 서비스 중지 1주일 전에 고지하여야 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용자가 고지내용을 인지 하지 못한데 대하여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매우 급박한 사정이 있을 경우 사전고지 기간은 줄어들거나 생략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지에 의하여 본 "사이트" 내에 보관되거나 전송된 메시지 및 기타 통신 메시지 등의 내용이 보관되지 못하였거나 삭제된 경우, 전송되지 못한 경우 및 기타 통신 데이터의 손실이 있을 경우에 대하여도 (주)지씨엔방송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주)지씨엔방송의 사정으로 서비스를 영구 중단해야 할 경우 1)항과 2)항을 준용합니다. 단, 이 경우 사전 고지기간은 1개월로 합니다.

    제 18 조 (서비스의 중단)
    1) (주)지씨엔방송은 컴퓨터 등 정보통신설비의 보수점검, 교체 및 고장, 통신의 두절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서비스의 제공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기타 (주)지씨엔방송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의 경우에 (주)지씨엔방송은 (주)지씨엔방송이 규정한 통지원칙에 따라 이용자에게 사전통지합니다. 단, (주)지씨엔방송이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하여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수신확인통지)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의 회원가입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 통지를 회원 가입시 입력란을 통해서 합니다.

    제 20 조 (이용자의 게시물)
    (주)지씨엔방송은 이용자가 게시한 내용물에 대해서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타인이나 특정종교 등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 저속한 표현 등을 사용한 경우
    2) (주)지씨엔방송이 제시한 게시기간을 초과하는 경우
    3) 음란한 자료 혹은 음란사이트 관련 링크를 올리는 경우
    4) (주)지씨엔방송을 포함한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게시물의 경우
    5) 공서양속을 저해하거나 관계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제 21 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주)지씨엔방송이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주)지씨엔방송에 귀속합니다. 이용자는 (주)지씨엔방송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를 (주)지씨엔방송의 사전 승낙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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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 장 기 타

    제 22 조 (분쟁해결)
    1) "사이트"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적극적으로 처리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합니다.

    제 23 조 (면책조항)
    1)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한 서비스 중단 및 이용자가 올린 데이타의 유실혹은 손상시 "사이트"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2) "사이트"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의 사실여부, 정확도 등 내용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됩니다.
    3)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이용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이 면제 됩니다.
    4)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이 면제됩니다.

    제 24 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주)지씨엔방송 소재지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주)지씨엔방송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 부 칙 ]
    이 약관은 2005년 10월 7일부터 시행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o 필수항목 : 성명,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신앙여부

    o 선택항목 : 성별,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

    o 자동수집항목 : IP Address, 서비스 이용기록 등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1. 회원 관리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확인, 개인 식별, 불량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와 비인가 사용 방지, 가입 의사 확인, 불만처리 등 민원처리, 고지사항 전달

    2. 마케팅 및 광고에 활용

    이벤트 등 광고성 정보 전달,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접속 빈도 파악 또는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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